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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20 21:02
2013. 10. 20일 주일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954  

제목 : 흩어진 사람들이 전한 복음

본문 : 행8:1-8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땅에 사는 날 동안 꼭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지옥이 아무리 없다고 말해도 지옥은 있습니다. 천국이 없다고 말해도 분명히 천국은 있습니다. 하나님 떠나 방황하는 사람에게 하나님 만나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없습니다.(요14:6)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고 했습니다.(롬3:23) 아무리 선하고 훌륭한 사람일지라도 사회법 도덕법 하나님의 법을 어기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죄의 값은 사망입니다.(롬6:23)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죽어주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운명 사주팔자에 매여 고통당하는 인생들에게 마귀의 일을 멸하시고 원죄에서 해방시켜주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요일3:8, 요10:10)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 갈 수 있는 신분이 되는 것입니다.(요1:12) 교회는 영혼의 병원입니다. 그러므로 다양한 환자들이 모입니다. 구약과 신약을 통해 영혼이 치유 받고 생활이 치유 받으며 육신이 강건해지게 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그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는다고 했습니다. 살아있는 나무는 물을 주면 더 잘 자라고 햇볕을 쬐면 탄소동화작용으로 더 잘 삽니다. 그러나 죽은 나무는 물을 주면 더 잘 썩고 햇볕을 쬐면 더 잘 마릅니다. 교회 오면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그리스도의 생명이 들어와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생사화복을 임의로 주장하시는 하나님이 보혜사 성령으로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십니다. 물이 고여 있으면 썩는 것처럼 교회가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다른 문제가 발생합니다. 교회는 사람의 생명을 살리고 그리스도의 제자를 세우는 일에 올인을 해야 합니다. 평양은 한국의 예루살렘성이라고도 합니다. 1904년 웨일즈부흥운동이 일어났고 3년 뒤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이 일어났습니다. 복음이 정체되니 1950년 6.25전쟁을 통해 믿음의 사람들을 전국각처에 흩으셨습니다. 교회는 본질적인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교회의 본질적 사명은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고 사람을 살리는 것은 테크닉이나 지식을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므로 성령님이 역사하시도록 해야 합니다.

1. 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1절)

스데반이 순교하면서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하고 예수님처럼 기도했습니다. 선교는 순교 없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도 1866년 영국 웨일즈 하노바교회에서 파송한 토마스목사님의 순교로부터 시작이 되어 복음이 증거 되고 확산되었습니다. 성도의 고난도 그 속에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고 복음을 전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스데반의 순교로 예루살렘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 외에는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졌습니다. 사울이 교회를 잔멸하고 남자나 여자나 예수 믿는 사람을 잡아 가두었습니다. 교회가 본질적인 사명을 감당하지 않고 비본질적인 일에 빠지면 하나님이 흩으십니다.

* 나에게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게 하신 것은?

2.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 새(4절)

복음 때문에 핍박을 받은 것은 복음을 전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청교도들이 신앙의 자유를 찾아 갔을 때 제일 먼저 신앙의 기초위에 교회를 세우고 학교를 세웠으며 그 후에 자기들의 집을 세웠습니다. 빌립은 흩어져 사마리아로 내려가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파했습니다.(5)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한마음으로 그가 말하는 것을 따랐습니다.(6) 사마리아 사람들은 천대를 받아 마음이 가난했기 때문에 복음을 빨리 받았습니다. 복음은 가난하고 병들고 소외된 사람들이 쉽게 받아들이는 것을 봅니다.

* 나는 핍박이나 고난을 통해 복음 전하라는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고 있는가?

3.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나으니(7절)

말씀에 역사가 일어나니 성령님이 강하게 역사하신 것입니다. 빛이 있으면 어두움은 물러가게 되어 있습니다. 빌립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 귀신이 떠나가고 중풍병자와 앉은뱅이가 일어나며 그 성에 큰 기쁨이 있었더라고 했습니다. 복음을 받으면 기쁨이 충만해집니다. 흩어진 사람들이 사명을 깨닫고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니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들이 일어났습니다. 사명을 감당할 때 하나님께서 표적과 능력을 나타내십니다.

* 나는 복음의 사명을 감당함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고 있는가?

적용 : 믿음은 화약이며, 성령은 불이고, 사람은 불을 붙이는 자입니다. 이 세 가지가 잘 협력이 되어져야 열매를 맺게 됩니다. 모든 인생은 세일즈맨이란 말이 있습니다. 의사는 처방전을 팔고, 교사나 교수는 지식을 팔고, 목사와 성도는 복음을 팝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명에 순종하면 하나님이 역사하시지만 순종하지 않으면 핍박으로 흩어지게 하십니다. 선교는 멈출 수 없는 사명입니다. 선교는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데오빌로처럼 한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우리의 모든 삶을 드릴 때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책임지십니다.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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