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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22 10:18
2014. 10. 19일 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김수정
조회 : 6,970  

제목 :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Ⅱ

본문 : 행19:27-41

서론 : 오늘 말씀은 에베소 선교 때 일어난 사건입니다. 바울 사도는 에베소를 선교하면서도, 땅 끝까지 가야겠다는 꿈이 그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었습니다. 그 때 땅 끝은 유럽 끝에 위치한 스페인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이 일을 마치고 이 열매를 그들에게 확증한 후에 너희에게 들렀다가 서바나로 가리라(롬15:28) 서바나는 로마 선교의 발판이 되기 때문입니다. 행19:21에서 바울이 마게도냐와 아가야를 거쳐 예루살렘에 가기로 작정하고 내가 거기 갔다가 후에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고 고백합니다. 우리도 세계의 거점 도시인 뉴욕을 보아야 합니다. 파리, 모스크바, 평양도 보아야 합니다. 행19:1-20에 바울 사도는 두란노 서원에서 2년 이상 성경을 가르쳐 아시아 전역으로 선교사를 파송하는 큰일을 했습니다. 사도바울에게 하나님께서 권능을 주셔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얹으면 병이 낫고, 마술하던 사람들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예루살렘에 구제헌금을 보내니 환영했습니다. 자기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세계복음화를 위해 세계의 수도인 로마도 보아야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로마는 다른 나라로 가는 길이 잘 닦여있었고, 사도바울에게는 로마 시민권이 있어 자유롭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여권만 있어도 북한과 쿠바 외에는 어느 나라든 갈 수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로마를 거점으로 하여 땅 끝까지 복음 전하러 가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1. 진리에 대해서 무지했습니다(행19:27-31)

우상은 헛되고 헛된 것입니다(시115:4-8).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8:32) 예수님이 곧 진리입니다(요14:5). 백성들은 무지한 결과 하나님의 뜻을 몰랐습니다(딤전2:4). 바울 전도팀이 열심히 복음을 전하니 신전에 들어가는 사람도 줄고 아무도 신상을 사지 않았습니다. 우상을 만들어 파는 은장색들이 우상을 팔아 이익을 얻지 못하자 바울 전도팀이 아데미 여신을 무시했다며 청중들을 모아 분노하게 합니다(요8:44). 바울 전도팀은 하나님께서 환난을 통해 전도문을 막으시면 또 다른 곳으로 가 복음을 전했습니다. 일이 잘 안될 때 포기하지 말고 더 큰 꿈을 가져야 합니다. 아브라함 링컨은 처음에 시의원에 나가 낙선하자 하원의원에 나가고, 거기서 낙선하자 상원의원에 나가고, 또 낙선하자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 결국은 당선되었습니다. 역경을 통해서, 어려움을 통해서 더 빨리 가는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하도록 한 것입니다. 실력이 부족합니까? 한꺼번에 위대한 일을 하려고 하지 말고 계속 기도하고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근현대 선교의 아버지로 불리는 인도 선교사 윌리엄 케리는 구두 수선공이었습니다. 6억이 넘는 인도인들이 암흑 가운데 산다는 이야기를 듣고 구두방에 인도 지도를 걸고 그 곳에 가서 전도할 사람을 일으켜달라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기도해도 갈 사람이 나타나지 않자 “아마 하나님께서 나에게 가라고 하시는가 보다”라고 깨닫고 인도로 갔습니다. 그의 배후에는 반신불수가 된 누이가 있었는데 누워서 그를 위해 계속 중보기도했습니다. 인도에 가 보니 가장 큰 장벽이 글이 없어 성경을 읽을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기도하며 연구하여 8, 9개의 말로 신구약 성경을 번역하였습니다. 그리고 25개의 언어로 신약을 완역했습니다. 선교지에서 부인이 죽는 가운데서도 벽에 “하나님의 큰 일을 계획하라, 큰 기도를 하라, 큰 기대를 하라”는 글을 써놓고 기도하고 기대하며 나갔더니 계획했던 일을 다 이루었습니다. 우리가 꿈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나가면 하나님께서 그 일을 하도록 길을 열어주십니다. 가이오는 더베 사람이고, 아리스다고는 데살로니가 사람인데 이 두 사람이 외지에 와서 열심히 전도했습니다. 바울 혼자 전도한 것이 아니고 이런 동역자가 있었기 때문에 위대한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바울이 전도하러 잠깐 어디 간 사이에 이 두 사람을 잡아 2만 5천명을 수용하는 야외 극장으로 갑니다. 군중심리에 흥분한 사람들에게 밟혀 죽을 수도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전도자를 지켜주십니다. 사도바울이 동역자들이 당하는 어려움을 듣고 함께 하고자 하지만 제자들이 막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제자들의 권면을 수용합니다. 영웅적인 승리만 승리가 아닙니다. 대부분의 승리는 평범한 방법으로 옵니다. 우리가 전도할 때 고난을 당할 수 있지만, 하나님이 지켜 주십니다. 그러나 고난을 자처할 필요는 없습니다.

- 아브라함 링컨과 윌리엄 케리를 보면서 나는 어려움을 당할 때 어떻게 하겠습니까?

2. 소요하는 무리들(행19:32-34)

아테네 사람들은 하나님을 경외함이 없었습니다(잠9:10). 영적 실제성을 몰랐습니다(엡4:18). 인종적 편견에 지배를 받고 있었습니다(행10:28). 유대인인 사도바울 때문에 그 곳에 살고 있던 많은 유대인들이 어려움을 당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똑똑한 알렉산더에게 그들은 바울과 아무 상관 없는 사람들이라고 말하라고 야외 극장으로 보냅니다. 모인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모인 줄도 모르고 두세 시간동안 아데미여하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 나는 사람의 말보다 하나님의 말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나요?

3. 무리 신앙의 실상은?(행19:35-41)

무리신앙은 목적지가 분명하지 않습니다(고전9:24-27).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지 않습니다(고전10:31). 육체의 욕심을 따라 행동합니다(롬8:5-13). 서기장이 나와 너희가 위대한 아데미를 섬기는 위대한 사람이라면 위대한 행동을 해야지 이렇게 경솔하게 행하면 되겠냐며 백성들을 진정시킵니다. 에베소 사람들은 우상의 전각지기로 일하는 것을 큰 명예로 생각했습니다. 헛된 우상을 섬기면서도 이런 긍지로 일하는데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많은 사람들이 천국 가도록 인도하고 있으니 더 대단한 것이 아닙니까? 사도바울은 복음을 전했지만 직접 망치를 들고 우상의 머리를 깨뜨리는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생명의 말씀만 들어가면 저절로 우상은 제거됩니다. 우리들이 다른 종교에 대해 개별적으로 공격하거나 훼방할 필요가 없습니다. 가짜는 저절로 드러납니다.

- 나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영적인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가?

맺는 말 : 하나님의 말씀이 강하게 나타날 때 시단도 강하게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믿음으로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감당할 힘도 주시고 승리하게 도와주십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전10:13).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승리하는 주인공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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