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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2-10 17:59
2008. 2. 10일 주일 강단 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768  
시리즈 : “축복(Ⅵ)” 
제목 : 여호와를 바라라
분문 : 시33:16-22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사명은 인생의 등불입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키는 사명이 있었으며, 느헤미야는 이스라엘의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는 사명을 가지고 한 생애를 살았으며, 세례요한은 메시야의 길을 평탄케 하는 사명으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기 위해 삶을 사셨습니다.(요10:10) 저와 여러분은 어떤 사명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나 까닭에 내 가족과 이웃의 많은 사람이 예수 믿고 구원받을 뿐 아니라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이 사명을 위해 약속잡고 기도하는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 땅에 교회가 존재하는 목적이 있다면 영혼구원을 위함입니다. 이 일에 지역주민과 함께 가기 위해 우리는 낮은 자세로 섬겨야 합니다. 몸 된 교회는 교회를 개척하면서 새벽에 환경미화원들에게 따뜻한 차와 컵라면을 대접하고 효도잔치와 노인정에 미용봉사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섬기며 맞벌이 가정을 위해 어린이집과 공부방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그 궁극적인 목적은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세우는 일에 목적을 두고 사역을 합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그 나라를 지키는 지도자는 강한 군사력을 의지합니다. 그러나 많은 군사로 나라를 지킬 사람은 없습니다.

1. 인간의 힘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1) 구소련은 세계에서 가장 강한 군사력을 갖추었지만 많은 군사자금을 지출하다보니 경제적으로 어려워져 그 세력이 무너졌습니다. 1821년 블란서 나폴레옹도 러시아원정 실패로 군사력이 기울어졌으며 독일 히틀러군대도 매우 강했지만 지금은 사라지고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방패가 되십니다.
 (2) 성도가 영적으로 가장 강할 때는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을 정도로 낮아질 때입니다. 직위가 올라가면 영적으로 힘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평안할 때, 하나님과 멀어질 때는 시험들 수 있는 위험한 때임으로 깨어 경성해야 합니다. 성도는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나갈 때 승리합니다. 사람을 의지하면 실패하고 넘어집니다. 돈도 친구도 적당해야지 많으면 짐이 됩니다. 하나님 한 분만 의지하고 하늘의 풍성한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 하나님 한 분만 의지하는데 방해가 될 만큼 많은 것이 있다면 짐이 되지 않도록 정리하자.

2. 하나님의 음성만 들어야 합니다.
 (1) 신앙생활 하면서 사람 말에 귀 기울이면 넘어집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사대로 하나님의 음성만 듣고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길가에 집을 지으면 집을 제대로 지을 수 없으며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갑니다. 정치도 국민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말 저말을 다 들으면 나라를 올바로 이끌어 갈 수 없으므로 확고한 정책으로 나갈 때 인정받게 됩니다.
 (2) 하나님만 바라보아야 합니다.(20) 우리가 하나님만 의지하고 기다리는 이유는 하나님만이 우리를 도우시고 지켜주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를 찾는 심령은 군대보다고 강하고 용사보다도 힘이 있습니다. 또한 여호와를 즐거워해야 합니다. 감사와 기쁨이 있는 사람이 은혜를 받습니다.(시9:2, 33:1, 35:9) 공부를 좋아하는 사람이 공부를 잘할 수 있고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이 운동을 잘할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적은 인구로 많은 노벨상을 수상할 수 있는 것은 어릴 때부터 자기 자녀가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잘 발견하고 그 분야를 잘 발전시켜 세계적인 인물로 길러내기 때문입니다.
 (3) 우리가 하나님 일을 하다보면 억울한 일을 당하기도 합니다. 교회 생활에 온갖 어려움이 와도 끝까지 참고 견디면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는데 그 기쁨은 세상 어떤 사람도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면 교회를 섬기다가 어려움이 와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 나는 신앙생활하면서 하나님의 음성만 듣고 여호와를 즐거워하므로 기쁨을 누리고 있는가?

3. 끝까지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1) 박사학위를 받고 싶다고 받는 것이 아니라 많은 단계를 거쳐 마지막까지 과정을 잘 마친 사람에게만 학위가 수여됩니다. 모든 대학 시험도 국가고시도 중도에 포기하면 합격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도 마찬가지로 끝까지 낮은 자세로 섬겨나가며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일꾼이 좋은 성도입니다.
 (2)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이 좀 어수룩해 보일 수 있지만 이런 사람이 승리합니다. 베드로처럼 끝까지 우직하게 하나님을 바라보고 나다나엘처럼 순수한 사람을 하나님은 끝까지 사용하십니다. 우직하고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뜨겁게 형제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 나는 주님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끝까지 낮은 자세로 섬기는 삶을 살고 있는가?

맺는말 : 이명박 장로님은 그의 어머니가 새벽기도 가기 전에 4시면 자녀들을 깨워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우리 자녀들 예수 잘 믿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쓰임 받는 자녀들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는데 오늘의 대통령당선자로 하나님께 쓰임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오직 여호와만 바라보고 여호와만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음성만 듣고 끝까지 하나님만 섬겨야 합니다.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이 일을 이루기 위해 인내하고 헌신해야 하며 훈련을 받아야 할 뿐 아니라 우리의 태도가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새벽을 주님 앞에 드리며 승리하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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