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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코너 > 강단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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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7-1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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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7. 13일 주일 강단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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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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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회복(Ⅲ)”
제목 : 비판하지 말라
분문 : 시52:1-9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오늘은 맥추감사주일로 지킵니다. 맥추감사 절기를 지키는 저와 여러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감사를 회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감사는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세 절기를 반드시 지키라고 명령했는데 유월절은 죄와 허물로 죽었던 저와 여러분이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으니 구원의 감사와 감격을 회복하라는 것입니다. 맥추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 40년 동안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며 매일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시고 가나안땅에서 첫 농사를 수확하는 은혜에 감사와, 하나님을 최고의 어른으로 모시는 마음으로 첫 곡식을 하나님께 드림으로 절기를 지켰습니다. 지나간 6개월 동안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해 주신 은혜에 감사함으로 절기를 지킬 때 남은 6개월도 감사가 풍성하게 해 주실 것입니다. 수장절은 농사하여 알곡을 창고에 들이듯이 주님 재림할 때 하나님 자녀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절기를 지킬 때마다 자신의 신앙을 점검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받으시기 원하십니다.(마6:19-24) ‘비판하지 말라’ 주님은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마7:3)고 책망하셨습니다. 하나님을 그 마음에 모시지 않은 사람은 자신이 저질렀던 악행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들의 악행을 자랑합니다. 그러나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그들의 교만을 오래 참지 않으십니다.(1절) 반드시 책망하시고 심판하시는 날이 있습니다.
1. 비판은 마귀의 역사입니다.(2-4절)
하나님이 그 마음에 없는 사람은 비판하기를 좋아합니다. 악한 말로 남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잔인하게 사람을 파멸시킵니다. 하나님이 없는 사람은 타락한 사람입니다. 다윗은 사람의 말 때문에 수많은 어려움을 당했습니다.(시109:2-4) 우리는 악한 말을 들을 때마다 다윗처럼 하나님께 맡기고 믿음으로 인내해야 합니다.(롬12:14-21) 남을 비판하는 말은 이미 마귀의 역사입니다. 다른 사람을 비판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영혼을 파멸할 뿐 아니라 자신의 영혼도 죽게 됩니다. 부모가 자녀를 사랑으로 보듬어 키우기 보다는 우선 꾸짖고 야단하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는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없습니다. 교회는 사람을 비판하기 위해 세워지지 않았습니다. 교회의 존재목적이 사람의 생명을 살리고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우는 것입니다. 전도된 사람을 하나님을 잘 경외하게 하고 하나님의 뜻을 잘 알려줘 건강하게 살도록 가르쳐줘야 합니다. 목회자도 다른 사람을 비판하면 교회가 부흥하지 못할 뿐 아니라 목회자 자신도 온갖 질병에 시달리게 됩니다. 마음에 감사와 기쁨이 있어야 하는데 불평과 비판으로 마음이 병듭니다. 다른 사람을 비판하는 것은 곧 자신의 불만을 드러내는 것이며 남을 비판하는 것은 마귀의 역사에서 벗어나지 못한 증거입니다. 남을 비판하는데서 속히 벗어나야 합니다.
* 나는 다른 사람을 비판하는 일을 너무나 쉽게 하고 있지는 않는지 자신을 돌아보자.
2. 비판하는 사람은 비판을 받습니다.(마7:1-2)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남을 비판하는 사람은 자신도 비판 받고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행한 대로 갚으시는 분이며 사람은 누구나 흠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비판의 눈으로 바라보면 비판거리가 생기게 되는데 너그럽게 이해하는 마음으로 좋게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도는 입이 정결하고 거듭나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비판하는 말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교회도 감사하는 마음이 없이 바라보면 문제가 많습니다. 비판하지 말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교회를 섬겨야 하며 쓰임 받는 것만 해도 감사해야 합니다. 마음에 감사가 있으면 좋은 말 하게 되고 심령이 건강해지고 범사에 복을 받습니다.
* 나는 너그럽게 이해하는 마음으로 범사를 생각하며, 하나님께 쓰임 받고 있음에 감사하고 있는가?
3.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영원합니다.(8절)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감람나무 같이 영원하다고 했습니다. 감람나무는 수명이 매우 길어 장수를 의미합니다. 이스라엘에는 수백 년 된 감람나무가 헤아릴 수 없이 많은데 그 중에는 수천 년이 넘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다 지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의인의 삶은 늘 푸른 감람나무 같이 영원합니다. 악인은 풀 같이 성장하나 흥왕할지라도 영원히 멸망합니다.(시92:7) 하나님을 떠난 행복, 하나님을 떠난 성공은 절대로 오래가지 못합니다. 그러나 의인은 늙어도 종려나무 같이 강하고 번성하며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됩니다.(시92:12-14)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면 절대 축복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집에 거하는 것이 축복입니다.
*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 위해 시간과 마음을 드리고 있는가?
맺는말 :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려있다고 했습니다. 말로서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사람을 죽이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을 비판하는 것은 마귀의 역사입니다. 이 땅에는 완전한 사람이 없기에 우리는 부정적인 생각에서 빨리 벗어나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비판하는 사람은 자신도 비판을 받습니다. 다른 사람을 너그럽게 이해하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좋게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각은 씨앗과 같습니다.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인생을 좌우하기도 합니다. 사람은 보는 것만큼 생각하고 생각하는 것만큼 행동합니다. 맥추감사절에 감사가 회복되어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잘 경외함으로 강하게 번성하며 풍성한 열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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