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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17 10:56
2013. 12. 15일 주일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921  

제목 : 은혜를 체험한 자의 증거

본문 : 행9:19-31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기도는 씨앗입니다. 섬김도 씨앗이며 헌금도 씨앗입니다. 인생에 있어서 출생하여 공부하고 취직하기까지를 봄이라고 합니다.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낳고 기르기까지는 여름입니다. 그 자녀가 결혼하여 일가를 이루기까지를 가을이라고 하며, 결혼한 자녀를 모두 분가시키고 육아에서 노동에서 해방 받는 시기는 겨울입니다. 봄에는 파종하고 여름에는 가꾸고 가을에는 결실을 맺어야 겨울에 평안한 안식이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을 잘 준비해야 합니다. 사람은 보는 것만큼 생각하고 생각하는 것만큼 행동합니다. 생각대로 됩니다. 꿈대로 됩니다. 말 한대로 됩니다. 믿음대로 됩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만남의 복이 중요합니다. 이 땅에 살아가는 날 동안 꼭 해야 할 일이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 구원받았으면 주님 앞에 섰을 때 상 받을 일을 해야 합니다. 신앙생활은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실 때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고 지혜를 주십니다. 행9:1-19절은 핍박자 사울이 어떻게 예수를 믿게 되었는지를 기록한 사울의 회심내용입니다. 다메섹에서 부활의 주님을 만난 후 삼일 만에 성령충만함을 받은 사울은 구원과 함께 이방인의 사도로 사명도 함께 받았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1. 사울의 믿음(19-22절)

사울의 믿음은 행동하는 믿음이었습니다.(마9:29) 순종하는 믿음이었습니다.(눅18장) 증거하는 믿음이었습니다(딤후4:7) 사울은 삼일 동안 식음을 전폐하고 있다가 아나니아의 안수로 눈이 밝아졌고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져서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했습니다.(19)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고 믿음의 사람들과 교제를 나눈 것입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믿음의 사람들과 신앙의 교제를 나눌 때 우리의 신앙이 성장합니다. 또한 사울은 즉시 회당으로 나가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했습니다.(20) 수가성 여인도 주님을 만나고 즉시 물동이를 버려두고 나가서 전도했으며(요4:5-19) 안드레도 주님을 만나고 즉시 내가 메시야를 만났다고 자기의 형제 시몬에게 전했습니다.(요1:40-41) 사울이 나가 전도할 때 듣는 사람이 다 놀라 오히려 비방하는데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언했습니다.(21-22) 전도는 자기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의지하고 성령께서 함께 하실 때 담대하게 증거 할 수 있습니다.

* 나는 말씀을 받고 즉시 행동하고 순종하고 증거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2. 경건한 사람을 하나님이 지켜주십니다.(23-25절)

사울을 반대하는 사람 중에는 사울을 죽이려고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23) 하나님의 은혜가 강하게 역사하실 때 자기 의가 가득한 사람은 더 강퍅해집니다.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핍박을 받을 때 하늘에서 상이 크다고 했습니다.(마5:10-12) 사울을 죽이려 하는 자들이 밤낮으로 성문까지 지키자 그의 제자들이 사울을 광주리에 담아 성벽에서 달아내려 위기에서 벗어나게 했습니다.(24-25) 신앙의 위기에서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지만 여호와를 의지하면 안전합니다.(잠29:25)

* 나는 신앙생활 하면서 위기의 순간마다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주님을 의지하고 있는가?

3. 바나바의 도움(26-30절)

사울이 예루살렘에 가서 제자들을 사귀고자 했지만 지난날의 악행으로 그가 제자 됨을 믿어주지 않았고 모두 다 그를 두려워했습니다.(26) 그 때에 바나바가 사울을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그가 어떻게 주를 보았는지, 주께서 어떻게 그에게 말씀 하셨는지, 다메섹에서 어떻게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였는지를 설명했습니다.(27) 사울은 바나바의 추천으로 사도들에게 인정받게 되었고 그들과의 교제를 통해 많은 은혜를 받고 또 전도를 시작하여 헬라파 유대인들에게도 전도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바울은 헬라 말을 잘 하니 헬라파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야임을 증거했습니다. 핍박자가 전도자가 되니 그를 죽이려 했고 형제들이 알고 다소로 보내었으며 바울은 그곳에서도 전도 했습니다.(29-30)

* 나는 바나바와 같이 복음 전하는 사람을 돕는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는가?

결론(31절) :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졌습니다.(31) 핍박 때에는 믿음을 지키기 위해 힘써야 하고 평안할 때는 선교와 봉사를 위해 힘써야 합니다. 그래야 교회가 든든히 서 갈 수 있습니다. 사도바울의 신앙을 본받아 은혜를 체험한 우리 모두가 행동하는 믿음, 순종하는 믿음, 증거하는 믿음으로 살아갈 때 핍박과 위기가 있을 때도 지켜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함께 도와주는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의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런 축복을 누리시는 한 주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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