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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25 15:56
2015. 9. 20 주일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김수정
조회 : 6,518  

1부, 3부

병든 자를 위한 기도(약 5:12-20)

 

예수님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찬송가 135장(구 133장)의 오른쪽 맨 위에 보시면 예수님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시다(히 13:8)라는 성경 말씀에 근거해서 만든 찬송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2천년 전에 병자를 고치셨기 때문에 오늘도 고치실 것을 우리가 확신할 수 있고 앞으로도 고치실 것을 우리가 확신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세상 땅 끝까지 가라고 명령하시면서 내가 세상 끝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계시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2천년 전에 역사하셨던 그 예수님의 사랑과 능력은 지금도 우리 가운데 동일하게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우리가 야고보서를 묵상한지 3달 정도 되었습니다. 오늘이 야고보서 마지막 구절입니다. 야고보는 그 결론으로 말에 대한 말씀과 기도해야 하는 경우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1. 말에 대한 결론

야고보서 전체를 통해서 야고보는 우리들의 말에 대해서 많은 충고의 말씀을 주시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말이라는 것이 파괴력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또 동시에 말이라는 것이 우리의 인격을 나타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① 정직하고 간단하게 말해야 합니다(12절).

맹세하지 말고 그렇다 하는 것은 그렇고 아닌 것은 아니다, 정직하고 간단하게 얘기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② 선생이 많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약 3:1, 5:19-20).

왜냐하면 말이라는 것은 파괴력이 있고 선생은 자꾸만 말을 해야 되기 때문에 반드시 실수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더 큰 심판을 받지 않도록 선생이 되려고 하지 말아라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그런데 맨 마지막으로 19절, 20절에서는 선생 된 사람의 삶과 축복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어떤 분이 잘못 미혹 당해서 속아서 진리에서 멀어질 것 같으면 우리가 그분을 데려오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다 하는 한 가지는 틀림이 없는 교훈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19, 20절에 보시면 정확하게 무슨 의미인지는 몰라도 그렇게 진리를 떠난 사람을 돌아오게 하는 사람에게 어떤 보상이 있는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2. 기도하면 하나님이 하신다(13-18절).

우리가 언제 기도를 하느냐에 대해 세 가지 경우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고난 당할 때 기도하고, 즐거울 때 기도하고, 병들었을 때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① 고난 당할 때 기도하십시오(13절 상).

우리가 어떤 문제를 느낄 때에 여기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둘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문제가 해결이 되든지 아니면 문제가 해결되리라는 소망이 있든지. 그렇지 않으면 이 문제는 나에게 다른 고난이나 문제가 있을 때 이것이 잠시 고통을 제거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점점 더 깊어만 집니다. 이 두 가지를 주실 수 있는 분이 누구실까요? 바로 우리 하나님 아니십니까? 그래서 우리는 고난 당할 때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② 즐거울 때에 기도하십시오(13절 하).

앞에서 고난 당할 때 기도하라고 했는데 우리가 일이 잘 되어 즐거울 때는 어떻게 하느냐? 그때도 기도하라고 야고보가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고난 가운데는 사실 기도하기가 비교적 쉽습니다. 진짜 기도하기 어려울 때가 일이 잘될 때입니다. 우리 성도님들은 즐거울 때 기도할 줄 아는 복된 분들이 다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③ 병 들었을 때 기도하십시오(14절).

병 들었을 때 하는 기도에 대한 성경적 교훈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는‘기대를 가지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죄를 고백하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누구나 기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적용 : 하나님께 기도할 때에 조금 더 큰 것 조금 더 큰 것 조금 더 큰 것으로 기도제목이 변화되는 이런 역사를 보여주셔서 우리 모두가 병든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우리 신자의 특권이고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살아서 고쳐주신다는 이런 믿음을 모두 가지실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부

영생을 얻는 길 (요3:14-21)

 

요한복음은 예수님을 3년간 모셨던 요한이라는 제자가 마태, 마가, 누가복음이 기록되지 않았던 부분을 주로 강조해서 기록했습니다. 그 중에서 요한복음 3장은 아주 중요한 내용을 기록했다고 모두가 인정합니다. 지난 주일 본문인 1-13절까지는 사람이 거듭나야 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니고데모라는 사람은 도덕적으로, 사회적으로, 교회적으로 인정받는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찾아왔을 때에 “네가 거듭나지 아니 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은 복음의 말씀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입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성령의 역사로만이 사람이 새 생명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거듭나게 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은 진리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믿음은 들어야 생기고 그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는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것을 어떻게 체험 할 수 있느냐라고 했을 때에 자식이 태어나서 부모를 잘 모르지만 그 자식을 먹이고, 입히고, 씻어주고, 아프면 간호해 주고, 병원에 데려가고, 그 모든 것을 챙겨주는 것을 보면서 부모님이 나를 사랑하는구나하는 것을 확신하게 됩니다. 우리도 말씀을 듣고 깨닫고, 또 듣고, 감격하고, 또 우리가 마음이 흐트러졌을 때 그 말씀을 듣고 “내가 생명을 가진 자인데 이렇게 살아서야 되겠는가?” 하면서 결단하게 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1. 구속의 역사(14-15절)

1) 하나님의 크신 능력

14절은 민수기 21:4-9절까지의 사건을 들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민수기라는 말은 백성의 숫자를 헤아렸다는 뜻으로 백성의 숫자를 두 번 헤아리게 됩니다. 첫 번째는 애굽에서 출애굽 할 때에 숫자는 60만 명이었습니다. 40년이 지난 후에 가나안 땅에 다시 들어갈 때 숫자는 삼천 명이 줄어들었습니다. 그 정도 세월이 지나면 인구가 많이 불어나야 되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의 길에 걸어오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했기 때문에 많은 백성들이 광야에서 죽었다는 것입니다. 민수기라는 것은 신앙의 시련기입니다. 왜냐하면 애굽에서 가나안 땅까지는 블레셋을 거쳐 가면 일주일 거리입니다. 그런데 불기둥, 구름 기둥으로 따라갔더니 40년이라는 세월이 걸렸습니다. 광야는 아무것도 없는 곳입니다. 원망하고 불평하니까 불 뱀이 물어 버리는 것입니다. 민수기21:6-7절에서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은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들려야 한다는 것은 예수님이 나와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는 것을 말합니다. 15절에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이 나의 죄를 위하여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을 믿으면 영생을 얻게 됩니다.

 

2. 하나님의 사랑(16절)

1) 독생자를 주신 사랑이다.(출20:6)

2) 멸망치 않게 하시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3) 영생을 얻게 하신 사랑입니다.(엡1:4)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음을 주신 이유는 사람을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세상은 인간을 말하고, 죄인을 말하는 것입니다.

 

3. 예수를 믿어야 합니다.(17-21절)

하나님은 구원을 받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구원을 거부하는 자에게는 형벌을 피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기회를 잃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이사야 55장 6절에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아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고 했습니다. 왜 우리가 심판을 받지 않습니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에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도 죄 하고는 함께 하실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인류의 모든 죄를 지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교회에 오면 자꾸 십자가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예수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적용: 우리는 영생을 받았습니다. 영생을 받은 자답게 영생을 누리며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심판하시려고 오신 것이 아니고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동참하는 일은 나의 가족, 내 친구, 내 가까운 사람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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