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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코너 > 강단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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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6-2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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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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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회복(Ⅰ)”
제목 : 새롭게 하소서
분문 : 시51:8-11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오늘부터 회복시리즈 설교가 진행됩니다. 회복되려면 먼저 감사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란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고 했습니다.(시50:14-15) 감사는 축복이 오는 다리입니다. 원망은 받은 복이 나가는 다리입니다. 장마철에 자칫 짜증나고 신경질 내기 쉬운 때에 감사가 회복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를 잃어버리면 영적으로 탈진상태가 됩니다. 기쁨을 잃어버리게 되고, 모든 생활에 균열이 생기게 됩니다. 이 땅에서 건강하게 살려면 없는 것 때문에 불평하지 말고 주신 것으로 감사하시기 바랍니다.(살전5:16-18) 오늘 본문은 다윗이 밧세바를 범 한 죄를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기도입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세 가지 은혜를 간구하는데 ①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고 ②새로운 심령을 부어달라고 간구하며 ③주의 성령이 함께 해 주시기를 간구하는 기도를 했습니다. 보통 사람은 시험 당하면 내 건강, 가정, 물질, 명예 등을 지켜 달라고 기도하는데 다윗은 하나님께 영적인 성결을 간구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했습니다.
1. 죄를 용서 받아야 합니다.(8절)
다윗은 밧세바를 범한 죄를 은폐하기 위해 충신 우레아를 전쟁터에서 전사하도록 했습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은 다윗에게 뼈를 깎는 아픔을 겪게 하시고 다윗은 죄를 용서해 달라고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범죄 한 사람에게 진노를 나타내지만 기도하며 은혜를 사모하는 사람에게는 사랑과 긍휼로 나타납니다. 평소에는 부모님이 인자한 모습이지만 잘못을 했을 때는 부모님이 두려워지는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은 하나님을 만나길 원하지만 범죄 한 사람은 하나님 만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계6:16) 하나님 앞에서 죄를 회개하여 하나님의 심판으로부터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이 땅을 회복시키실 분은 하나님 뿐 이십니다.
* 나에게 하나님은 두려운 하나님이신가, 사랑과 긍휼의 하나님이신가?
2. 심령이 정결해야 합니다.(10절)
다윗은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죄로 말미암아 일그러졌던 심령을 바로 잡아주실 분은 하나님 뿐 이십니다. 성도는 심령을 잘 관리하고 심령이 더러워지지 않도록 하나님께 늘 기도해야 합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이라고 했습니다.(마5:8) 우리가 죄를 지으면 영혼이 병들게 됩니다. 우리는 건강, 물질, 명예 등 육신적인 것을 위해서는 열심히 기도하는데 죄 용서와 심령이 정결하도록, 하나님의 영이 늘 나와 함께 하도록 해 달라는 등 영적인 기도를 하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사람은 영혼이 잘 되어야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합니다.(요삼1:2) 우리는 영혼의 축복을 위해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육신의 염려는 다 주님께 맡기시기 바랍니다.(벧전5:7) 육신적인 것보다 영적인 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호흡은 5분만 안 해도 죽는데 금식은 40일을 해도 삽니다. 영적인 축복은 한 번 지나가 버리면 오랫동안 기다려야 하므로 하나님께서 은혜주실 때에 즉시 받아야 합니다.(고후6:1-2)
* 지금까지 육신적인 기도를 많이 해 왔다면 이제부터는 깨어 영적인 기도를 더 많이 하도록 하자.
3. 주의 영이 늘 함께 해야 합니다.(11절)
다윗은 나를 주 앞에서 쫒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이 내용은 우리의 평생 기도제목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런 기도를 하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영적으로 높은 수준에 올라가야 할 수 있는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아는 목사님 한 분은 목회가 너무 힘들다고 사업을 하겠다고 나갔는데 사업은 제대로 해 보지도 못하고 교통사고로 죽었습니다. 평소에 신앙이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제대로 하지도 않고 중요한 기회를 놓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하고 어려움을 잘 참아내야 합니다. 신앙의 고비를 잘 넘겨야 하나님 앞에 버림당하지 않습니다. 나무도 크면서 땀 낸다는 말이 있습니다. 인생 살면서 고비가 다 있는데 그 고비를 잘 극복해야 합니다.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고 했습니다.(고후13:5) 주의 영이 내 안에 거하므로 늘 성령충만하여 일생동안 아버지를 떠나지 말고 아버지 집에 거해야 합니다.
* 나는 주의 영이 늘 함께 하므로 십자가를 바라보며 신앙의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있는가?
맺는말 : 내일부터 교사강습회가 시작됩니다. 30년이 넘도록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해 왔으며 올 해 주일학교 천 명 출석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데 모두가 관심가지고 바쁘고 분주한 일 미리미리 하시고 참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녀들이 학교 성적이 떨어지는 것은 안타까워하면서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것은 마음아파하지 않는다면 우리 영혼이 죄로 인해 병들어서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의 삶을 먼저 드려야 합니다. 내 시간, 내 물질을 어디에 먼저 쓰고 있는지를 보면 그 사람의 관심사를 알 수 있습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사람이 하나님께 속한 사람입니다. 하나님 앞에 죄를 용서받고 심령을 정결케 할 뿐 아니라 주의 영이 늘 함께하므로 새롭게 회복되는 축복을 누리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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