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목회자코너 > 강단메세지
|
작성일 : 08-03-16 18:01
|
2008. 3. 16일 주일 강단 말씀입니다.
|
|
|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571
|
시리즈 : “기도(Ⅴ)”
제목 : 여호와여 기도를 들으소서
분문 : 시39:8-13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지난 11월 둘째 주에 우리 형제교회인 고잔성전 설립예배를 드렸는데 고등학교 교사인 ○○○집사님은 자진해서 고잔성전을 섬기겠다고 했습니다. 그 집사님은 전에는 전도에 대한 열정이 없었는데 그 곳에서는 사람이 없으니 전도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고 지금까지 학생들을 10명이나 전도를 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함께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으로 지역에서도 지속적으로 전도가 되어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성령이 우리 속에 내주하시는데 성도는 성령충만을 경험해야 합니다(행2:17-21). 예수님의 수제자였던 베드로도 세 번씩이나 예수님을 부인했지만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성령의 충만을 받은 후에는 주님을 위해 순교할 수 있었습니다. 성령충만을 받으면 세상을 넉넉하게 이길 수 있습니다(요16:33). 성령님과 우리는 바늘과 실 같이 성령님의 세밀한 인도를 받아야 지혜를 얻으며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또한 성도는 기도를 통해서 믿음의 기초를 잘 쌓아야 합니다. 지속적으로 기도하지 않으면 염려를 통해 우리에게 스며드는 악한 원수마귀를 막아낼 수 없습니다. 그러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으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약1:5-7). 순수한 마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막11:23-24).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며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고 했습니다(히12:1-2). 또한 다른 사람을 용서하고 기도해야 하며(사59:1-2, 마6:12), 능력으로 기도해야 하며(행2:4), 끈기 있게 응답 받을 때 까지 기도해야 합니다(단10:12). 기도하면 하나님이 도우십니다(시46:5). 특새 3주차가 되는데 농사도 병충해가 달려들기 전에 약을 쳐야지 병충해가 이미 온 다음에 약을 치면 풍성한 소출을 거둘 수 없습니다. 가정마다 어려운 문제가 오기 전에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는 저축입니다.
1. 우리가 죄인임을 깨달아야 합니다.(8절)
시편의 중요한 내용들 가운데 하나가 죄 때문에 고민하고 눈물 흘리며 괴로워하고 애통하는 내용인데 죄 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주님 나를 긍휼히 여겨주옵소서’하고 하나님 앞에 긍휼을 구해야 합니다. 자신의 죄를 슬퍼하는 것만큼 우리는 하나님께 은혜를 받게 됩니다. 죄를 괴로워하고 애통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은혜를 받으면 영적인 눈이 밝아져 자신의 세밀한 죄까지도 보게 됩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 복 받는 사람이 됩니다.
* 우리는 하나님께 찬양하고 감사를 고백해야 할 입술로 가장 많은 죄를 짓게 됩니다. 입술로 범죄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서로 나누어보자.
2. 눈물의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12절)
우리는 죄인임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 나와 눈물로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는 감사하는 기도, 찬양하는 기도, 간절히 부르짖는 기도, 눈물의 기도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제일 감동하는 기도는 눈물의 기도입니다. ‘새벽눈물’의 저자는 성도의 눈물의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인다고 했습니다. 눈물을 흘리기만 하면 하나님과 교통합니다. 신앙의 나무는 눈물로 자랍니다. 주님의 보혈의 은혜에 감사하는 눈물이 믿음의 나무를 자라게 하는 퇴비가 됩니다. 경찰관으로 오래 근무했던 사람이 자기도 모르게 마음이 많이 강퍅해졌는데 요즘은 교회만 나오면 하나님께 감사하는 눈물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은혜를 하나님이 주셨다고 합니다. 눈물이 흐르지 않는 사람은 감정이 메말라 있는 사람이며 은혜의 눈물이 많을수록 영적으로는 건강한 사람입니다. 예수님도 나사로의 무담 앞에서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다윗도 밤마다 눈물로 침상을 띄우며 요를 적신다고 했으며(시6:6),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라고 했습니다.(시56:8)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려면 눈물이 병에 차야합니다.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와 간구와 눈물로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 나의 신앙의 나무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눈물의 퇴비로 잘 자라고 있는가?
맺는말 : 이번 주간은 고난주간입니다. 진정한 고난에 동참하는 것은 마음 담고 기도하며 사랑으로 섬기던 VIP들을 전도하여 함께 손잡고 부활절에 하나님께 나와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다음 주일은 부활주일로 지킵니다.(출23:14-17) 죄와 허물로 죽은 저와 여러분을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감사와 감격으로 절기를 지켜야 합니다.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하나님의 복을 주신대로 자원하는 예물로 드리므로(신16:10-17) 약속하신 축복을 누리는 절기가 되시기를 바랍니다.(출34:22-23) 고통은 하나님의 은혜를 담을 수 있는 그릇이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을 위한 꿈의 교육센타 건축을 위해 옥합을 깨뜨리시며 ‘여호와여 기도를 들으소서’ 온 교회가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경제를 알면 선진국이 되어 질 수 있으며, 교육을 알면 앞으로 되어 질 일을 알게 되며, 외교를 알면 세계를 알게 됩니다. 우리 모두 순종의 사람이 되어 적은 일에 충성하며 겸손하게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이 되며, 자녀를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여 다음세대를 책임질 수 있는 주인공들로 세워질 수 있도록 자녀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온 교회가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봅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