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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28 17:51
2014. 10. 26일 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김수정
조회 : 7,069  

제목 : 제자를 양육하라

본문 : 행20:1

서론 : 바울 선교팀이 두란노 서원에서 3년 동안 사람을 모아 가르치고 파송하는 사역을 계속하자 전 아시아 지역에 복음이 널리 퍼졌습니다. 가르치고 전파하고 치유하는 사역을 지속하니 지역이 변화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교육을 조용한 혁명이라고 합니다. 사도바울은 에베소를 떠나면서 수리아를 거쳐 예루살렘에 갔다가 죄수의 몸이 되어 로마까지 압송되어가는 길을 걷게 됩니다.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자들과 함께 일하고 함께 겪는 것도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교실에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데리고 다니면서 가르치고 전도하고 같이 식사도 하고 잠도 잤습니다. 그래서 성경학교와 수련회가 중요합니다. 전도하고 난 다음에는 양육을 잘해야 소망이 있습니다. 주일학교 교사는 우리 반 다섯 명을 가르친다고 생각하지 말고 세계를 선교할 선교사 다섯 명을 양육하고 있다는 마음으로 사역해야 합니다. 소요가 그치매 바울은 제자들을 불러 권한 후에 작별하고 떠나 마게도냐로 가니라(행20:1). 에베소에서 전도와 양육을 열심히 해서 그들이 나가서 전도하고 말씀대로 살아가니 우상장사들이 우상이 팔리지 않자 소동을 일으킵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문제가 생기면 얼른 피할텐데 바울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는 계획이 있었으나 소요로 인하여 오히려 떠나지 않았습니다. 선교지에 문제가 있고 어려움이 있다고 떠나는 것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말씀만 배우는 것이 아니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지를 보고 있습니다. 주일학교 교사는 학생 옆에 앉아 있어야 합니다. 목사님도 먼저 예배자가 되어야 합니다. 바울은 어려움을 피하지 않고 제자들과 동고동락하려는 자세가 되었기 때문에 참 제자를 양육할 수 있었습니다. 에베소에 있는 제자들이 에베소를 정복할 힘이 있기 때문에 바울은 제자들을 불러 권한 후에 작별합니다. 왜 제자를 키워야 합니까? 예수님이 가서 제자 삼으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마28:19-20). 주일학교 학생들 인격 속에 예수님의 능력을 심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접촉이 있어야 합니다. 사도바울이 떠나면 남은 제자들이 바울을 대행해서 복음을 전하고 양육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제자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제자 삼으시길 원하십니다. 신자 되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제자 되기를 원하십니다. 복음을 전하고 먼저 신앙을 심어주고, 그 다음은 삶을 가르쳐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상세하게 가르쳐야 합니다. 그것이 생명 얻는 길입니다. 그 다음에는 가르쳐 지키게 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먼저 섬기는 자로 사셨습니다. 섬기는 자가 되면 마음이 넉넉해지고 푸근해 집니다. 바울이 직접 가지 못할 경우는 제자인 디모데를 보내어 양육했습니다. 역경 중에도 흔들리지 않고 역경 중에도 섬기고, 전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1. 유대인들이 선교를 방해합니다(딤전1:13).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니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딤전1:13). 바울 역시 방해자였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모르고 그렇게 한 것입니다. 그는 부활의 주님을 만난 이후 사명자가 되었고 또 다른 제자를 양육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딤후2:1-2). 전도현장에 예비된 자, 갈급한 자, 충성된 자, 사명자가 있습니다. 복음의 1대는 사도바울, 2대는 디모데, 3대는 충성된 자, 4대는 또 다른 사람들입니다. 왜 제자를 양육해야 합니까? 주님의 복음의 역사가 계속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교사는 학생에게 시간을 투자하지 않으면 제자가 세워지지 않습니다. 제자 양육은 마음과 마음이 통해서 성령의 역사 가운데 말씀이 심어져야 하기 때문에 기도해야 합니다.

- 나는 우리 가정에서 복음의 몇 대입니까?

2. 제자 양육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바울사도가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디모데를 생각했다고 했습니다(딤후1:3). 목회자는 성도들의 환경, 자녀교육, 경제, 건강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육의 건강을 위해서는 운동해야 합니다. 걸으면 248개의 뼈가 움직이고 365개의 몸의 길이 막히지 않습니다. 요일을 정해 놓고 기도해야 합니다. 며칠 후에 바울이 바나바더러 말하되 우리가 주의 말씀을 전한 각 성으로 다시 가서 형제들이 어떠한가 방문하자 하고(행15:36). 바울사도가 먼저 말씀대로 실천했습니다. 매일 기도하고 있는지, 성경 읽고 있는지, 전도하고 있는지 체크하고 실천해야 합니다(엡2:8-9, 빌4:6). 주님의 사랑을 날마다 체험하며 살려면 주의 말씀을 날마다 순종하면서 살아야 합니다(요15:10). 서로 돌아보며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되 모이기를 더욱 힘쓰도록 가르쳐야 합니다(히10:24-25).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빌4:9). 대표 기도는 말씀에 은혜 받게 해 달라고 짧게 해야 합니다. 아이들은 전능의 뜻도 잘 모릅니다. 그냥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하면 아이들도 따라합니다. 우리도 제자 양육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먼저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염려는 기도로 해결하고(빌4:6), 사랑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요15:10). 구원의 확신을 점검할 때는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의 내주와 삶의 변화를 점검하면 됩니다.

- 나는 자녀를 제자로 양육하기 위해 자녀에게 보이고 있는 모범은 무엇인가요?(말씀순종, 예배, 기도...)

맺는 말 : 세상을 복음으로 정복하는 일은 바울 사도 혼자 한 일이 아닙니다. 제자를 말씀으로 양육하여 정복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말씀으로 잘 가르치고 생활 속에서 열매 맺어 삶으로 성실과 열정을 보고 배우게 해야 합니다. 성령의 열매, 전도의 열매를 맺는 축복의 주인공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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