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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코너 > 강단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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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2-1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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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영의
 조회 : 8,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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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기도(Ⅰ)”
제목 : 간구하는 기도
분문 : 시35:17-28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오늘부터 기도시리즈가 시작됩니다. 생애 5만 번이나 기도 응답을 받았던 고아의 아버지 죠지 뮬러는 시68:5절의 약속을 잡고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스폰서 없이 2천명의 고아를 사역했습니다. 죠지뮬러는 5시간을 일하는 것 보다 1시간을 기도하고 4시간 일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며, 공부하는 것도 5시간을 공부만 하는 것보다 1시간을 기도하고 4시간을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했습니다. 크고 작은 일을 진행할 때 생각대로 진행하지 말고 기도하면서 인도받아야 할 것입니다. 기도의 방법은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것이며 응답의 약속은 구하여질 때까지, 찾아질 때까지, 열려질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나그네 인생길 살면서 땅에 있는 것들은 잠시잠깐 후면 다 지나가는 것이므로 위엣 것을 바라보고 위엣 것을 찾아야 합니다. 지난 목요일에는 청화대에 초청을 받아 충무관에서 대통령과 함께 소탈한 대화를 나누었는데 재임기간이 5년이면 끝나는데도 많은 경호원과 민정수석이 함께하는 것을 보면서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자녀인 저와 여러분 속에는 성령으로 하나님이 영원히 함께 하시고, 예수 이름으로 기도할 때 성령으로 역사하시며, 천사가 동원되며, 어두움의 세력이 물러갑니다. 하나님의 자녀 된 긍지를 가지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사랑을 많이 받고 귀하게 쓰임 받았습니다. 그러나 또 다른 한편은 다윗처럼 고난을 많이 당한 사람도 없습니다. 다윗은 인간관계의 갈등이 평생 끊이지 않았는데 그 중에서도 사울 왕에게 미움을 받았습니다. 친구에게 미움을 받아도 괴로울 텐데 나라의 통치자에게 미움을 받으니 요즘처럼 왕의 임기가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고 한 번 왕이 되면 평생 그 자리를 지키는 시대에 얼마나 괴로웠겠습니까? 다윗은 사울 왕이 죽을 때 까지 계속 어려움을 당했는데 그는 유다지파였고 사울왕은 베냐민지파였기 때문에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는 과정도 순탄치 않았습니다. 왕이 되고 난 후에도 대적들이 끊임없이 다윗을 죽이려 했으며 나중엔 사랑하는 아들에게까지 배반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1. 하나님께 낱낱이 아뢰어야 합니다.
이렇게 수많은 어려움을 당했지만 다윗은 아무도 대적하지 않았습니다. 사울 왕을 죽일 기회도 여러 번 있었지만 보복하지 않았고 사울 왕이 죽은 후에도 후손들을 선대하여 그 손자 므비보셋과 한상에서 먹을 정도로 왕자처럼 보살폈습니다. 다윗은 대적에게 어려움을 당할 때마다 하나님께 호소했습니다.(시69:4, 22:13) 아무리 사람이 온유해도 오랫동안 괴로움을 당하고 궁지에 몰리면 마음이 강퍅해지기 쉬운데 다윗은 왕위에 오른 뒤에도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보복을 위해 한 번도 무력을 행치 않았습니다.(시35:1-14)
* 나는 나의 사정을 하나님께 낱낱이 아뢰는 일에 게으르지는 않는가?
2. 원수를 위해서도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대신해서 대적을 치셨을 때도 다윗은 그들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굵은 베옷을 입고 금식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시35:11-13) 원수까지도 사랑했던 다윗의 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불쌍히 여기는 기도의 열매들이 다윗에게 되돌아 왔습니다. 우리도 다윗처럼 관용과 사랑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잘 경외하는 다윗에게도 대적이 많은 것을 보면서 기도 많이 하고 봉사 많이 하는 사람도 미워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상과 마찬가지로 교회에서도 직분이 올라갈수록 대적하는 세력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세상에서 믿지 않는 사람에게 좋지 않는 말을 듣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나님과 사람의 판단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슨 말을 듣든지 그 말 때문에 낙심하거나 그들에게 보복하지 말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오직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합니다.(롬12:14:21)
* 나는 나를 대적하는 사람을 위해서도 기도하는 관용과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가?
3. 쉬지 않고 기도해야 합니다.
꾸준히 기도해서 기도의 잔이 채워져야 그 열매가 내게로 돌아옵니다. 새벽눈물이라는 책에는 늦어도 좋다, 기도하지 못해도 좋다, 새벽에 나와 앉아만 있어도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신다고 합니다. 이 세상에 기도 없이 성공할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예수님도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가 없었다면 십자가의 승리도 있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말씀 듣고 찬송은 열심히 하면서 형식적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초등학생 수준과 같습니다. 말씀 듣고 찬송하는 것만큼 기도해야 합니다. 성도가 영적으로 성장하려면 반드시 신앙훈련을 통해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노력 없이 절대 신앙은 성장 할 수 없습니다. 기도는 20년 정도 쌓여야 그 열매를 거둘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복된 성도는 기도를 많이 하는 성도입니다. 시편의 대부분은 하나님께 간구하는 기도로 되어있습니다.(시28:2, 30:8-10) 우리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하나님 은혜로 해결해야 하며 이것이 성도의 자세입니다. 하나님 앞에 내 모든 형편을 아뢰고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찬송 483, 482장) 성도는 무릎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열심히 기도할 때 은혜 받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갑니다.(골4:2-3, 살전5:16-18)
* 나는 꾸준히 기도함으로 기도의 잔을 채우고 기도의 열매를 거두고 있는가?
맺는말 :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33:2-3)고 했습니다. 성도가 하나님 앞에 기도하여 영혼이 잘 되면 범사가 잘 되고 영육이 강건합니다.(요삼1:2) 하나님께 우리의 사정을 낱낱이 아뢰고, 원수를 위해서도 기도하며, 쉬지 않고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사순절 기간입니다. 사순절 기도 기간을 동하여 경건의 훈련을 통해 경건의 능력을 소유하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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