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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4-23 11:01
2015. 4. 19 주일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김수정
조회 : 6,613  

20150419 강단메세지 요약

믿음으로 승리한다 (막 9:14-29)

 

믿음은 믿는 자의 힘입니다. 믿음은 능력입니다. 그래서 신자가 믿음의 능력을 발휘할 때 엄청난 일들을 해낼 수 있고, 어떤 문제도 극복할 수가 있고, 승리할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23절)”

우리는 ‘불가능이 일상’이 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주님께 불가능을 들고 가면 ‘모든 것이 가능’한 삶으로 변화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여러분의 삶에서도 예수님의 가능이 이루어지시길 축복합니다.

 

1. 그들은 불가능 했습니다.

오늘 성경에는 불가능이 일상이 된 사람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이 일은 한 아버지의 아들 때문이었습니다. 이 아이는 간질로 심히 고생하고 있는 아이였습니다(마17:15). 말 못하고 못 듣는 귀신이 들린 아이입니다(막9:17,25). 그리고 외아들이었습니다(눅9:38). 특별히 이 아이는 귀신에게 붙잡혀 죽음에 이르는 고난을 많이 겪고 있었습니다. 한 번 귀신이 이 아이에게 덮치면 아이를 거꾸러뜨리고, 거품을 흘리게 하며, 이를 갈게 하고, 파리해지게 만들어 버렸습니다(막9:18). 그래서 모두가 이 아이 앞에서 불가능을 외치고 있습니다.

① 예수님의 아홉 제자들도 모두 불가능이었습니다.

② 큰 무리, 곧 일반 군중들도 불가능이었습니다.

③ 예수님을 책잡고, 반대하고, 힐난하기 위하여 있는 서기관들도 불가능이었습니다.

④ 또한 오직 아들의 병 고침만 바라는 그의 아버지도 자식을 위해 해 줄 수 있는 일이 없었습니다.

불가능의 사람들이 서로 변론하고 있습니다. 불신앙의 변론은 사실상 산더미 같은 문제만 드러냅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의 모습입니다.

 

2. 예수님은 가능하십니다.

예수께서는 무리가 몰려드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으시며 “말 못하고 못 듣는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막9:25). 아이 속에 들어가 있던 귀신이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는 도망을 치고 말았습니다. 그 순간에 아이가 조용해지면서 죽은 것같이 되자,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고 하면서 소동을 피웠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그 아이의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아이가 일어났습니다(막9:26-27). 귀신 들렸던 아이가 회복된 것입니다.

산더미 같은 문제는 해결 되었습니다. 불가능이 가능으로, 절망이 소망으로, 인간의 변론들이 고요로, 불안과 공포가 평안으로 정돈이 되었습니다. 산이 평지로 변한 것입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나타낸 ‘가능’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은 전지하고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왔던 눈먼 자는 빛을 보았습니다. 앉은뱅이는 일어섰습니다. 중풍병자는 깨끗하여 졌습니다. 거칠었던 갈릴리 바다의 물결은 조용해 졌습니다. 디베랴 바닷가의 오천 명의 굶주린 무리들은 배불리 먹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모든 인생고의 짐을 진 자들이 쉼을 얻었습니다.

예수님께만 모든 가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3. 우리도 가능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토져 라는 분이 있습니다. 믿음으로 가능한 삶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 하는 생각을 했을 때 내 마음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생각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역사적으로 어떤 인간도 자신이 믿는 신 이상일 수 없고, 어떤 종교도 자신이 내세우는 신 이상 위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하나님을 믿는가는 기독교를 결정하고 내 믿음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 다시 정립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아는가 하는 것이 믿음으로 가능한 삶을 살 수 있게 합니다.

『기도한 다음에는 기도하는 일보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다. 그러나 기도하기까지는 결코 기도하는 일보다 더 큰 일을 할 수 없다.』 -A.J. Gordon-

『우리가 일할 때 우리가 일하는 것 뿐이고,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일하신다.』 -Bill Hybels-

『10년을 염려하는 것보다, 10분 간 기도하는 편이 더 낫다.』-Charles Haddon Spurgeon

『네가 기도하는 소리를 내가 들었고, 네가 흘리는 눈물도 내가 보았으니, 내가 너를 고쳐주리라』(왕하 20:5).

 

한승엽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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