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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9-01 13:57
2008. 8. 31일 강단 말씀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624  
시리즈 : “열매(Ⅱ)” 
제목 : 나의 생명을 보존하소서
분문 : 시64:1-10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경주자가 승리하려면 장애물을 제거해야 합니다. 장애물은 세상의 수고하고 무거운 짐으로 세상적인 염려, 근심, 걱정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벧전5:7) 얽매이기 쉬운 죄책감, 죄의식을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으로 정결케 해야 합니다. 마음의 상처는 보혈의 능력으로만 치유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땅 살면서 목표가 분명해야 합니다. 중앙교회가 존재해야 할 목적이 있다면 안산지역에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그 한사람의 영혼구원을 위해 중앙교회는 존재해야 합니다. 사람을 전도하려면 건강, 지혜, 재물, 만남의 복을 통해 그들을 섬겨야 합니다.(막10:45) 36살에 의사로 자녀를 데리고 아프리카 오지에서 34년을 선교하고 돌아와 선교보고를 하는 70이 된 선교사님에게 언제까지 선교현장에 나가겠느냐는 질문에 하나님이 나에게 건강주시는 그날까지 복음의 빚진 자의 심정으로 섬기겠다고 하시며 우리가 가난 할 때는 작은 일에도 감사했는데 오늘날 감사가 없어졌다고 했습니다. 감사를 회복되면 건강해질 뿐 아니라 행복해집니다. 또한 승리하려면 인내해야 합니다. 농부가 뙤약볕에서 수고할 수 있는 것은 풍성한 열매를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한 해 열매를 위해 10월 26일부터 시작되는  새생명 축제에 많은 생명의 열매들이 맺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윗은 일생동안 대적들로부터 많은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다윗을 죽이려하는 대적들이 언제나 그 주변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높은 권력을 가지고 많은 축복을 받아 시기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 전부터 대적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1.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1-2절)
  다윗은 자기보다 강한 권력을 가진 자가 해치려고 했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피난처를 찾아 헤매어 광야에서, 토굴 속에서 지내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고 기적같이 살아남아 끝까지 승리했습니다. 하나님이 항상 다윗과 함께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다윗은 승리의 삶을 살았습니다.(1-2) 우리는 어려움을 당할 때 하나님을 의지해야합니다. 인간의 방법으로 환란을 피할 수 없습니다. 피했다 할지라도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사람을 통해 받는 도움은 한계가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해서 어려움을 이겨야합니다.
* 나는 어려움을 당할 때 가장 먼저 주님을 의지하고 하나님 앞에 나아오고 있는가?

2. 가까운 사람을 통해서 어려움이 옵니다.
  모든 어려움은 가장 가까운 사람을 통해서 옵니다. 대표적으로 다윗에게 어려움을 주었던 사람은 장인 사울왕과 아들 압살롬이었습니다. 다윗이 가장 가깝게 사랑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사울왕은 골리앗을 이기고 나라를 위해 충성하는 충성스런 신하요 애국자요 사위인 다윗을 죽이려고 다가왔으며, 압살롬은 다윗이 어느 아들보다 아끼고 사랑했는데 아버지를 죽이고 자기가 왕이 되려고 반역을 했습니다. 우리는 내가 사랑해주면 돌아오겠지, 보답하겠지 하지만 때론 그것이 약점이 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길이 막히면 모든 조화가 깨어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람과 통하려다가 하나님과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과 관계가 틀어지니 에덴동산에서 쫒겨났으며, 가인과 아벨도 하나님과 막히니 가정이 깨어졌습니다. 가까운 가족 간에도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세상 사람은 사랑할 대상이지 믿을 대상은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 사람하고 통하려다가 하나님과 막혔던 경험을 나누어보고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하자.

3. 행악 자는 칼 같이 자기 혀를 연마합니다.(3-4절) 
  행학 자의 혀는 칼과 같아 화살 같이 독한 말로 사람을 겨누고 상처를 줍니다. 말로써 사람을 공격하면 가장 무섭습니다. 매로 당한 상처는 쉽게 아물지만 말로 당한 상처는 쉽게 잊혀 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야 이런 환경에서도 승리할 수 있습니다. 숨어서 은밀하게 말을 만드는 사람이 있습니다.(4) 우리가 잘 되면 남에게 자구 말을 듣게 됩니다. 주변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꾸 얘기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지켜주셔야 하며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칼 같이 독한 화살 같은 말을 두려워하지 말고 주님만 의지하면 성도는 승리합니다.
* 나는 말로서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일에 힘쓰고 있는가? 말로서 상처를 주는 일은 없는가?

맺는말 : 하나님 자녀가 승리하려면 장애물인 수고하고 무거운 짐 곧 염려, 근심, 걱정을 주님께 다 맡기고 얽매이기 쉬운 죄의식과 죄책감을 벗어버려야 합니다.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인내해야 경주자가 승리할 수 있습니다. 일생을 살아가면서 대적들로부터 많은 어려움이 있는데 사람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어려움은 가까운 사람을 통해서 옵니다. 말을 조심하고 주님을 의지함으로 승리의 삶을 살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어 기도하여 주님 주신 건강, 지혜, 재물, 만남의 복으로 사람을 섬김으로 하반기에 영혼의 때를 위한 열매 맺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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