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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14 17:02
2014. 2. 9일 주일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8,285  

제목 : 오늘부터 시작합시다

 

설교: 한승엽목사, 본문 : 여호수아 3:7-17

서론 : 온 교회가 기도해주신 덕분에 태국 단기선교를 은혜 가운데 잘 다녀왔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태국선교에 힘쓰고 계신 정도연 선교사님의 ‘메콩강 공동체’를 통해 태국 소수민족들에게 하나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정 선교사님은 자신을 예배자로 세우기 위해 하나님께서 이 모든 일을 행하셨다고 겸손히 간증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를 복된 예배자로 세우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내게 주시는 레마의 말씀으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1. 참 생명이 있습니까? (8절) -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예배자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나는 어떤 존재로 살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나의 어떤 존재가 하나님 앞에 서느냐에 관심이 있으십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누구이며 어떤 존재인가, 이것이 신앙에서 중요한 핵심입니다.

여러분은 세상에서 가장 뻔뻔한 사람이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제 아이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날은 사역에 파김치가 되어 쓰러집니다. 그런데 그런 저에게 아들 녀석이 와서 걸터앉습니다. 그리고는 "아빠, 껌!" "피자, 치킨, 꼴라" 그러면 가슴이 덜컹 내려앉습니다. 그 다음 말이 더 무섭습니다. "나가서!" 그러거든요.

우리가 예배에 승리해야 할 이유는 내가 구원 받은 은혜로 참 생명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 나는‘하나님의 자녀’라는 기쁨과 감사 때문에 예배드리고 있습니까?

 

2. 증명하고 있습니까? (11~13절) - 하나님 자녀는 삶의 예배자로 증명돼야 합니다.

가나안 원주민을 내가 쫒아내겠다는 말씀은 구속의 은혜뿐만 아니라 그 구원이 완성되기까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열심과 집념과 계획과 의지와 고집과 영원함을 선언하시는 놀라운 복음의 선포입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임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일은 하나님의 의해서 절대 포기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지불하신 대가가 너무나 큰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한번 계획하시고 결정하신 일은 반드시 끝장을 보시는 분입니다. 이것을 성경에서는 '영원하신 하나님'이라고 표현합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이라는 말이 쓰일 때는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본문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기까지 잘라낼 것은 잘라내시고 쫒아낼 것은 쫒아내시겠다는 말씀은 바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자 확증이며 선포입니다. 그 전능하신 손에 우리가 붙잡혀 있는 것입니다.

- 나는 예배자로, 삶에서도 신자로 인정받고 있습니까?

 

3. 예배자로 있습니까? (사 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우리에게 천국을 주시고 생명을 주신 이유가 바로 ‘예배’라는 말입니다. 여러분 천국은 죽음도 없고 슬픔도 없고 고통도 없는데 있는 건 단 하나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찬송하는 곳이라는 것을 아십니까? 천국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곳이기에 우리는 출애굽전쟁-아말렉전쟁-가나안전쟁을 승리하는 예배자가 되어야 합니다.

예배를 막는 마귀의 세 가지 유혹이 있습니다.

① ‘너희가 게으르다’ 우선순위에 대한 유혹입니다. (출 5:17, 돈과 예배에 대한 갈등)

② '이 땅에서 제사하라’ 순종에 대한 유혹입니다. (출 8:25-27)

③ '아이들을 데리고 가지마라’ 신앙계승의 유혹입니다. (출 10:8-11)

④ '제물 없이 제사하라’ 헌신에 대한 유혹입니다. (출 10:24)

- 나를 예배자로 나아가지 못하게 유혹이 있습니까?

 

적용: 요단강을 건너기 위해 우리에게는 날마다 어린양의 보혈의 공로(언약궤에 집중)가 필요합니다. 우리 아이들처럼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는 뻔뻔하게, 지난날의 나의 삶이 염치없지만 그래도 오늘부터 시작하여 예배자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다 하신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요단을 건너 이스라엘 백성들이 새로운 살 길로 나아간 것처럼 오늘부터 예배자에게 펼쳐질 새로운 살 길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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