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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23 11:12
2015. 1. 18일 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김수정
조회 : 7,251  

제목 :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본문 : 눅16:19~31

서론 : 오늘 본문은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비유가 아니라 실제적인 사건이라고 보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본문에는 비유로 말씀하셨다는 설명이 없습니다. 본문에 나오는 주인공 부자와 거지 나사로도 실제로 존재했고 음부 역시 그때나 지금이나 존재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교훈을 몇 가지로 나누어 살펴보겠습니다.

1. 두 종류의 삶이 있습니다(19절).

그것은 부자의 삶과 나사로의 삶입니다. 한 부자가 있었는데 고운 자색옷과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했다고 했는데 그것은 잘 입고, 잘 먹고, 잘 노는 삼락을 즐기는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양주 소비량 세계 1위, 사치품 수입 세계 1위, 세계적인 골프 관광지에도 한국 사람들이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잘 입고, 잘 먹고, 잘 노는 것이 행복의 조건은 아닙니다. 경제적 어려움을 비관해서 자살한 사람보다 부자들이 자살한 비율이 더 많습니다. 잘 사는 것이 죄는 아닙니다. 그러나 잘 살기 때문에 하나님을 멀리하고 교회를 멀리하고 신앙이 침체 된다면 그것은 파멸의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20-21절은 나사로의 삶을 설명합니다. 그는 거지입니다. 만성 피부병으로 온몸이 헐어있고 일어나 앉지도 못해서 대문에 누워 부자가 먹다가 버린 쓰레기통을 뒤져서 먹을 것을 찾아먹었고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았습니다. 나사로는 그 당시에 가장 비천한 부류의 사람이었습니다. 오늘날도 이런 양극화된 삶은 존재합니다. 잘 사는 사람도 있고 못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어떻게 사느냐입니다. 바르게 믿고, 바르게 사는 부자라면 멀리할 이유가 없습니다. 부자로 사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그러나 그 부가 원인이 되어 하나님을 멀리하고 죄 짓고 잘못 행한다면 죄가 되는 것입니다. 가난 자체가 축복은 아닙니다. 그러나 가난 때문에 한을 품고 원망하고 시기하고 하나님을 배반한다면 그것은 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가난을 통해서 겸손을 배우고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비전과 기회를 찾는다면 가난이야말로 축복과 성공으로 가는 통로가 됩니다. 얼마나 가졌느냐 보다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합니다.

- 나는 물질의 우선순위를 어떻게 두고 사용하고 있는가?

2. 인생은 끝이 있다는 것입니다(22절).

거지도 죽고 부자도 죽었습니다. 죽음은 예고도 없고 차별도 없습니다(히9:27). 대통령도, 재벌총수도 죽고 촌부도 죽고 청년들도 죽습니다. 가난에 지쳐 살던 나사로도 죽고 떵떵거리며 살던 부자도 죽었습니다. 인생은 모두 끝이 있습니다. 우리가 주목할 것은 두 가지 종류의 죽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장 11절에는 둘째 사망이 있다고 했습니다. 첫째 사망은 이 세상에 살다가 숨이 멎는 것을 말합니다. 의학적으로 숨이 그치고 맥박이 정지되고 혈액순환이 중단되는 것이 첫째 사망입니다. 둘째 사망은 예수 믿지 않는 영혼이 지옥에 들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둘째 사망의 해라고 하는 것은 지옥의 고통과 괴로움이 크다는 것입니다. 예수 믿지 않으면 두 번 죽는 것입니다. 태어난 날은 알아도 죽는 날을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나 다 죽지만 자신은 예외인 줄 알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은 다 죽음을 맞게 됩니다.

- 나는 첫째 사망과 둘째 사망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

3. 삶이 바뀐다는 것입니다(22절).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는 음부에 고통 중에라고 했습니다. 두 사람의 삶이 완전히 반전되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거지로 살았기 때문에 나사로가 천국에 들어 간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자였기 때문에 지옥에 간 것이 아닙니다. 왜 그들의 삶이 바뀌었을까요? 그것은 그들이 세상에 살면서 예수님을 믿었느냐 믿지 않았느냐로 결정되었습니다. 가난한 거지였지만 그는 하나님을 믿고 섬겼습니다. 그러나 부자는 호의호식하며 하나님을 섬기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그들의 사후세계를 결정하는 기준이 된 것입니다. 행복과 불행, 구원과 멸망, 평안과 고통을 결정했습니다. 재벌도, 가난한 사람도 예수님 믿으면 천국에 갑니다. 그러나 그 누구라도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갑니다. 우리들의 삶은 좋은 쪽으로 향상되어야 합니다. 그 비결은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는 것입니다.

(1)두 세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공산주의자들은 혁명을 통해서 민중을 해방시키고 지상의 낙원을 건설한다는 기치를 내걸고 70년 동안 투쟁과 혁명을 반복했지만 허상으로 끝났습니다. 공산주의 종주국이었던 소련이 무너졌고, 북한은 300만 명이 굶어 죽어가고 어린아이들은 영양실조에 걸려 있습니다. 미국도 완벽한 지상 낙원은 아닙니다. 마피아와 조직적인 범죄, 매춘, 인종차별이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지상에 건설되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은 예수 믿고 구원받은 사람이 가는 영원한 복락의 세계입니다. 지옥은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 가는 영원한 고통의 세계입니다. 부자가 지옥의 불꽃 가운데 나사로의 손가락 끝에 물을 묻혀 혀를 서늘하게 해 달라고 하는 소원도 거절되는 곳입니다. 두 세계는 왕래가 불가능합니다. 나사로를 보내달라는 요청이 거절당하자 부자는 나사로를 고향에 보내 다섯 형제들에게 복음을 증거해서 이 고통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해 달라고 간청하지만 그것마저 거절당합니다.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않으면 비록 죽은 자들 가운데 살아나는 자가 있더라도 전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전도자의 말을 듣고 정상적인 삶 속에서 믿는 것이 바른 선택이고 결단입니다. 지옥은 무서운 곳입니다. 재앙과 저주가 서린 곳입니다. 유황 불이 타는 곳, 영원히 꺼지지 않는 곳, 마귀와 그의 추종자들인 무당, 점쟁이, 우상숭배자, 불신앙의 무리들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에스더 4장 14절에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버지 집은 멸망하리라고 했습니다. 지옥가는 사람, 멸망으로 가는 사람을 방치하면 그 책임은 내가 져야 합니다.

- 나는 가족 복음화를 위해 어떻게 주섬대사하고 있는가?

맺는말 : 에스겔3:17-18에 악인을 말로 깨우치지 않으면 그 핏값을 찾는다고 하셨습니다. 세 가지 원리를 기억해야 합니다. 그 사람이 죽기 전에 전도합시다. 내가 죽기 전에 전도합시다. 주님이 오시기 전에 전도해야 합니다. 지금 전해야 합니다. 전도하면 됩니다. 내가 해야 합니다. 믿지 않는 가족의 이름을 적어 한 사람이 천을, 두 사람이 만을 물리치는 능력으로 가족복음화의 주인공이 되시기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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