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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24 14:09
2013. 12. 22일 주일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936  

제목 : 베드로의 능력 있는 봉사

본문 : 행9:32-43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목장사역을 시작한지 2년이 되었습니다. 세 축과 네 기둥의 뿌리를 든든하게 내려 잘 정착해 가고 있어서 감사를 드립니다. 세 축은 ①목장에서 한 주간 있었던 감정과 느낌을 나눕니다. ②삶 공부를 통해 성도들의 삶이 변화되고 ③연합예배에 성령의 임재를 통해 신앙의 결단을 합니다. 네 축으로는 ①교회가 존재하는 목적이 영혼 구원하여 그리스도의 제자 삼는 일이며(마28:18-20) ②이 일을 예수님의 방법으로 하는 것입니다.(막3:13-15) ③사역을 역할 분담하여 목사는 성도를 온전케 하여, 성도들로 하여금 봉사의 일을 하게하여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까지 자라게 하며(엡4:11-19) ④주님께서 섬김의 본을 보이셨듯이 섬김의 본을 보이는 것입니다.(막10:45) 인생을 살아가면서 고난은 위장된 축복입니다. 오랫동안 기도하는데 응답이 없는 것은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라고 했습니다.(사59:1-2) 하나님과의 관계가 중요합니다. 십자가가 없이는 부활의 기쁨이 있을 수 없습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했습니다.(고전1:18) 성탄절을 앞두고 있는데 성탄은 이 천년 전 오신 아기예수에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재림주 심판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추고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믿음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을 받음입니다.(벧전1:9) 신앙의 기준은 성경말씀입니다.(마5:18, 요20:30-31) 모든 일을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마무리합니다.(사43:19) 다음세대를 세워야 합니다.(사6:13) 이 땅에 사는 날 동안 꼭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 앞에 갔을 때 상 받을 일을 해야 합니다.사울이라는 사람이 일어나 예루살렘 교회를 핍박하므로 많은 성도들이 곳곳으로 흩어졌습니다. 사도행전 9장은 핍박자 사울을 변화시켜 하나님의 일꾼으로 만드신 내용입니다. 핍박을 받을 때는 믿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평안할 때는 구제와 선교에 힘쓰며 봉사를 많이 해야 합니다. 기도할 때 베드로에게 능력을 주셔서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1. 베드로와 애니아(32-35절)

베드로가 사방으로 두루 다니다가 룻다에 사는 성도들에게로 내려갔습니다. 전도는 세상가운데로 찾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각동 각처에 두루 다니시며 가르치시고 복음을 전파하셨고 병든 자를 낫게 하셨습니다.(마4:23) 베드로가 자기 맡은 일을 잘 감당할 때 능력이 나타났습니다. 그곳에서 애니아를 만나매 예수 그리스도께서 팔 년이나 된 중풍병을 낫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모든 것을 가능케 하십니다.(빌4:13) 우리는 우리에게 주신 은사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일을 했을 때 주님이 나타나야 하고 모든 영광도 주님께 돌려야 합니다. 그로 인해 룻다와 사론에 사는 사람들이 다 그를 보고 주께로 돌아왔습니다.

* 나는 나에게 맡겨진 사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하므로 주님의 능력을 나타내는 삶을 살고 있는가?

2. 베드로의 기도(36-40절)

다비다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여제자였습니다. 선행과 구제하는 일을 잘 하던 다비다가 병들어 죽으매 제자들이 사람을 보내어 룻다에 있는 베드로에게 와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중풍병자 애니아를 고치신 능력으로 다비다를 살리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었습니다. 가난한 과부들에게 겉옷과 속옷을 지어주며 봉사했던 다비다의 아름다운 헌신에 모든 과부들이 다락방에 올라가 함께 울고 있는데 베드로가 사람을 다 내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시체를 향해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가 눈을 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았습니다. 전도자 리빙스톤은 빌립보서를 연구하는 중에 사람이 사명을 다하기 전에는 죽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다비다는 아직도 감당해야 할 사명이 있기에 살아난 것입니다.

* 나는 나에게 주신 달란트를 가지고 구제와 선행에 힘쓰고 있는가?

3. 적용(41-43절)

베드로가 성도들과 과부들을 불러 들여 그가 살아난 것을 보이니 온 욥바 사람이 알고 많은 사람이 주를 믿더라(41-42) 우리가 구제를 하거나 선행을 할 때 언제나 주님을 나타내야 주님이 영광을 받으시고 주님을 믿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베드로는 일을 할 때 먼저 기도하고 구제할 때도 전도할 때도 주님의 이름으로 했습니다. 그러므로 병이 치유되고 권능이 나타나도 주님께서 역사하심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주님께서 내게 맡겨 주신 일을 충성스럽게 잘 감당하므로 주님의 능력이 우리를 통해 나타나며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는 일에 존귀하게 쓰임 받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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