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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코너 > 강단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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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7-2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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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7. 27일 주일 강단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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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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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회복(Ⅴ)”
제목 : 나를 구원하소서
분문 : 시54:1-7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부활하신 주님께서 디베랴 바닷가에 찾아와 베드로에게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고백 할 때 우리 주님은 내 어린양을 먹이라, 내 어린양을 치라, 내 어린양을 먹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21:15-18) 몸 된 교회는 내일부터 여름성경학교가 시작됩니다. 꿈이 없는 민족은 망한다고 했으며, 역사는 꿈꾸는 자의 것이라고 했습니다. 여름휴가를 성경학교를 위해 사용하는 교사들과 교역자를 격려하고 학부모들은 자녀들을 꼭 참석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학원 3일 안 가면 지식적으로 손해를 본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영적인 것을 준비하는데 소중한 시간들이 될 것입니다. 지식보다 더 귀한 것이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경캠프와 수련회가 되고 매 순간 성령의 도우심과 성령의 임재가 나타나도록 온 교회가 함께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은 만물을 통해서, 역사를 통해서, 우리의 양심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우리를 무고히 헤치려하는 원수들이 많습니다. 우리 힘으로는 그들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께 대적으로부터 구원해 주실 것을 호소합니다.
1. 우리에게는 대적이 많습니다.(1-3절)
다윗은 일생동안 많은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대적을 피해 요단강을 건너기도 하고 유대 광야 굴속에도 숨기도 했으며 여기 저기 쫒겨다니며 망명생활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힘으로는 도저히 물리칠 수 없는 대적을 만나면서 오직 하나님만 의지해야 승리한다는 영적 비밀을 발견했습니다. 우리들도 다윗과 같은 어려움을 당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 대적이 많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은 영적으로 눈을 뜬 사람입니다. 세상에는 돈, 자녀, 건강 등 육적인 문제와 비교할 수 없는 영적인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영적인 문제를 인식하는 사람은 교회가 중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의 대적이 얼마나 강한지 다윗은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주께 피하오니 나를 쫒는 모든 자에게서 나를 구하여 건지소서 건져낼 자 없으면 저희가 사자같이 나를 찢고 뜯을까 하노라”(시7:1-2),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18:4-5) 하나님이 도와 주셔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 나에게 가장 강하게 대적으로 다가오는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2. 하나님만이 우리의 구원이십니다.(4절)
우리 인생의 근본문제를 해결하실 분은 이 땅에 아무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를 도우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려움을 당할 때 나의 반석, 나의 요새, 나를 건지시는 자, 나의 하나님, 나의 피할 바위, 나의 방패, 나의 구원의 뿔, 나의 산성이 되시는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시18:2) 다윗이 환란 중에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하나님이 구원해 주셨습니다. 어떠한 환란 중에서도 우리를 보호하시는 하나님만이 우리의 구주가 되십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축복하신 말씀은 지금 우리에게도 축복하신 말씀입니다.(창12:3)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심으로 우리는 대적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떤 환란 가운데서도 하나님 앞에 나와 기도하면 전능자의 손이 함께하십니다.
* 나는 어떠한 환란 가운데서도 나를 도우심으로 구원하실 분은 하나님밖에 없음을 믿는가?
3. 오래참고 기도해야 됩니다.(약5:7下)
우리는 간절히 기도해도 하나님이 우리의 고통을 외면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시22:1) 오래 참고 기다리는 시기를 거쳐야 합니다.(시42:3) 누가 우리를 조롱하고 핍박해도 좌절하지 말고 하나님께 부르짖으시기 바랍니다. 다윗은 우래 참고 기도함으로 어려움을 이겨내고 승리했습니다. 우리도 끝까지 부르짖어 기도할 때 오랫동안 기다리고 응답받는 기쁨이 큽니다. 어려움은 한 번 지났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환란은 계속 끊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어려움을 당할 때 두려워하지 말고 늘 깨어 기도함으로 어려움을 감당할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합니다. 문제를 만났을 때 낙심하거나 흔들리는 것은 참 신앙이 아닙니다. 성도는 환란을 당해도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심을 믿고 담대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오래 참음으로 기도하면 승리합니다. 여호와이레 되신 하나님께서 미리 예비하시고 준비하시며 지금도 임마누엘로 함께 하십니다.
* 나는 가도하다가 쉽게 낙심하지는 않는가? 끝까지 기도하고 받은 응답의 기쁨을 서로 나누어보자.
맺는말 : 인생 살아가면서 고난당하고 있습니까?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믿고 감사해야 합니다. 새는 날개가 있어야 날 수 있듯이 성도는 감사가 있어 날 수 있습니다. 감사가 날개입니다. 무더운 여름 우리에게 대적이 많이 있을지라도 채널을 하나님께 맞추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오래 참고 부르짖으면 하나님이 넉넉하게 승리할 수 있도록 새 힘을 주십니다. 자녀나 문제를 위해 기도할 때 끝까지 깨어서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가장 좋을 때 응답하십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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