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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코너 > 강단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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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3-0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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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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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기도(Ⅳ)”
제목 : 네 입에 재갈을 먹이라
분문 : 시39:1-7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입술의 고백이 중요합니다. “○○○(자기 이름을 넣어)의 오른손에는 장수가 있고 왼손에는 부귀가 있다(잠3:16)”고 항상 고백하면 그렇게 될 줄 믿습니다. 말에 대한 중요성입니다. 사람의 말 한마디가 그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을 봅니다. 황수관 교수는 중학교 때 영어 선생님으로부터 ‘수관아 너 영어 잘 하네!’란 말 한마디에 영어 공부는 물론 다른 공부도 열심히 하게 되었고 학교 선생님을 거쳐 의학을 공부해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람은 보는 것만큼 생각하고 생각하는 것만큼 행동합니다. 곧 바라봄의 법칙으로 누구를 바라보느냐가 중요합니다. 부부간에도 결정적인 자존심을 건드리면 안 됩니다. 남자는 처갓집, 여자는 시집의 약점을 건드리는 것은 금기사항입니다. 서로 격려하고 칭찬하며 세워주는 말을 해야 합니다. 사랑은 덮어주는 것이며 사랑은 오래 참는 것입니다. 결혼하기 전에는 눈을 똑바로 뜨고, 결혼을 하면 한 눈을 감으라는 말이 있습니다. 결혼 전에는 상대를 잘 살펴보고, 결혼 했으면 장점을 잘 보고 단점은 덮어주라는 말입니다. 성도는 입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고 했는데(약3:8) 내 안에 온갖 불의와 죄악이 입을 통해 밖으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입을 잘 다스리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 복 받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1. 입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1절)
우리 속담에 말 한마디가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많이 헌신하고 충성했지만 말 한마디 잘못해서 모든 수고가 헛될 수 있습니다. 생명을 사모하고 장수하여 복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네 혀를 악에서 금하며 네 입술을 궤사한 말에서 금하라고 했습니다.(시34:11-13) 영적으로 깨어있지 않으면 자기 입을 다스릴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의지해야 입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교회 일을 많이 하면서도 말을 잘 못해서 어려움을 당하고, 기도와 봉사를 많이 하면서도 입을 다스리지 못해 복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지만 말을 잘해서 복을 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교만하지 말고 입을 잘 다스려 잠잠히 순종하며 믿음으로 감당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의로우심 앞에서 우리는 말을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예전에는 나이가 60이 되어야 권사를 세웠는데 교인들에게 말에 덕을 끼치고 말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성도는 입을 잘 다스려 하나님 앞에 의의 병기로 쓰임 받아야 합니다.
* 말을 잘 해서 복 받았던 경험들을 나누어 보고 어떻게 하면 입을 잘 다스릴 수 있을지 나누어보자.
2. 내 입에 파수꾼을 세워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목사님은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세 가지 내용이 있습니다. ①내 입에 파수꾼을 세워주옵소서(시141:3) ②내 입에 재갈을 먹여주옵소서(시39:1) ③내 입을 성령의 불로 짖어주옵소서(사6:6-7)라고 기도하며 말 한마디 한마디가 사람을 살리고 세우도록 기도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다른 사람을 비판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마7:1)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은혜로 받은 것이기에 내가 의롭다고 내 놓을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교만한 마음이 남을 비판하게 되는데 비판은 독약입니다. 더 많은 은혜를 받았다면 빚진 자의 심정으로 더 겸손해야 합니다.
* 내 입에 파수꾼을 세워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세우는 말에 힘쓰고 있는가?
3. 묵상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내가 잠잠하여 선한 말도 발하지 아니하니...(2절) 예수님은 죄 없이 심문을 받으셨지만 마지막까지 입을 열지 않으셨습니다. 선한 말이라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으로부터 이런 저런 말 들을 때 가만 있는 것이 좋습니다. 변론은 성경적이지 않으며 성도는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조용히 묵상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세월이 지나면 우리의 의로움을 다 밝혀주십니다. 요셉도 다윗도 많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의롭다 인정하심을 받고 승리했습니다. 연단이라는 터널을 통해 광야를 통과해야 욕망을 절제할 수 있습니다. 다니엘도 풀무불과 사자굴의 연단을 통해 총리가 될 수 있었고 여호수아도 40년의 기다림의 연단을 통해 모세의 후계자로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연단을 경험하지 않으면 정상에 오를 때 욕망을 절제하지 못해 무너집니다.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세상에서 누리는 모든 영광은 지극히 짧고 헛된 것뿐이므로 영원하지 못한 것에 마음을 두지 말고 참 소망되신 하나님께 마음을 두어야 합니다.(5-7절) 영원한 소망은 주님뿐입니다.
* 나는 사람으로부터 이런 저런 말 들을 때 자신을 잘 절제하여 문제를 하나님께 내려놓고 기도하는가?
맺는말 : 성도는 입을 잘 다스리고 입에 파수꾼을 세워 항상 말을 조심하고 하나님께 기도를 통해 내 생각과 할 말이 일치해야 합니다. 이명박 장로님 어머니 채태원 집사는 가난하고 어려운 살림을 이끌어 가면서도 항상 ‘지금은 우리가 어렵지만 언젠가는 하나님이 복을 주실꺼야’라는 말로 기도하면서 그 어려운 시절을 넘겼다고 합니다. 지금은 그 집사님의 자녀들이 모두 다 엄청난 복을 받은 것을 봅니다. 특새 2주차를 맞이하는 모든 성도님들도 밤 문화를 깨뜨리고 새벽문화를 창출할 뿐 아니라 일생동안 입을 잘 관리해서 하나님 앞에 큰 복을 받는 한사람 한사람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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