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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코너 > 강단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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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4-2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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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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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생명(Ⅲ)”
제목 :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라
분문 : 시42:3-5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이 땅에 살면서 꼭 해야 할 일이 예수를 믿고 구원받는 것입니다. 지옥은 분명히 있기 때문입니다.(막9:45-50) 지난 6개월 동안 기도했던 VIP들을 위한 새생명축제가 다음 주로 다가왔습니다. 믿지 않는 가족과 이웃을 잘 섬기므로 생명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 믿는 것은 여가선용이 아닙니다. 가장 가치 있는 삶이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세우는 일입니다. 예수 믿고 가장 큰 축복이 있다면 행복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평안할 뿐 아니라 세상을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고 했는데(히12:1-2) 이 땅에는 완전한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입니다. 수제자 베드로도 예수님을 부인했으며 모든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만을 섬겼던 히스기야왕도 어려움 앞에서 타협하는 것을 봅니다. 지난 목요일 경기남노회 정기노회 39회기에 본 교회 담임목사님께서 노회장으로 섬기게 되셨습니다.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는 노회로(엡4:3) 108개 교회를 잘 섬길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교회를 섬기는 모든 것이 주님 앞에 쓰임 받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언제나 성전 중심으로 살아갑니다. 그들이 가장 힘들고 안타까워하는 것이 하나님의 성전에서 멀어지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갈 수 없는 상황에서 성전을 그리워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 성전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4절)
성전에 나올 수 있을 때는 언제나 나와야 합니다. 성전에 나올 수 있는 기회가 많을수록 축복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살다보면 환란을 당하여 성전에 나올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성도에게 견딜 수 없는 고통입니다. 세월이 지나도 마지막까지 남는 것은 성전 안에 머물렀던 기억입니다. 이른 새벽부터 예배에 늦을까봐 서두르는 그 발걸음보다 더 귀한 것은 없습니다. 우리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추억은 성전입니다. 하나님과 성전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장 아름답고 거룩한 것입니다. 이 마음이 잘못되어질 때 영적으로 힘이 없어지며, 신앙이 타락하면 가정이 타락하고 가정이 타락하면 생활도 경제도 타락하게 됩니다. 성전에서 예배드릴 수 있을 때, 성전에서 기도할 수 있을 때, 성전에서 섬길 수 있을 때 성전을 더 가까이 하시기 바랍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기회 주어졌을 때 기회를 잘 선용합니다.
* 나는 성전에서 예배하고 기도하며 성전을 섬기는 일을 얼마만큼의 감격으로 하고 있는가?
2. 오직 하나님만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에 있는 것을 얻으려다가 하나님을 멀리하고 성전을 멀리하면 하나님께서 시험하십니다. 아브라함도 100세에 얻은 사랑하는 아들 때문에 하나님 사랑하는 것이 식어질까봐 아들을 바치라고 했을 때 그 아들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것을 보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믿음의 복을 주셨습니다.(창22장) 교인들이 하나님보다 물질이나 자녀를 더 사랑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더 사랑하면 어느 때에 그것을 거두어 가십니다. 하나님 사랑하는 것을 잃어버리면 물질도 명예도 권력도 다 잃어버립니다. 성도는 세상의 것을 다 잃어버릴지라도 하나님만은 잃어버리면 안 됩니다. 어떤 시험이 와도 주님과 나와의 관계가 변함이 없다면 하나님이 회복시키십니다. 영등포교회 원로목사이신 최초의 선교사 방지일 목사님은 딸을 잃고 그 날 주일설교를 했다고 합니다. 인간적인 마음으로는 힘들었지만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강단에 서셨습니다. 어떤 장애가 있어도 하나님과 나 사이에 흔들림이 없어야 합니다.(대하20:20, 사26:3)
* 나에게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우선순위를 바꾸도록 하자.
3.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면 안 됩니다.(3절)
어려움 당할 때 성전을 가까이 하지 못하면 불신자들은 성도를 조롱합니다.(3) 성도는 내가 고통을 당하는 것 보다 나로 인해 하나님 영광을 가리우는 것을 염려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과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무엇보다 우선해야 하며 하나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5) 고통은 우리로 절망하게 합니다. 그럴수록 하나님을 더욱더 의지하며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야 합니다. 성도에게는 감당할 시험을 허락하실 뿐 아니라 반드시 피할 길을 주십니다.(고전10:13)
* 나는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고 있는가?
맺는말 :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을 사랑하는 마음이 세상에 있는 것들 때문에 식지 않도록 해야 하며 하나님 제일주의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 삶을 드린다면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새생명축제에 여러분들 주변에 많은 생명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오늘 저녁부터 시작되는 부흥성회에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셨는데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므로(마6:33) 믿음의 복, 건강의 복, 자녀가 잘 되는 복, 물질의 복, 형통의 복을 누리고 하나님의 성전을 가까이 하고, 오직 하나님만 사랑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누리는 온 교회가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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