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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코너 > 강단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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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3-2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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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23일 부활주일 강단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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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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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부활의 증인들
분문 : 행3:13-16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하나님의 속성은 사랑과 공의입니다. ○○○목사님은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수천 년 전에 지은 아담의 죄가 지금까지 내려온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어느 날 롬5:12절을 보면서 해답을 얻었다고 합니다. 한 사람의 범죄로 인하여 죄가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고,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고 했습니다.(롬5:12-19) 수천 년 전에 지은 아담의 죄가 지금까지 유전되었다는 증거가 죽음입니다.(히9:27) 둘째 아담인 예수께서 순종하심으로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의 첫 열매가 되어 주셨으며 그 예수를 믿는 저와 여러분도 부활할 것을 믿습니다.(고전15:20)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부활신앙을 가진 사람은 죽음이 두렵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430년 동안 갖은 방법으로 해방을 맞으려 했지만 구원받지 못했으나 저들이 부르짖어 기도할 때 그들의 우고를 보고 듣고 알고계신 하나님께서 레위남자가 레위여자에게 장가들어 태어난 모세를 통해 양의 피를 발랐을 때 애굽에서 해방을 받았습니다. 이 유월절의 감격을 우리는 죄와 허물로 죽은 우리들을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와 감격으로 지키는 절기가 부활절입니다. 오늘 아침까지 21일 사순절 새벽기도를 드렸습니다. 저와 여러분을 통해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계속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전도했던 사람이 하나님의 소망이며 기쁨이며 면류관일 뿐 아니라(살전2:19-20)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인도한 자는 하늘의 별과 같이 비취리라고 했습니다.(단12:3) 전도하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영천에서 가장 규모가 큰 영천중앙교회 담임목사님은 그 어머니가 전도자였는데 그 영적인 유산을 받아 전도하는 목사님이 되셨습니다. 자녀가 잘 되기를 원하면 이 일에 방향을 맞추시기 바랍니다. 행3:1-10은 베드로와 요한이 주목하는 영성을 가지고 앉은뱅이를 고친 사건입니다. 11절 이하의 기사는 이 사건을 놓고 시비를 거는 유대인들을 향한 베드로의 설교로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죽였지만 하나님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고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라는 내용인데 본문 속에서 베드로는 유대인의 잘못을 이렇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1. 예수님을 넘겨주었습니다.(13下)
예수를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도록 넘겨주었습니다.(마27:26) 넘겨준다는 것은 자기가 져야할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떠넘기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을 넘겨주면서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찌라고(마27:25)했는데 이 말이 그대로 이루어져 지금도 제일 불안하게 사는 것이 유대인입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넘겨주기 전에 빌라도는 그에게 죽일만한 죄를 찾지 못했고 아내의 충고가 있어 고민했지만(마27:19) 그럼에도 백성들의 민란에 의해 넘겨주었습니다. 떠넘기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 아담이 에덴동산에서부터 있었던 일인데 오늘 우리도 이런 버릇이 다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세계는 떠넘기는 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성령의 역사는 책임지는 역사이며, 기독교의 모든 사랑은 책임지는 것입니다.
* 나는 내가 책임져야 할 일을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는 일에 익숙해 있지는 않는가?
2. 부인하였습니다.(13절)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자를 부인했다고 했는데(14) 유대인은 예수님을 부인해서는 안 되는 이유가
(1) 예수님이 자기들을 위해 오신 분이십니다.(마1:21)
(2) 예수님이 거룩하시고 의로우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의로우신 분을 죄인이라고 매도하고 메시야를 메시야가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베드로도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 했지만 회개하고 십자가에 거꾸로 순교할 만큼 남은 생애를 주님을 위해 살았습니다. 영원히 부인하면 영원히 죽게됩니다. 예수님을 부인하는 사건은 베드로와 유대인 사건만은 아닙니다. 오늘 우리의 삶 속에서도 날마다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수를 믿고 복음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지 않는 것도 간접적으로 예수를 부인하는 것입니다. 사실이 아닌 것도 사실이라고 하면 사실이 되고 사실이라도 사실이 아니라고 하면 아닌 것이 되어버립니다. 지금도 북한 사람들은 6.25를 남한이 북침 했다고 믿고 있으며, 남한 사람 때문에 북한 이 못산다고, 미군이 물러가야 통일이 된다고, 앞으로 남한이 전쟁을 일으킬 것이라고 가르치기 때문에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사소한 장소에서 예수님을 부인하기 시작하면 나중에 큰일에서도 예수님을 부인하게 됩니다. 순간적인 이익 때문에 예수님을 믿다가 부인하면 안 됩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기업이 되게 때문입니다.
* 예수를 믿고 복음을 전하지 않는 것도 간접적인 부인이라고 했는데 전도에 힘쓰도록 하자.
3. 생명의 주를 죽였습니다.(14절)
가장 소중한 생명을 스스로 포기하고 생명을 주시기 위해 오신 주님을 죽였습니다.((14, 15, 마27:23)
(1) 생명은 생명과 통합니다. 1980년대 영국의 광우병 원인이 죽은 양고기를 갈아 사료를 만들어 소에게 먹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로 인해 30개월 된 소 370만 마리(3조원)를 폐기 처분했습니다. 야코병은 뇌에 구멍이 생겨 우울증, 감정변화, 환각상태 등 심각한 치매현상이 나타나 3개원 만에 죽는다고 합니다.
(2) 창조질서가 보존 되어야 합니다. 생명과학을 연구하는 학자는 사람은 사람끼리, 짐승은 짐승끼리, 바이러스는 바이러스끼리 모여 살도록 창조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의 무차별 개발로 바이러스가 파괴되고 괴질이 생겼습니다. 원래인간은 하나님을 찾고 섬기고 의지하며 살게 되었는데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면서 영적인 괴질이 생겼습니다.
* 나는 생명의 주를 찾고 섬기고 의지하며 살아가기에 게으르지 않는가?
맺는말 : 오늘은 부활주일입니다. 인간이 사는 길이 복음입니다.(15, 16) 부활하신 예수님이 40년을 앉은뱅이로 있던 사람을 걷게 하고 뛰게 했습니다. 주님이 회복시키시고 낫게 하십니다. 우리가 이 일에 증인입니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고 나를 위해 살아나셨습니다.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셔서 예수 믿는 나를 고치시고 이 시대를 고치심을 증언해야 합니다. 부활신앙을 가지므로 견고하여 흔들리지 않으며 더욱더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우리 모두가 되어지시기를 바랍니다.(고전15:58)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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