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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5-13 14:35
2014. 5. 11 주일 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김수정
조회 : 7,672  

제목 : 하나님이 주신 약속

본문 : 행13:32~43

서론 : 사도행전 13장 13절부터는 바울 사도가 수리아 안디옥 교회에서 선교사로 파송받아 비시디아 안디옥에 가서 전하는 복음의 내용입니다. 바울 사도가 안식 일 날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서 먼저 역사적인 사건에 대해 증거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어떻게 인도하여 내셨고 또한 사사기 시대를 지나고 왕정 시대를 지나는 중에 다윗에게 어떤 은혜를 주셨는지 특히 다윗의 시를 통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시를 통해서 그리스도에 관한 예언을 가장 사실적으로 많이 기록한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가 3일 만에 살아나서 우리의 완전하신 구주가 되신다는 예언을 합니다. 오늘 본문 41절까지는 구약에 나타난 하나님의 약속들을 말씀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복음은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일찍부터 약속하신 것이 성취된 것입니다. 구약을 들어서 이 약속을 받은 자는 하나님의 약속에 참여하는 놀라운 복을 받게 되었다고 증거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오신다고 창세기 3장 15절부터 계속 예언해 왔는데 그 예언대로 그대로 오셨고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나를 믿으면 영원히 살리라 내가 너희를 나 있는 곳에 데려가기 위해 다시 오리라고 약속하신 말씀의 은혜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복음은 약속입니다. 약속은 아무에게나 주시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자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의 복음은 믿는 자에게 기쁜 소식입니다.

1. 말씀대로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행13:32~36)

하나님은 약속하신대로 성취하십니다. 바울 사도가 자기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얼마나 간절했던지 내가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우리 민족이 주께로 돌아온다면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라(롬9:1-3)고 고백합니다. 사도바울은 한번 구원하신 자를 하나님께서 결코 버리시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롬8:31-39). 회당에 나온 사람들은 대부분 유대인들입니다. 그 중에 이방인도 있었는데 그들은 구약을 듣고 하나님의 구원을 사모해서 나온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사도바울은 내가 전하는 이 복음은 우리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을 전파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이 약속의 말씀이 이루어져 예수님이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셨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증거를 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진실하게 순종해 나가면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데 참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니고데모는 숨은 제자로서 예수님을 믿다가 장례식 때는 하나님께서 주신 담대함을 가지고 예수님의 장례를 치르면서 몰약을 넣은 침향을 섞어서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합니다(요19:38-41). 다윗은 목동으로 있다가 왕으로 세움받은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비천한 목수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영원한 왕이심을 증거하신 것입니다.

- 나는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충실하게 순종하는가?

2. 모든 사람에게 열린 구원의 길(행13:37~41)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구원을 받습니다(요3:16). 믿는 사람은 의롭다 함을 얻습니다(롬3:30). 칭의는 선행으로 되지 않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습니다. 믿는 자는 거룩하게 됩니다. 성화는 거룩하게 변화시킨다는 뜻이 있습니다.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벧전1:15). 구약 시편 말씀에 하나님께서 아들을 보내신다고 하셨습니다. 다윗이 예언하기를 의로운 자가 오시는데 그 분은 썩임을 당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진 분이 예수님입니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을 믿어야 죄사함을 받는다고 증거합니다. 아브라함은 4천년 전 사람이고, 다윗은 3천년 전 사람인데 아브라함에게 복의 근원이 되리라고 약속하신 것은 그의 후손 가운데 구원자가 오신다는 약속입니다. 구약의 사람들은 그 약속의 말씀이 이루어질 것을 바라보면서 믿었습니다. 구약의 사람들도 믿음으로 구원받은 것이지, 행위로 구원받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미 이루어진 것을 받아들여 믿었으니 좋은 시대에 태어난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사도바울은 철저한 바리새인이었습니다. 바리새인은 율법주의자였습니다. 바울사도는 철저히 율법을 지키고자 했으나, 그의 경험으로는 율법으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수가 없더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도 십계명과 신구약의 약속있는 계명 613가지를 다 지킬 수가 없습니다. 바리새인이었던 바울사도가 고백하기 때문에 더 가치가 있습니다. 성경은 구약과 신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증거할 때 믿는 사람은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사람은 구원받지 못합니다. 본문 40절 말씀은 하박국 선지자에게 경고한 말씀입니다. 일렀으되 멸시하는 사람들아... 멸시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을 멸시한 사람입니다. 넓은 길로 가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을 멸시하면 너희들은 망한다고 경고합니다.

- 나는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사실을 믿고 확신있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가?

3. 확장되는 하나님의 나라(행13:42~43)

전도는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집니다. 우리는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소원인 영혼구원을 위해 일한대로 상급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계22:12). 회당에 모였던 사람들이 바울의 설교를 듣고는 흩어지면서 하는 말이 다음 안식일에도 와 달라고 합니다. 바울은 안식일에는 회당에서, 평소에는 이방인에게도 복음을 전했는데 유대인들은 자신들에게만 말씀을 전하는 줄 알았는데 이방인에게도 전한 것을 알고 시기합니다. 그러나 복음은 모든 믿지 않는 사람에게로 확장되어야 합니다. 복음을 전하면 미루는 사람도 있고 반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전도 할 때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면서 담대하게 전해야 합니다.

- 나는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면서 담대하게 전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맺는 말 :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1:7-9)”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속죄의 약속을 주셨습니다. 동이 서에서 먼 것과 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기시듯 우리를 불쌍히 여기신다고 하셨습니다(시103:12). 하나님을 아는 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요10:30).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입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속죄의 약속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는 믿음으로 완전한 속죄를 입어서 의롭다 하심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된 축복을 누리는 주인공이 되시길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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