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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12 14:07
2014. 12. 7일 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김수정
조회 : 6,927  

제목 : 본이 된 전도자 바울

본문 : 행20:26~31

서론 : 겸손은 은혜를 저장하는 저수지와 같습니다. 바울 사도가 3년 6개월 동안 복음을 전했던 에베소 교회를 떠나기에 앞서 에베소 교회의 장로님들을 밀레도에 불러 자기가 에베소에서 주님의 일을 할 때 어떻게 했다는 간증을 하고 또 자신이 떠난 후에 어떻게 주의 일을 계승해 가야 할 것인지에 대해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바울 자신은 집에서나 공중 앞에서 거리낌이 없이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전할 때 생명을 아끼지 않고 감당했다고 간증합니다. 사도 바울만 이런 사명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는 모든 성도는 다 전도자의 사명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 중앙교회도 매주 화, 수, 목요일 3일 동안 평원 전도팀이 전도현장에 나갑니다. 전도자, 주일학교 교사, 목자, 목녀님들에게 필수는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기도응답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절대 건들지 말아야 할 것 세 가지를 잘 지켜야 합니다. 주일 성수를 범하면 안 됩니다(사58:13-14). 십일조를 정직하게 드려야 합니다(민18:21-24, 말3:7-12). 절대로 주의 종을 건들면 안됩니다(히13:17, 삼상24:6-7). 이 세 가지를 잘 지키면 하나님의 복을 받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본이 된 전도자 바울의 삶을 보게 됩니다.

1. 본이 된 전도자(행20:26-27)

본이 되는 전도자는 온전히 주님께 헌신합니다(민32:12).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여호와를 온전히 따랐습니다. 열심히 있는 책임감이 있어야 합니다(요9:4). 주님의 뜻을 알고 전도해야 합니다(고전2:10-16).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십니다. 바울은 에베소에서의 사역을 마치면서 교회의 지도자들을 불러 다시 양육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변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알고 사역해야 합니다. 우리 가족들 중에서 복음을 듣지 못해서 못 믿었다는 사람이 없어야 합니다. 나와 만나는 사람이 회개하지 않으면 망한다는 것을 전해야 합니다. 또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죄악 가운데서도 죄사함 받고 영생을 얻습니다. 바울 사도는 에스겔에게 주신 말씀을 자신에게 주신 말씀으로 믿고 파수군의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사도바울은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전했습니다. 사람의 눈치를 보며 적당히 하지 않고 원칙에 충실했습니다. 내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알아야 죄사함 받기를 사모하게 됩니다. 전도자 바울은 거리낌 없이 전했기 때문에 피에 대하여 깨끗하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전했기 때문에 담대했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 나는 믿지 않는 가족, VIP들에게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가?

2. 전도자의 자기 관리(행20:28-31)

전도자는 자기 자신을 살펴야 합니다(고전10:12). 철저한 소명의식을 가져야 합니다(벧전2:9).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분별해야 합니다(롬8:5-15, 갈5:16-24, 마7:15.24). 사도바울은 내가 이렇게 살았는데 제자인 너희도 이렇게 살라고 가르칩니다(28절). 그 삶의 원리가 바로 삼가라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하여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는 것입니다. 내가 먼저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고 말씀대로 사는지 살펴야 됩니다. 신앙생활을 오래 한 분일수록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교회 와서 봉사할 때도 주의해야 합니다. 신앙생활을 오래하지 않은 사람들이 먼저 믿은 사람들을 보고 배우기 때문입니다.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를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습니다. 성령께서 세우셨다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직분을 받은 분들은 당회로부터 받았다고 생각하면 오해한 것입니다. 내가 자격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나를 충성되이 여겨서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예수 믿는 것 때문에 삼가야 할 것이 있습니다. 교회 다닌다고 하면서 담배 피우고 술을 마시면 세상 사람들이 나이롱 신자라고 합니다. 흉악한 이리가 있기 때문에 이라와 목자가 구별되려면 삼가야 합니다(29절). 교회를 위해서 목사가 있는 것입니다. 전도자 바울은 에베소 교회의 감독자들에게 참 목사가 되어 악한 이리떼가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29절의 이리떼는 밖에서 들어온 이단을 말합니다. 30절에서는 자생적인 이단을 말합니다. 교회가 부흥되고 잘 되어질 때 다른 곳에서 좋은 일꾼이 들어왔다고 좋아하지 말고 어떤 사람인지 겪어보아야 합니다. 이단이 위자애서 들어오는 것도 있습니다. 이상하다는 것은 곧 수상하다로 보아야 합니다. 자생적 이단은 양이 변절되어 이리가 된 자를 말합니다. 이런 무리를 쓴 뿌리라고 합니다. 바울 사도는 에베소에서 온 장로님들에게 참 목자가 되라고 합니다. 교회 안에서 어그러진 말을 하는 거짓 양이 있는가 하면 밖에서 들어오는 이리도 있기 때문입니다. 어그러진 말이란 진리에서 떠난 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을 바라보아야 하는데 자기를 바라보게 하면 둘 다 복을 받지 못합니다. 복 받는 성도가 되려면 배워야 합니다. 기본에 충실해야 합니다. 성도의 기본은 예배와 기도, 주재권을 인정하는 것과 섬김입니다. 진리를 말해 주어야합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십니다.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이 사실을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거짓된 것이 교회 안에 들어오고, 진리의 변절이 일어날 때 참다운 목자와 비교해 보고, 참다운 말씀과 비교해 보면 분별이 됩니다. 사도바울이 에베소에서 3년을 가르쳤다고 했는데 그 말은 꾸준히 가르쳤다는 것입니다.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는 것은 애정을 가지고 진정한 사랑으로 가르쳤다는 것입니다.

- 내가 전도자로 삼가야 할 행동은 무엇인가?

맺는 말 : 우리는 복음의 파수꾼입니다(겔33:7-9). 성령께서 나를 세워주셨으니 긍지와 겸손을 가져야 합니다. 성령께서 세우셨으니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진리를 전해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생긴 이단이 있고 교회 밖에서 들어온 이단이 있습니다. 이런 이리떼에 속지 않으려면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사도바울은 양을 위해 희생하는 목자가 되고 예수 그리스도만 증거하는 믿음의 전도자가 되라고 본을 보여주었습니다. 본이 된 전도자 바울과 같이 하나님 앞에서 끝까지 쓰임받는 능력있는 전도자가 되시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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