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베뢰아 전도
본문 : 행17:10-15
서론 : 사도행전 17장 1절부터 9절 말씀은 사도바울이 데살로니가 지역에 3주간 있었는데 하나님의 큰 능력이 나타나서 모범적인 데살로니가 교회가 세워진 내용입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 복음 받은 사람은 너무나 귀합니다. 그런데 복음을 받지 않은 사람들은 반대로 철저하게 악함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 사실을 알아야 전도를 하든지 주님의 일을 할 때 낙심하지 않습니다. 전도할 때 경건한 사람들도 만나지만 반대로 악한 사람들도 만납니다. 하나님께서 모범적인 데살로니가 교회를 통해서 악한 그들을 변화시키시길 원하셨습니다. 베뢰아 전도는 일주일만 하고 핍박으로 인해 다른 곳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베뢰아 사람 중에도 말씀을 바르게 받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바울사도와 실라를 통해서 하나님의 일인 전도와 선교를 어떻게 해야 되는가와 말씀을 받는 베뢰아 성도의 입장에서 어떤 자세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은혜를 바르게 받을 수 있는지 두 관점으로 살펴봅니다.
1. 베뢰아 교회(행17:10-12)
베뢰아 교회는 매일 맡은 일에 충실했습니다(엡1:23).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기에 힘쓰는 교회입니다(시19:7-11). 부흥과 성장을 이루는 교회입니다(딤전2:4). 데살로니가에서 복음을 전했을 때는 이방인들이 복음을 잘 받아들였지만 유대인들은 독하게 핍박을 했습니다. 데살로니가에서는 유대인들이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핍박했지만 베뢰아 지역에서도 가장 먼저 유대인들이 모이는 회당에 가서 복음을 전합니다. 우리도 전도할 때 가장 가까운 곳인 내 가족, 내 친척, 내 목장 가족부터 섬겨야 합니다. 데살로니가 사람들 중에도 신사적인 사람이 많아 3주 만에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고 거점이 생겼습니다. 신사적이라는 것은 말씀을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주일 예배, 새벽기도, 수요예배, 목장 모임에 대한 기대와 소망이 있어야 합니다. 전도 대상자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서로 협력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신명기는 말씀에 순종하라는 내용이고, 이사야는 메시야를 고대하라는 말씀입니다. 말씀을 받을 때 믿음으로 화합해야 역사가 일어납니다. 말씀을 들을 때 신사적으로,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받고 말씀대로 순종해 봐야 자기의 부족함을 알고 하나님의 은혜를 어떻게 하면 받을까 하는 간절함이 생깁니다. 말씀이 이해되지 않아도 순종하는 것이 나에게 유익합니다. 위로의 말씀이 들려질 때는 감사드리고, 책망의 말씀을 들을 때에는 회개해야 합니다. 신사적인 성도라는 것은 수준이 높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감추어진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말씀을 듣고 나서는 그러한가 하고 집에 가서 다시 읽어보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가 핍박에도 계속 회당에 가서 전하듯이 우리 자녀에게도 부지런히 계속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상고하기 시작하면 믿음이 성장합니다. 베뢰아 사람들은 그렇게 하여 믿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회당에 나온 사람들 중에 믿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유대인 중에 믿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에서는 유대인들이 잘 믿지 않았는데 베뢰아 사람들은 말씀을 옳은 태도로 받으니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들이 생겼습니다. 구약 성경을 전혀 모르는 헬라의 귀부인들도 믿었습니다. 우리도 베뢰아 사람들처럼 말씀에 신사적인 태도를 가지면 믿음이 자라고 또 우리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 말씀을 받을 때 간절히 사모함으로 받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2. 베뢰아 사람들(행17:13-15)
베뢰아 사람들은 편견을 갖지 않았습니다(약3:17-18). 말씀을 사모했습니다(시111:2). 진실된 믿음을 소유하였습니다(마8:13). 사도바울과 전도팀을 시기한 유대인들은 빌립보에서 암비볼리까지 150리, 아볼로니아까지 150리 길이나 되는 먼 거리를 핍박하기 위해 원정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많을 때 사단도 크게 역사합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강하게 역사할 때 사단도 강하게 대적합니다. 이 사실을 알고 더욱 기도하고 말씀 앞에 순종하면 은혜가 되고 열매를 맺습니다. 오히려 속상해 하고 원망, 불평하면 열매가 없습니다. 베뢰아 성도가 모범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순종하는데 데살로니가에 사는 악질적인 유대인들이 거기까지 따라와서 사람들을 선동합니다. 성도들은 영적인 사실을 잘 알아야 합니다. 신앙이 견고하지 못하니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도 생깁니다. 베뢰아 성도들은 예수님을 믿은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바울 사도를 너무나 아꼈습니다. 우리는 복음을 확실히 깨달았으니 이제 다른 곳으로 피하여 복음을 전파하라고 간청합니다. 사도바울은 다른 곳으로 갔지만 실라와 디모데는 그 곳에 남아 계속 복음을 전했습니다. 표적이 사도바울이었기 때문입니다. 실라와 디모데는 베뢰아에 남아서 기도하고 전도하고 양육했습니다. 성경을 가르치고 교육함으로 베뢰아 교회는 더욱 든든히 세워졌습니다. 사도바울은 핍박을 받을수록 점점 더 어려운 곳으로 도전해 나갔습니다. 데살로니가에서 핍박을 받으니 베뢰아로, 베뢰아에서 핍박을 받으니 아덴으로 갑니다. 아덴은 아테네입니다. 아브라함 링컨의 어머니는 믿음이 좋았습니다. 링컨에게 글도 가르치고 성경도 가르쳤습니다. 병들어 돌아가시기 전에 성경을 주면서 “성경을 읽고 말씀대로 살면 반드시 성공할테니 슬퍼하지 말라”고 유언했습니다. 링컨은 정규 교육은 1년 6개월 정도밖에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못할 일이 어디 있겠냐는 믿음으로 책을 빌려서 열심히 공부하여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그리고 성실과 열정으로 시의원 출마했으나 낙선하고, 국회의원에도 출마했으나 또 낙선합니다. ‘좁은 지역에서는 나를 수용할 수 없구나’ 생각하고 더 큰 그릇을 준비하여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여 미국의 제 16대 대통령으로 당선됩니다. 링컨은 어떤 어려움에도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믿음의 성도들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낙심할 일이 없습니다.
- 내가 자녀를 위해 신앙교육을 어떻게 힘쓰고 있는가?
맺는 말 : 말씀을 받는 성도들은 베뢰아 성도들처럼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이 그러한가 상고하고, 받은 말씀에 순종함으로 나의 부족함을 깨달아야 합니다. 설교를 들은데서 끝내지 말고 집에 돌아가서 성경을 다시 읽어보고, 기록한 것이 있으면 다시 한번 읽어보고, 생활 속에서 어떻게 적용할지 연구해서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살아보십시오. 이렇게 하면 자신의 믿음이 커질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인도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이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여러분이 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