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asja.or.kr/ - 안산중앙교회

MEMBER LOGIN

MEMBER LOGIN

 
작성일 : 14-10-09 12:46
2014. 10. 5일 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김수정
조회 : 6,941  

제목 :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본문 : 행19:21~28

서론 :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날 동안 꼭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사도행전 19장은 에베소 지역에서 복음의 능력이 크게 나타난 내용입니다. 사도바울의 가장 큰 목표는 땅 끝까지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은 예수님의 지상명령입니다. 사도행전11:19에 스데반의 환난으로 인해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유대인에게만 복음을 전하는데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가서 헬라인에게도 주 예수를 전파합니다. 안디옥 교회가 파송한 선교사 바나바와 사울의 사역이 에베소, 고린도, 로마, 서바나로 이어져 가도록 전략을 세웠던 것입니다. 아세아를 복음화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복음을 전한 곳이 바로 에베소 지역입니다. 소아세아인 터키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에베소를 거점으로 삼았습니다. 고린도 지역은 마게도냐 지방을 지나 아가야로 가면서 세운 곳이고 그 다음에 로마로 가서 서머나까지 가는 여정을 계획하고 기도합니다. 오늘 본문에 내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고 했는데 이것은 바울의 꿈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대충 대충 살다가 천국에만 가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1. 영혼 구원, 지속적인 사역(행19:21-22)

그리스도인은 마지막 한 사람에 이르기까지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마28:18-20, 막16:15-16). 하나님께서는 맡은 자들에게 충성을 요구하십니다(고전4:2, 계2:10). 모든 사람은 행위를 따라서 상급을 받게 됩니다(갈6:7-8), 계22:12). 바울이 에베소의 두란노 서원에서 가르치고 파송하는 일을 계속하니 아세아 지역의 사람들은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바울은 마술하는 사람들도 회개하고 복음을 받자 이제는 복음이 들어가지 않은 곳에 관심을 가집니다. 그래서 마게도냐 지방을 순행하고는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고 했는데 그 말은 땅 끝이 자기 선교의 목표라는 것입니다. 그 당시 땅 끝까지 가는데 가장 좋은 곳이 로마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바울의 소원대로 로마로 보냈는데 부흥사로 보낸 것이 아니라 죄수로 보냈습니다. 죄수로 갔기 때문에 수속을 밟을 필요도, 여비도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로마로 호송해 가는데 그 배에 죄수 276명이 함께 타고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전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긴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가는 도중 풍랑을 만나게 해서 멜리데 섬에서 3개월 간이나 머물면서 배에 탄 사람과 그 섬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전도하게 하셨습니다. 나중에는 재판하는 재판관에게도 전도했습니다. 결국 로마에 가서 재판을 받고 무죄 석방되어 서머나까지 가는 귀한 역사를 이루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 갈 때까지 선교에 관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야 합니다. 바울이 이런 계획을 실천함에 있어 혼자 행한 것이 아니라 디모데와 에라스도와 같은 협력자와 동역했습니다. 그래서 전도팀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예수 믿는 사람들은 서로 간에 사랑이 있다고 여기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전략을 가지고 전도를 하면 그 지역이 반드시 복음화 됩니다.

- 나는 목장에서 어떤 은사로 동역하고 있는가?

2. 주를 의뢰하십시요(행19:23-28)

우상을 의지하는 것은 헛된 것입니다(출20:3-6). 우리의 도움이신 하나님만 신뢰해야 합니다(대하20:20, 신21:5, 민6:22-27, 시46:5). 우리의 방패되신 주님을 의뢰해야 합니다(시23:4). 에베소에는 세계 7대 불가사의에 꼽히는 유명한 신전이 있습니다. 데메드리오라 하는 어떤 은장색이 바울 사도가 사람이 만든 것은 신이 아니라고 복음을 전했기 때문에 아데미 신상 모형을 만들어 파는 벌이가 잘 되지 않자 여론을 일으켜 우리의 영업도 천하게 되고 아데미 신전도 무시당하고 위엄이 떨어지게 되었다고 사람들을 선동합니다. 이 말을 듣고 사람들이 분노가 가득하여 ‘크다 에베소 사람의 아데미여’하고 외쳐댑니다. 두란노 서원에서 계속 복음을 전하니 복음을 듣지 않은 사람이 거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지는 않아도 복음의 영향 아래 있었고,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은 신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복음과 함께 복음적인 생활을 함으로 물질만능주의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었습니다.

- 내가 어려움을 당할 때 가장 의지하는 분은?

맺는 말 : 하나님은 우리의 공급자이시고, 우리는 분배자입니다.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잠11:24-25).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잠19:17).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마25:35-36).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VIP들에게 주고, 섬기고, 대접하고, 사랑해 줄 때 하나님께서 더욱 부요하고 풍성하게 갚아주십니다. 전도자에게 주시는 이러한 축복을 받아 누리는 주인공이 되시기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수집거부  |  온라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