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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10 14:39
2014. 7. 6주일 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김수정
조회 : 7,541  

제목 : 유럽 선교의 시작

본문 : 행16:11~18

서론 : 사도행전 16장부터 바울의 2차 전도여행이 시작됩니다. 행16:1-10 사도바울이 선교를 아시아 지역에서 하고자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누구나 고향에서 먼저 전도하고자 하는 본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유럽 쪽으로 가서 선교를 하도록 환상을 통해 보여주셨습니다. 10절에 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썼다고 했는데 여기서 우리는 사도행전의 저자인 의사 누가가 이때부터 선교 여행에 동참했음을 말합니다. 오늘 본문은 유럽 선교의 첫 기지가 되는 빌립보 교회가 세워지는 내용입니다. 등산할 때 베이스캠프가 중요하듯이 교회가 선교할 때도 든든한 베이스가 필요합니다.

1. 루디아의 회심(행16:11-15)

말씀을 듣는 중에 회심하였습니다(히4:12, 딤후 3:15-17). 성령님이 역사하십니다(고전2:10-16).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라도 통달하게 합니다. 가정이 구원을 받아 새롭게 됩니다(행16:31). 5월 장로수련회 때 기도의 삶을 하고 5명의 VIP를 정하고 기도하는데 한 분이 이번 주일에 오셨습니다. 드로아는 아세아의 끝입니다. 유럽쪽으로 나가는 항구인 드로아에서 배를 타고 유럽과 아세아 중간에 있는 조그만 섬인 사모드라게로 갔습니다. 누구에게 전도하라고 감동을 주실 때 즉시 순종해야 열매를 맺습니다. 마게도냐 지방의 첫 성인 빌립보는 정치적, 경제적으로 상당한 곳입니다. 로마의 식민지라고 했는데 로마에서 직접 다스리는 지역입니다. 복음을 세계로 전파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곳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즉시 순종하여 갔더니 빌립보까지 무사히 인도해 주셨습니다. 빌립보성에는 유대인의 회당이 없었습니다. 사도바울 전도팀은 항상 회당 중심으로 전도했는데 회당이 없으니 인간적으로 보면 선교가 어려운 지역입니다. 인도 선교를 했던 윌리엄 케리는 2년 동안 전도했지만 한 사람도 전도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향해 큰 꿈을 가지고 큰 기도를 하고 큰 기대를 하며 나갔더니 인도에서 큰 선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를 위해 큰 뜻을 품고 감당해 나가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사도바울은 먼저 빌립보성의 종교배경이 어떠한지,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하며 사는지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기도처를 찾아 기도를 하러 갑니다. 선교를 하는데 기도가 가장 중요합니다. 말이 다른 사람에게 선교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권능이 아니고는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129년 전 한국에 오신 선교사님들은 언어도 잘 통하지 않는데도 진리의 복음을 전할 때 예수님을 믿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현재의 한국 교회의 부흥은 전적인 하나님의 권능과 은혜이지 사람의 지혜가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고 하나님 사랑을 가지고 가서 전했더니 놀라운 결과가 나왔던 것입니다. 바울이 기도하기 위해 조용한 곳을 찾아 강가로 나왔더니 마침 빨래하기 위해 많은 여자들이 나와 있었습니다. 기도하러 갔는데 사람을 만나니 복음을 전한 것입니다. 전도는 기회가 있을 때 바로 해야 합니다. 교회 성도님이 세화 병원에 입원하셔서 심방하고 나오는데 병실 입구에 계신 분이 자신을 위해서도 기도해 달라고 해서 바로 복음을 전하고 영접기도를 했습니다. 그분 아들은 남녀호랑교를 믿는데 딸이 어머니를 위해 기도하다가 병원에서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를 만나게 된 것입니다. 빨래터에 많은 사람이 있었지만 루디아만이 사도바울의 말을 경청했습니다. 루디아는 자주 장사로 하나님을 공경하는 여자였는데, 구약성경을 배워서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예수님의 소식은 듣지 못했습니다. 바울사도가 메시야가 오셨는데 그 분이 바로 예수님이라고 전할 때 그 여인의 마음에 찔림이 있었습니다. 주께서 마음을 여니 바울의 말을 청종하고 믿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유럽 선교의 기초를 빌립보 성과 루디아를 중심으로 해서 시작되었습니다. 루디아가 예수를 믿은 후 자기 집에 가서 식구들에게 전도를 합니다. 선교의 시작은 가정입니다. 가족 전도는 우리의 행동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자기를 죽이고 예수님의 복음을 위해 많은 것을 양보해야 합니다. 순두게와 유오디아가 싸웠다고 했는데 이들은 여성이기 때문에 실수도 있었습니다. 이 여성들이 귀한 봉사를 했는데 우리들도 이런 봉사를 해야 하나님의 교회가 급속하게 부흥됩니다.

- 나는 가족 복음화와 VIP를 위해 한 주간 무엇을 양보하고 어떻게 섬겼나요?

2. 바울과 점치는 자(행16:16-18)

기도를 힘써야 합니다.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서 거기서 기도하시더니(막1:35).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시46:5). 사단을 대적해야 합니다(약4:7, 벧전5:8-9). 영혼을 귀히 여겨야 합니다(눅19:1-10). 이렇게 전도가 잘 되어질 때 또 기도하러 갔습니다. 예수님도 오병이어 기적을 행하신 후에 기도하셨는데 바울 사도는 예수님이 하신 방법을 본받아 그대로 했습니다. 기도하러 가는데 점치는 귀신들린 여종을 만납니다. 이 점쟁이가 돈을 많이 벌어서 주인에게 큰 이익을 주었습니다. 귀신들도 하나님은 한분이심을 알고 있습니다. 사도바울 일행을 보며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고 외칠 때 그 귀신에게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옵니다. 주님은 만물을 창조하시고, 영적 존재도 창조하셨습니다. 귀신을 주장하시는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우리는 귀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적해야 합니다. 점친다는 것은 요행을 바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열심히 일하고 학생은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간절히 찾고 전능하신 이에게 간구하고 청결하고 정직하게 행하면 하나님이 돌보아 주십니다. 바울 일행은 이 일로 큰 어려움을 당하지만 선교가 급속하게 이루어집니다.

- 나는 예수님처럼 기도에 힘쓰고 있는가?(새벽기도, 수요기도예배, 중보기도...)

맺는 말 : 루디아같이 선교를 지원하는 사람이 됩시다. 변화된 삶의 모습을 통해 먼저 자기 가정을 전도하고 이웃도 전도하여 함께 봉사함으로 올바르게 교회를 세워나갑시다.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기도하고 시간내어 봉사하고 물질로 헌금하고 장소를 제공합니다. 내가 기도하는 사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 되면 귀신 들린 자도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주님의 뜻대로 순종함으로 나아갈 때 복음의 방해꾼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거해 주시고 사람의 마음 문을 열어주시고, 귀신도 쫓아내시고 복음이 전파되고 열매맺게 하십니다. 말씀대로 순종하여 열매맺는 주인공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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