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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04 11:42
2014. 11. 30일 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김수정
조회 : 7,051  

제목 : 위대한 전도자

본문 : 행20:17~25

서론 : 바울 사도가 에베소 지역에서 3년 가까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여 아세아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고 또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에베소 교회 전도를 통해서 복음을 믿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이제 위대한 전도자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하나님께서 죄수의 몸으로 로마로 보내는 여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가기 전에 에베소 교회 지도자들을 불러서 교회를 어떻게 지도하여야 될지를 가르칩니다. 밀레도에서 에베소까지는 6km 밖에 되지 않는 가까운 거리입니다. 오늘 본문은 바울사도가 어떻게 복음을 전했는가?하는 내용인데 복음을 전할 때 겸손과 눈물로 증거한 것과 복음 전도자로 걸어온 삶에 대해서 후회하지 않는다는 현재의 심정을 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그 길을 걸어갈 것인지와 끝까지 전도자로서의 길을 가겠다고 합니다. 사도바울의 한결같은 사역을 볼 때 성경에 기록된 전도자 중에 바울사도보다 훌륭한 전도자가 없습니다.

1. 사도바울의 전도 사역(행20:17-21)

범사에 모본을 보입니다(고전4:16). 시험을 참고 주님을 섬깁니다(약1:2-5, 12-15). 시련이 올 때는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욕심을 통한 시험은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바로 서야 합니다. 전도자로서 책임에 충실합니다(마28:18-20, 계22:12). 바울사도는 밀레도에 에베소 교회 장로님들을 불러 고별설교를 합니다. 이 고별 설교에 굉장한 목회 철학과 전도철학이 다 나옵니다. 지금까지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걸어온 것을 말하며 그들도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교회를 지도하면서 전도자의 사명을 다하도록 일깨워주었습니다. 우리도 이 말씀을 통해서 그대로 본받으면 가장 충성된 사람, 가장 훌륭한 전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바울사도는 아세아에 들어가서 복음을 전하고 떠나는 날까지 그리스도의 손에 잡혀서 살아온 삶이 가치있는 삶이었다고 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변함없는 충성입니다. 충성이란 변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살아가는 삶은 변함이 없어야 하는데 인간의 힘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사람은 다 변하기 때문입니다. 사물이나 사건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인간은 변합니다. 그러나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께 붙어 있으면 변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으면 열매를 맺고 붙어있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의지하지 않고는 한결같이 주의 일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충성된 사람은 한결같은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각 성과 촌에 두루 다니시며 하나님의 나라와 복음을 전하셨는데 이 일에 12명의 제자와 함께 했습니다. 남자들이 복음전파에 앞장 섰다면 여자들은 뒷받침해 주는 일을 감당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라 하는 마리아와 헤롯의 청지기 구사의 아내 요안나와 또 수산나와 다른 여러 여자들이 함께 하며 자기들의 소유로 섬겼습니다. 거창한 일을 못하더라도 교회에 출석하고 헌금하고 성전을 청소하는 일을 꾸준히 하는 것도 하나님 앞에 쓰임받는 삶이 됩니다. 바울 사도의 정신이 그러했습니다. 순종하는 행위에 말씀이 뒤따를 때 복음이 크게 확장됩니다. 여성들이 가정에서 변화된 생활을 하면서 가정을 잘 이끌어 나가면 믿지 않는 사람들이 보고 부러워합니다. 벧전3:1에 보면 아내들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바울 사도는 복음을 말하기 전에 자기가 살아온 삶에 관한 것에 대해 말하는데 겸손과 눈물과 희생으로 섬겨왔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서 희생하는 삶을 통해 복음을 전파할 때 복음이 바르게 전파됩니다. 바울은 모든 일에 겸손했습니다. 겸손은 은혜를 저장할 수 있는 저수지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겸손은 순종입니다. 예수님은 최고의 겸손으로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셨습니다. 바울은 눈물로 사역했는데 바로 간절함으로 사역한 것입니다. 바울이 겸손히 봉사하고, 복음 전하고, 일을 할 때 모든 사람들이 인정해 주었습니다. 바울은 유대인들의 간계를 인하여 당하는 시험을 인내하고 율법주의 빠져 자신을 죽이고자 하는 사람들이 집요하게 괴롭혀도 한결같이 주를 섬긴 진정한 사도입니다. 사도의 표된 것은 내가 너희 가운데서 모든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한 것(고후12:12)이라고 했습니다. 성도들이 좋아하는 것을 가르친 것이 아니라 믿음 생활에 유익한 것을 가르쳤습니다. 회개가 유익하면 회개를 말하고, 믿음의 결단이 유익하면 믿음에 관한 말씀을 거리낌 없이 전했습니다. 지금까지는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 태도에 관한 말씀이고, 21절부터는 증거하는 내용에 관한 것입니다. 복음을 전할 때는 죄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가르쳐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전해야 합니다(롬1:28-31).

- 나는 자녀들에게 어떤 모범을 보이는 삶을 살고 있는가?

2. 위대한 전도자(행20:22-25)

바울은 전도자로서 책임감이 있었습니다(롬1:14).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모든 사람에게 복음의 빚진 자로서의 책임감이 있었습니다. 전도자로서 소명의식이 있었습니다(벧전2:9). 전도자로서 자기 희생이 있었습니다(행21:13).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당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습니다. 바울이 예루살렘에 가면 어려움이 있을 것을 알았고 성령의 감동을 받은 사람들이 가지 말라고 권면했지만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였습니다. 예언의 은사를 받은 사람이 예루살렘에 가면 사도바울이 결박당하고 환난이 기다린다고 예언을 했습니다. 바울은 환난이 기다린다는 예언을 듣고 나를 준비시키고자 미리 들려주신 것으로 알고 기도로 준비하고 믿음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사도바울은 이제 가면 다시 돌아올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비장한 각오를 합니다. 주 예수께 받은 사명이 생명보다 귀하기 때문에 결박과 환난이 기다리고 있지만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막지 못할 것을 알고 믿음으로 나아간 것입니다. 우리는 어느 장소에 가든지 선교사적인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에게 맡겨주신 사명은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려면 물질도 필요하기 때문에 우리들의 직장 사업장을 이 사명을 감당하기 위한 발판으로 주신 것입니다.

- 내가 가장 먼저 복음을 전해야 할 주변 사람은 누구인가?

맺는 말 :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도 사도바울과 같은 태도로 전도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는 모든 면에서 겸손했고, 섬기는 자세와 진지함과 눈물의 기도로 한결 같이 봉사했습니다. 우리가 전해야 할 메시지는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믿음입니다. 죄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전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완전한 속죄를 얻었고, 그리스도의 부활로 영생을 얻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전도자의 사명을 감당하는 중에 환난과 역경이 있을지라도 우리에게 주신 사명이 귀중함을 알고 물러서지 않고 나아가면 하나님께 끝까지 쓰임받는 전도자가 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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