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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18 13:53
2014. 4. 13일 주일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김수정
조회 : 7,822  

제목 : 하나님께 쓰임받는 안디옥 교회

본문 : 행13:1~12

서론 : 안디옥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신실하게 감당하는 중에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을 통해서 선교사를 공식적으로 파송하는 복을 받습니다. 안디옥 교회는 수리아에 있는 안디옥 교회와 비시디아에 있는 안디옥교회 두 개입니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교회는 수리아의 안디옥교회입니다. 안디옥교회는 교회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다가 선교의 귀한 일을 하는 교회가 된 것입니다. 안디옥 교회는 복음적인 교회, 하나님의 소원을 가슴에 담은 교회, 삶의 모든 현장이 전도와 선교에 방향 맞추어진 교회였고, 개인적으로는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이 발견되고, 부활 신앙을 가졌기 때문에 견고하고 흔들리지 않고 예수가 그리스도되심만 증거했습니다. 주의 손이 함께 하니 하나님의 은혜가 보이고 큰 무리가 몰려오고 물질의 복을 받아 그리스도의 일군을 파송하게 됩니다. 성경에는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합니다. 에클레시아는 죄악된 세상에서 부름받은 자의 모임이라는 뜻입니다. 교회 건물은 예배당이고 성도들의 모임이 교회입니다. 우리의 몸은 성령이 계시는 성령의 전이라고 합니다. 성령의 전인 우리들 한사람 한사람이 모여서 봉사할 때 더 큰 성전이 되는 것입니다. 행13:1-12에 보면 안디옥 교회에는 다양한 사역자들이 있었습니다.

1. 성령의 뜻을 따르라(행13:1-13)

성령의 뜻을 따르라고 성령님이 명령하십니다. 모세가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제 여호와의 명령을 범하느냐 이 일이 형통하지 못하리라(민14:41). 원망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성령님께 복종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않았습니다(롬10:3). 선교를 위한 출발은 오직 성령충만입니다(엡5:18). 교회 이름을 안디옥교회라고 한 것은 지역성을 강조한 것입니다. 목장과 초원이 그 지역을 전도하는 성경적인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안디옥 교회에는 선지자와 교사들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말씀을 복음적으로 선포하고, 그 다음 교사들이 지체에게 말씀을 잘 풀어서 양육하는 일을 하면 그 교회는 건강한 교회로 성장합니다. 바나바의 원래 이름은 요셉입니다. 이 분은 안디옥 교회의 설립자입니다. 권면하고 위로하는 일을 잘 했습니다. 니게르라 하는 시몬은 흑인입니다. 주 안에서 우리는 다 같이 일하고 봉사하는 형제, 자매입니다. 구레나 사람 루기오는 아프리가 사람입니다. 지역색을 완전히 탈피한 교회입니다. 분봉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은 헤롯왕의 친동생입니다. 안디옥 교회는 신분을 초월하여 연합하고 봉사합니다. 그리고 사울이 나옵니다. 그 당시에는 아직 저 밑에 위치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는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됩니다. 안디옥 교회는 혈통, 지역, 배경이 다른데 복음으로 하나가 된 교회입니다. 교회는 서로 협력하고 사랑하면 귀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안디옥 교회가 주를 섬겨 금식했습니다. 교회는 섬기는 곳입니다. 주를 섬겨 금식한다는 것은 자기를 쳐 복종시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 위해 금식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할 때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금식하는 이유는 주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순종하겠다는 것입니다. 바나바와 바울이 신앙적으로는 선배이지만 후배들에게 안수를 받았습니다. 안수의 뜻은 하나님께서 보내신다는 뜻입니다.

- 나는 오늘 말씀 가운데 어떤 말씀대로 성령님의 뜻을 따르고 복종하기로 결단하는가?

2. 복음의 사역자(행13:4-12)

철저한 소명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2:9). 최선을 다해서 복음을 전파해야 합니다(마28:18-20, 행1:8).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4:7).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갑니다. 구브로는 바나바의 고향이니다. 선교사로 출발 할 때 바나바가 우리 고향부터 전도하러 가자 하여 그곳으로 간 것입니다. 우리도 복음을 전할 때는 가까운 곳부터 시작해서 전해야 합니다. 선교도 정보를 잘 알 수 있는 곳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루기아는 안디옥 가까이 있는 항구입니다. 살라미에서도 회당에서 가장 먼저 복음을 전합니다. 그렇게 하는 중에 기회를 보아서 그 나라 사람에게도 전도를 하는 것입니다. 바나바의 생질인 요한이란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이 바로 마가 요한입니다. 마가는 로마식 이름이고 요한은 유대식 이름입니다. 선교를 하는데 협력자가 필요합니다. 바보라는 섬에 총독이 있는 것으로 보아 섬 중에 가장 큰 섬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데 전략적으로 도시를 잘 선택해야 합니다. 아프리카가 우리 나라보다 훨씬 더 빨리 선교를 받았습니다. 선교를 받은지 1,000년이 지났습니다. 사도행전에서 에디오피아 내시가 빌립집사님께 복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왜 복음의 열매가 적습니까? 무지하고 글을 모르는 사람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 때도 박수가 앞으로 되어질 일을 가르쳐 준다고 미혹하고 있었습니다. 총독이 바예수라는 점쟁이의 말을 듣지 않고 바울과 바나바의 말을 들어보자고 하여 복음전할 기회를 얻은 것입니다. 이 박수가 총독이 복음을 받지 못하도록 방해합니다. 그러나 바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말씀을 증거하자 총독이 회개하고 예수를 믿습니다. 바울이 성령충만하여 영적으로 깨어 있으니 악이 아무리 강하여도 성령님께서 더 크게 역사하셔서 이방인의 첫 열매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박수 무당을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라고 꾸짖습니다. 다른 사람을 예수님 믿지 못하도록 방해하여 지옥에 가게 하고 있으니 악질 중의 악질이라고 꾸짖고 명령하고 선포합니다. 보라 이제 주의 손이 네 위에 있으니 네가 소경이 되어 얼마동안 해를 보지 못하리라. 사도 바울이 그 말을 마치자 마자 그만 소경이 되어 인도해 줄 사람을 두루 찾게 됩니다. 선교 지역에는 지금도 이런 놀라운 이적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나타내 보이고 있습니다. 박수가 소경이 된 것을 보고 총독이 예수를 믿고 또 주님의 말씀도 귀하게 여겼습니다. 안디옥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을 잘 순종하는 가운데 선교사를 보냈기 때문에 선교의 열매가 아름답게 열리게 된 것입니다.

- 나는 새생명 축제에 나의 가장 소중한 분을 초청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복음을 전하고 있는가?

맺는 말 : 안디옥 교회는 말씀 중심의 교회였습니다. 또 서로 협력하는 교회, 인종과 학벌, 신분을 초월한 교회였습니다. 우리 교회도 하나님께 쓰임받는 교회가 되려면 말씀 중심의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섬기는 교회, 봉사하는 교회의 주인공이 되어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명문가정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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