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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10 18:13
2013. 12. 8일 주일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8,152  

제목 : 사울의 회심

본문 : 행9:1-19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말이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합니다. 시골에서 회갑잔치를 하는데 남편이 아내에게 “나한테 시집와줘서 고마워” “당신이 시집오고 난 다음에 우리 집이 점점 더 좋아졌어.” “내 일생에 제일 선택을 잘 한 것이 있다면 당신한테 장가 든 거야” 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아내는 시집와서 30년 동안 많은 고생을 했지만 그 고생이 봄눈 녹듯이 사라졌습니다. 다른 회갑잔치에서는 “당신이 우리 집에 시집오고 나서부터는 되는 일이 없어” “내 일생의 큰 실수가 있다면 당신한테 장가 든 거야”하니 잔치집이 싸움터가 되어버렸습니다. 말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말 한마디가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한 가정이 되려면 부부간에 서로 소통이 되어야 합니다. 부모와 자녀간에 소통이 되어야 합니다. 기독교 역사 중 가장 탁월한 인물이 사울입니다. 본문은 사울이 회심했던 내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핍박자였던 사울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남으로 회심하였을 때 그를 통해서 전도의 열매가 많이 나타났습니다.

1. 성도들의 핍박(1-8절)

성도가 핍박을 받는 것은 성도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벧전2:9) 우리 속에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십니다.(롬8:9) 또한 성도는 영원한 기업을 소망하고 나가기 때문입니다.(벧전1:3-4) 사울은 초대교회 예수를 믿는 사람을 핍박하던 사람입니다. 대 제사장의 공문을 가지고 주의 제자들을 대하여 살기가 등등하여 남녀를 막론하고 잡아 옥에 가두었습니다.(1-2) 다메섹에 가까이 이를 때에 하늘로부터 강한 빛이 그를 둘러 비추어져 땅에 엎드러졌는데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사울이 쓰러지면서 누구십니까 하니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하셨습니다.(3-4) 사울이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이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 사흘 동안을 보지도 못하고 먹지도 마시지도 못했습니다.(8-9)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의 집에서 다소사람 사울을 찾으라 하셨습니다.(10-11) 하나님께서 선교를 방해하는 핍박자 사울을 변화시켜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람으로 만드신 것입니다. 가족들 중에도 우리의 이웃에도 우리를 핍박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포기 하지 말고 기도하고 전도하면 사울을 변화시킨 하나님은 얼마든지 우리의 가족과 이웃을 변화시키십니다. 사울의 친척들이 사울을 위해 기도했습니다.(롬16:7) 그들의 기도로 사울은 예수그리스도를 직접 만났습니다. 우리도 가족 친척 직장 동료 이웃들을 위해 예수 믿는 것을 방해하는 흑암의 세력을 꺾고(마12:28-29), 그들의 심령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눅10:5-6), 하나님의 집이 세워지도록 영적인 기도를 해야 합니다.(행12:12)

* 나는 가족이나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핍박을 두려워하지 않고 기도하며 전도하고 있는가?

2. 아나니아의 사역(10-19절)

사울이 주님을 만나고 다메섹으로 들어가 사흘 동안 보지 못하고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고 있을 때에 다메섹에는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었습니다. 주께서 아나니아에게 직가로 가서 유다사람 사울을 만나라하셨습니다.(10-11) 사울을 다메섹으로 가게 하신 것은 그곳에 경건한 아나니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울이 삼일 동안 식음을 전폐하면서 기도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사울에게 합당한 사람을 보내 주셨던 것입니다. 아나니아가 사울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나이아에게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해 택한 나의 그릇이라(15절)고 말씀하셨습니다. 바울은 선교사로 준비된 사람입니다. 율법에 능한 자, 가마리엘 문하생, 로마시민권자, 유대법에 능한 자로 헬라 말과 라틴어에도 능통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재능을 사용하십니다. 헬라파 유대인인 사울이지만 히브리말도 잘했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많은 고난도 받아야 했습니다.(16) 영광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고난도 있습니다. 십자가가 없이는 면류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울은 예수를 믿자 사흘 만에 성령충만함을 받았습니다.(17)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되었으며 세례를 받고 음식을 먹으며 강건하여 졌습니다.(18-19)

* 나는 하나님께서 사용하시고자 할 때 즉시 순종하고 있는가?

맺는말 : 하나님께서 우리가 말씀에 순종하여 나갈 때 치유와 회복의 역사를 주십니다. 바울 사도의 친척들이 배후에서 위하여 기도하고 주섬대사 한 결과 하나님의 복음에 귀한 사역자가 된 것입니다. 아직 믿지 않는 가족들과 이웃을 위해 기도할 때 사울을 변화시켜 핍박자가 전도자가 되게 하셨던 것처럼 우리의 VIP들이 변화되어 많은 전도의 열매를 맺는 전도자가 될 것을 기대하며 그들이 예수 믿는 것을 방해하는 흑암의 세력을 꺾고(마12:28-29), 그들의 심령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눅10:5-6), 하나님의 집이 세워지도록 영적인 기도를 해야 합니다.(행12:12) 지속적으로 기도하므로 구원의 축복과 응답의 비밀을 누리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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