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asja.or.kr/ - 안산중앙교회

MEMBER LOGIN

MEMBER LOGIN

 
작성일 : 15-12-17 14:54
2015. 12. 13 주일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김수정
조회 : 6,264  

3부 강단말씀


“신앙회복의 단계"

 

설교: 한승엽목사, 본문: 엡 3:14-21

 

오늘 말씀은 우리가 낙심 가운데서 어떤 단계를 통해 회복되는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을 통해 내가 처해있는 낙심의 단계를 알 수 있고 또 새로 신앙을 시작하시는 분들은 이런 단계를 거쳐서 신앙이 성장하는구나 하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낙심된 신앙에서 회복되는 단계를 배울 수 있는 이유는 에베소서가 낙심하고 있는 성도들을 향해 쓴 성경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성령께서는 우리의 영으로 역사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침체되고 낙심이 될 때 영이 살아나면 회복이 됩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을 통해 신앙이 세워지는 단계, 낙심된 마음이 회복되는 단계를 우리가 배울 수 있습니다. 신앙이 회복되는 단계는,

 

1. 믿음의 단계입니다(17절 전반절).

믿음이라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나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의 회복은 구원의 확신이 다시 튼튼해지는 것입니다.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계시다는 것을 확인하고 체험하는 단계가 믿음의 단계입니다.

 

2.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단계입니다(17절 후반절).

많은 분들이 신앙의 성장이 없는 것은 순서를 바꾸어서 그렇습니다. 오늘 성경을 통해 알 수 있는 순서는 믿음 다음에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먼저 느끼고 믿음을 가지려고 합니다. 순서가 잘못된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고 딸이 되었다는 것을 느끼기 전에 먼저 믿으셔야 합니다. 신앙생활에서 언제든지 믿음으로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 먼저이고 느낌이 따라 옵니다. 그래서 영적인 삶을 살려고 노력하면 믿음이 먼저 오고 느낌이 따라 옵니다.

 

3. 나눔과 봉사의 단계입니다(18절).

신앙이 자라지 않는 분들은 받기만 하고 주지를 않아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주님을 위한 봉사는 몸으로 치면 운동과 같습니다. 음식을 먹기만 하고 운동을 안 하면 뚱뚱해지고 온갖 질병이 생깁니다. 그래서 봉사는 운동과 같기 때문에 좀 힘이 들어야 합니다. 희생이 없는 봉사는 취미활동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운동과 같이 희생이 들어가는 나눔과 봉사가 우리를 건강하게 만들고 자라나게 만듭니다.

 

4. 성숙의 단계입니다(19절).

하나님은 말씀만으로 천지만물을 지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기도를 드리시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내가 구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 상상 이상을 주실 수 있는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해 주십니다. 이것을 믿으시고 기도응답 받을 때까지 인내하시며 감사함으로 생명나무 열매가 철철 넘치는 성도님들이 다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적용 : 요즘 나의 신앙생활은 어떠합니까? 구원의 확신에 머물러 있지는 않습니까? 무슨 일만 있으면 시험 당하는 약한 믿음으로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뛰어 넘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기대어서 사랑을 느끼는 단계로, 사랑을 느끼고 있는 분은 나눔과 봉사의 단계로, 봉사의 단계에 있는 분들은 하나님의 성품을 내 삶 가운데서 체험하는 행복한 신앙생활을 계속해서 누리실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부 강단말씀


“치유받은 자에 대한 새 삶의 방향제시”

설교: 한기섭목사, 본문: 요5:9-18

본문 말씀은 예수님께서 공생애 가운데 두 번째로 예루살렘을 방문하신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 맥추절, 수장절 세 절기를 반드시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유대인의 명절을 지키려고 각지에서 사람들이 모여 잔치집같은 분위기를 뒤로하시고 예수님은 베데스다 연못을 찾으십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38년 된 병자를 만납니다. 예수님은 네가 낫고자 하느냐? 질문하시고 네 자리를 들고 일어나 걸으라고 말씀합니다. 문제를 바라보지 말고 문제를 해결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주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예수님은 그리시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라는 증거로 병자에게 일어나 걸으라고 했을 때 병이 단번에 나았습니다. 이 모습을 보고 주변에 있던 사람들도 “하나님의 능력은 대단하구나, 나도 문제를 해결받아야겠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정상인데 유대인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1. 유대인들은 안식일 규례를 범하였다며 38년 만에 병 나은 사람을 비난합니다(9-13).

38년 만에 병 나은 사람에게 병 나은 것을 축하하고 어떻게 낫게 되었는지 묻는 것이 아니라 안식일에 왜 자리를 들고 일어나 걸어가느냐? 왜 율법을 어기느냐?라고 합니다. 안식일의 진정한 주인공은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이 안식 후 첫날인 주일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또 3일 만에 부활하심으로 우리들의 죄를 완전하게 해결해주셨습니다. 구약의 안식일의 정신은 그대로 가지고 신약에 와서는 부활하신 주님을 기념하며 주일에 모이게 된 것입니다. 주일을 하나님께 올바르게 드리고 사용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레23:2).

 

2. 예수님께서 병 나은 자를 다시 만나 새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십니다(14-16).

그 후에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병 나은 자를 다시 만나시고 그에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하시며 새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십니다. 우리가 은혜를 받았으면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합니다. 성전에서 예배드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면 죄와는 자연스럽게 멀어집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치유를 행하신 예수님을 핍박합니다.

 

3. 예수님께서 자신의 치유 사역을 변호하시자 유대인들은 더욱 분노합니다(17-18).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도 일하시므로 자신도 일한다고 하시며 안식일임에도 불구하고 치유사역을 행하신 이유의 정당성을 선언합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이 말씀을 듣고 신성모독죄를 범했다고 예수님을 죽이려고 합니다. 예수님이 보여주신 분명한 표적을 보고도 예수님을 대적합니다. 하나님도 천지를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7일째는 안식하셨습니다. 만물을 다스리는 일을 지금도 하고 계십니다. 고통 받는 자, 멸망 받을 자를 구원하시기 위해 지금도 일하십니다. 우리가 전도해도 하나님이 문을 열어주셔야 열매를 맺습니다. 하나님이 일하셔야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다만 우리를 통해서 일하시는 것입니다.

 

적용 : 주일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회로 모이라고 주신 날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해 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예배를 드린 후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해야 합니다. 말씀대로 행하고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해야 합니다. 영혼 구원은 주님이 원하시는 일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입니다. 모든 일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행할 때 하늘 문을 여시고 하나님이 도우시는 은혜와 복을 누리시는 주인공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수집거부  |  온라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