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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코너 > 강단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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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4-2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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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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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생명(Ⅳ)”
제목 : 주여 나를 인도하소서
분문 : 시43:1-5
말씀 : 한기섭 목사
서론 : 술에 취해 지하철 선로에 떨어진 50대 여인을 구했던 대학생 유○○씨에게 어떻게 그렇게 용기 있는 일을 할 수 있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구할 수 있는데 구하지 않으면 살인이잖아요’ 하면서 당연한 일을 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사람의 생명을 구원하는 일은 가장 귀한 일입니다. 시간과 마음을 드리면 은혜를 받게 되고, 시간과 물질을 드리면 마음이 통하게 되는데 금번 새생명 축제에 시간과 물질로 섬겼던 가족과 이웃을 초청하면 귀한 생명을 얻는 역사가 있을 줄 믿습니다. 이 땅에 모든 문제는 하나님을 떠나면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죄의 증거로 죽음과 심판이 왔으며(히9:27)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심으로 구원의 길을 여셨습니다.(요5:24) 이 땅에 살아가면서 하나님과 통하면 사람과 통하고, 사람과 통하면 물질과도 통하여 통통통 만사형통이 되지만 하나님과 불통하면 사람과도 물질과도 불통하게 됩니다. 서로 마음이 통하는 사람이 함께 교회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면 서로가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의인이 악인에게 고통당하고 핍박당하는 일은 항상 있습니다. 이것은 구약성경 전체의 흐름이기도 합니다. 창세기 4장에서도 가인은 하나님께서 아벨의 제사만 받으신 것에 대한 시기와 질투로 자기 동생 아벨을 죽이는 것을 봅니다.
1. 의인은 고난을 당합니다. (1-2절)
하나님을 경외하다가 악인에게 고난을 당하는 것은 이미 창세기 때부터 있었던 일입니다. 그 후에도 수많은 선지자들이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성경은 그 가운데 하나님의 뜻이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줍니다. 2절은 하나님의 백성이 경건치 아니한 자들을 안타까워하는 모습입니다. 연단을 위한 광야를 거친 사람은 하나님 앞에 교만하지 않습니다. 요셉은 형들의 미움과 시기를 통해 많은 연단을 거쳐 애굽의 총리가 되었으며, 다니엘도 수많은 연단을 거쳐 왕이 되었고, 여호수아도 고난을 통해 연단을 거쳤기에 모세가 하지 못한 가나안을 정복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정착시켰습니다. 고난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세우십니다.
* 연단이라는 광야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한 것들을 서로 나누어보자.
2. 고난을 당해도 대적하면 안 됩니다.
성도가 아무리 어려움을 당할지라도 대적과 직접 맞서지 말고 의로우신 재판관이신 하나님께 맡기고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2차 세계대전 때 독일 나치스는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유대인들을 고문하고 그 민족을 멸절하고자 가스실에서 6백만 명을 학살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저들을 대항할 수도 있지만 항거하지 않고 하나님 손에 맡기고 이 한 맺힌 사건을 잊지 않기 위해 시설을 복구 보존하여 지금도 교훈을 삼고 있습니다. 직접 대항하면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윗도 대적들에게 직접 보복하지 않은 것은 원수 갚는 것이 하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롬12:14-21) 나를 어렵게 하는 사람이라도 그를 미워하고 보복하면 내가 망하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 포로가 되어 어려움을 당하면서도 예레미야 선지자는 바벨론의 평화를 위해 기도했습니다.(렘29:7) 이것이 성경의 기본 사상입니다. 기독교역사는 로마의 모든 핍박을 받았지만 결국 기독교를 로마의 국교로 만들었습니다.
* 나는 나를 어렵게 하는 사람을 미워하지 않고 진정한 마음으로 그를 위해 기도해 본 적이 있는가?
3. 고난당하면 성전으로 나가야 합니다. (3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어려움은 우리의 발걸음을 성전으로 향하게 하시는 목적이 있습니다. 어려움 당할 때 위로 받을 곳은 하나님의 성전 밖에 없습니다. 내가 원수를 갚으면 일시적으로는 마음에 원한이 풀릴 수 있을지 몰라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손양원 목사님은(1902~1950) 두 아들이 공산당에게 죽었는데 그들이 체포되자 아들을 유학을 보내려 했는데 유학보다 더 좋은 천국으로 보냈다며 구명운동을 하여 자기 아들을 죽인 자를 양자로 삼았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신 것입니다.(마5:44) 환란 당할 때 성전에 나가 말씀을 통해 해답을 얻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우리는 감사해야 합니다.
(1) 성전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해야 합니다.(5절) 하나님을 발견한 사람은 주님 사랑 때문에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예전에는 괴롭고 답답할 때 눈물을 흘렸지만 주님을 만난 다음에는 주님 사랑 때문에 기쁨의 눈물을 흘립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면 두려움이 없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교회 생활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게 됩니다.
* 나는 고난당할 때 성전에서 말씀을 통해 해답을 얻고 하나님의 위로를 받고 있는가?
맺는말 : 우리는 주님이 재림하시기 전에, 개인의 종말을 맞이하기 전에 예수 믿고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이 땅에서 살았던 삶이 또한 주님 앞에 섰을 때 상 받는 일이 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세상 사람들에게 환경의 짐(경제문제), 육체의 짐(건강문제), 마음의 짐(마음의 상처), 영적인 짐(두려움 등..)을 가지고 주님께 나와 치유 받을 수 있도록 교회로 인도해야 할 것입니다. ‘네 입을 넓게 열라’ 부흥성회에 시간시간 섬겨주셨던 모든 분들을 축복하고 매일 전도하기로 헌신한 70명을 통해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경험하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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