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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코너 > 강단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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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9-2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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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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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열매(Ⅵ)”
제목 : 하나님만 의지하라
분문 : 시68:1-6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복음이 전하여지는 데는 어느 특정한 한 두 사람으로 되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사도바울이 복음을 전할 때도 많은 동역자들이 있었습니다. 생각만 해도 기쁨이 충만해지는 두기고와, 무익한 사람이었지만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난 후 유익한 사람이 된 오네시모, 마음을 유쾌케 하는 기도의 사람 에바브로디도와 같은 사람들입니다. 주의 종이 우리를(나를) 생각만 해도 기쁨이 충만해지고, 무익한 사람이 유익한 사람이 되어 지며, 마음이 유쾌해지는 그런 사람으로 쓰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본문은 악한 사람이 하는 일이 잘 안되고 망해야 되는데 세상은 그렇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고 정직히 행하는 사람이 잘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고 정직히 행하는 사람도 환란을 당하고 어려움을 당합니다. 우리는 악인과 싸워 이길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을 악한 원수 마귀가 장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 하나님께서 심판하십니다.(1-2절)
본문1-2절은 하나님께 악인을 벌하시고 원수를 멸해달라고 간구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원수를 갚을 수 없습니다. 원수를 갚지 말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선과 악이 싸우면 선이 질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든 일을 공정하게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다윗은 대적들에게 절대 보복하지 않았습니다. 자기 힘으로 악한 자와 싸워 이기려는 마음을 갖지 않았습니다. 성도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해야 하며 하나님이 그들을 심판하십니다. 이것이 시편 전체의 흐름입니다. 우리는 악인에게 대하여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고,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게 하여 숯불을 머리에 쌓아 놓으며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합니다.(롬12:14-21)
* 나는 나를 핍박하는 자를 진정으로 축복하며 선으로 악을 이기고 있는가?
2. 내 힘으로는 대적을 이길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대적이 많이 있습니다. 사람만이 대적이 아니라 질병, 가난, 가정문제, 인간관계, 죄 문제, 죄책감들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세상의 대적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우리 인간의 힘으로는 이길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많은 능력과 힘을 가졌다 해도 하나님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승리할 수 없습니다. 어느 목사님은 인품도 좋으시고 존경받는 분이셨는데 교회에 부임하는 날 교회버스가 후진하다가 사람을 다치게 했습니다. 그럴 수도 있는 일인데 그 일 때문에 교회가 어려워졌습니다. 진실하고 선하다고 해서 사고를 안 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셔야 됩니다. 가정도 직장도 자녀들의 학업도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으면 수많은 대적들을 막아낼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천 명의 경호원을 두는 것보다 낫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성도에게 평강과 축복을 누리게 하는 것입니다.
* 지금 나에게 있는 대적은 무엇이며, 대적에게서 승리하기 위해 하나님의 도움을 간구하고 있는가?
3.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17절)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의 병거군을 의지하다 하나님께 책망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이방 군대를 의지했던 사람들은 결국 하나님의 도움을 얻지 못하고 오히려 그들이 의지했던 강대국에 의해 멸망당했습니다.(사37:9-38) 하나님을 의지할 때 마침내 승리하게 됩니다.(시34:6) 죄를 지어 신문에 나오는 사람보다 더 잘못한 사람이 많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허물도 많고 부족한 사람입니다. 결국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언제 그런 부끄러운 일, 슬픈 일을 당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실로암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너희도 회개치 않으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고 했습니다.(눅13:4-5) 우리는 앞날을 알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오는 대적을 막는 길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어려울 때 날 도와주실 분도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신앙생활의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도움을 받는 것입니다.(시46:5)
* 나는 어려움이 올 때 사람의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있는가?
맺는말 : 내일부터 특새가 시작이 되어 집니다. 다른 채소밭에 다 약을 치는데 내 밭에만 약을 안치면 모든 벌레가 다 내 밭에 모여드는데 그것은 목사님도 어쩔 수가 없습니다. 한 성도님은 모태신앙이었지만 한 번도 새벽기도를 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 말을 듣고 21일 새벽기도를 완주했습니다. 온 교회가 다 기도할 때 우리도 함께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차는 레일을 따라 달리고 자동차는 도로를 따라 달리듯이 기도응답도 길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기도해야 하며,(요6:38-40)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을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고(마11:24),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하여 구해야 합니다.(마6:33) 또한 농부가 씨앗을 뿌리고 결실하기까지 기다리듯 인내해야 하며, 반드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할 때 응답받습니다. 이번 특새에 생명, 영혼의 때를 위하여 내가 가진 것으로 나누고 베풀고 섬겨주심으로 사람의 마음을 얻어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는 응답받는 기도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배, 기도, 말씀청종은 기적이 상식이 되게 합니다. 하나님만 의지하므로 이런 축복을 누리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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