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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15 12:50
2015. 1. 11일 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김수정
조회 : 7,250  

제목 : 교회를 위하여

본문 : 골1:24-29

서론 : 골로새서는 하나님을 위하여 어떻게 살 것인가? 교회를 위하여 어떻게 일할 것인가? 이웃과 더불어 어떻게 살 것인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교회를 위하여 어떻게 일할 것인가를 집중적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포함한 모든 사물은 존재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마이크의 존재 목적은 하나님의 말씀을 확성해서 잘 들리도록 하기 위해 강단 위에 꽂혀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존재 목적을 사도바울의 고백을 통해 깨달을 수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롬14:8)라고 했습니다. 바울은 주께서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고 했습니다(엡5:10). 본문에서 바울은 교회를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를 말씀합니다.

1. 몸으로 봉사해야 합니다(24절).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은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고 합니다. 그 뜻은 교회를 위하여 고난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 몸으로 교회를 섬기고 사랑해야 합니다. 교회 안에 보면 입으로 봉사하는 사람과 몸으로 봉사하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입으로 봉사하는 사람들은 말을 잘합니다. 입으로 사랑하고 입으로 친절하고 입으로 섬깁니다. 그러나 그들은 말뿐입니다. 몸으로 봉사하는 사람은 말을 잘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몸으로 땀 흘리며 일합니다. 힘든 일을 사양하지 않습니다. 입으로 봉사하는 사람은 자기는 일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에게 명령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몸으로 일하는 사람은 남에게 하라고 하기 전에 자신이 먼저 실천합니다. 교회에 뭔가 부족한 점, 해야 할 일이 자꾸 내 눈에만 보이면 나에게 하라는 사인입니다. 교회는 수다 떠는 사람보다 말 없이 섬기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바울은 자신의 몸을 바쳐 교회를 위하여 땀 흘리며 일했습니다. 항존직과 준항존직, 목자, 목녀는 몸으로 봉사하는 사람들입니다. 새해에는 사람, 제도가 변화되고 환경이 보존되기를 바랍니다. 사람은 복음이 들어갈 때 변화됩니다. 제도는 각계 각층에 지도자가 나와야 합니다. 칼빈 목사님은 정치, 경제, 문화 전 분야에 지도자를 배출해서 제네바를 변화시켜 나갔습니다. 환경을 잘 보존하여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합니다. 나는 어떻게 내 몸으로 교회를 위해 봉사할 것인가 생각해 보고 마음으로, 몸으로, 물질로 봉사합시다.

- 2015년 교회와 목장에서 내가 몸으로 할 수 있는 섬김은 무엇인가?

2.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합니다(25절).

내가 교회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경륜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라고 했습니다. 경륜을 따른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따른다는 것입니다. 교회를 섬기되 내 뜻, 내 계획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감독의 뜻을 따라야 좋은 축구팀이 구성되는 것처럼 좋은 교회가 되려면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합니다. 내 고집, 내 경험대로 하면 안됩니다. 내 회사, 내 사업은 내 뜻대로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주님이 주인이시기 때문에 내 뜻과 고집대로 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원하시고 바라시는 일이라면 내 마음, 내 뜻, 내 기분에 맞지 않더라도 반대하면 안됩니다. 신앙생활하면서 주일성수, 온전한 십일조, 주의 종은 절대로 건들지 말아야 할 것 세 가지입니다. 크고 작은 일을 행할 때 먼저 주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예수님도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라고 하신 후에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 2015년 내 가정, 자녀, 사업장을 향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3. 지혜롭게 해야 합니다(28절).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전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이라고 했습니다. 기도하고 전도하고 가르치고 교회를 섬기는 모든 일을 지혜롭게 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고전2:6-7). 하나님이 주신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성령의 은사 가운데 지혜의 말씀이 있습니다(고전12:8). 세상 지혜는 내 머리를 굴리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면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구하면 주시리라(약1:5)고 약속하셨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지혜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교회 봉사는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해야 합니다(벧후1:5-6). 믿음도 덕이 있는 믿음이 중요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어떤 일을 맡았든지 지혜롭게 합시다.

(1)힘을 다해야 합니다(29절). 힘을 다하여 수고한다는 것은 운동선수가 승리를 앞두고 최후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배, 헌금, 봉사, 성경공부, 전도도 최선을 다 합시다. 여기에 중요한 원리가 있습니다. 저는 25년 동안 안산중앙교회를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새벽기도 후 새벽에 환경미화원들에게 차와 라면을 대접하고 개척 이듬해부터 지역 어르신을 모시고 효도잔치를 시작하여 25년째 지속하고, 양육을 위한 소그룹을 인도하고 새벽차량을 운행하고 저녁에는 9시 기도회를 인도하였습니다. 이제 교회 비전대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교회를 세움으로 민족을 치유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에 삶을 드리려고 합니다.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척해서 몸부림치는데 안되는 분 가운데 조금만 섬겨도 힘 있게 사역할 수 있는 분들을 도와주려고 합니다. 신학생들 가운데도 선발하고, 부교역자 가운데도 선발하여 30명의 목회자, 30개의 교회를 개척하여 영혼 구원하는 일에 힘쓸 것입니다.

- 나는 하나님이 주시는 어떤 지혜가 필요한가?

맺는말 : 왜 교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까? 주님이 세우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교회의 주인이시고, 교회는 주님의 몸이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섬기는 것이 주님을 섬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사랑하는 것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교회는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줄 영적 유산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위하여 교회를 위하여 힘을 다해 일하여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는 주인공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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