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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2-03 21:15
2008. 2. 3일 주일 강단 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582  
시리즈 : “축복(Ⅴ)” 
제목 : 여호와를 두려워하라
분문 : 시33:8-15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꿈이 없는 민족은 망한다’는 김준곤 목사님의 말씀이 청년 한기섭의 가슴에 꽂혀 30여년을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해왔는데 지난주까지 다니엘 합숙훈련 제2기를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함께 시작했던 50명이 한 사람도 중도에 탈락한 사람이 없이 다 수료하게 되었음을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을 부르실 때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고 함께 있게 하시며 전도했는데 합숙훈련을 마친 이 아이들이 지금은 학생이지만 앞으로 10년, 20년 후가 되면 사회 각계각층에서 귀하게 쓰임 받는 일꾼들이 될 것입니다. 다음세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하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온 땅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세계의 모든 거민은 그를 경외할찌어다(8절)라고 했는데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일을 감찰하고 주관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학생은 선생님을 두려워해야 하고 운전하는 사람은 교통경찰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선생님은 공부를 가르치고 학사관리와 학교생활지도를 해주기 때문에 선생님을 두려워하는 학생은 절대 잘못되지 않으며, 운전하는 사람이 경찰을 두려워하면 과속하지 않고 조심스럽게 운전하게 되므로 두려움이 자신에게는 유익이 됩니다. 인생을 살면서 누군가의 감시를 두려워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큰 은혜며 축복입니다.

1.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8절)
 (1) 하나님이 우리 모든 삶을 보고 계십니다. 주일을 안 지키고, 죄를 지으면 하나님이 벌주신다는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사는 것이 일생동안 성도를 복되게 합니다. 그러나 악인은 두려움이 없습니다. 죄를 반복적으로 짓고 교도소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식을 사랑으로만 키우고 잘못할 때 징계하고 채벌하지 않으면 울컥하는 한 순간을 참지 못해 범죄자가 됩니다. 하고 싶은 것을 맘대로 하면 잠깐은 편하고 즐거울지 모르지만 그 죄에 대해 영원히 갇히게 됩니다.
 (2) 우리는 예수를 믿는다는 것 때문에 행동을 조심하게 되고, 교회 직분 때문에 자기를 지켜나갈 수 있으니 예수를 믿는다는 것, 직분을 가지고 있다는 것 그 자체가 축복입니다. 교회 일 하면서 투덜대지 말고 감사하시기 바랍니다.(시139편) 감사가 많을수록 그 사람은 복 된 것입니다. 우리는 만물을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 내가 예수를 믿는 것, 교회 직분을 가지고 있는 것 때문에 축복이 된다는 것을 서로 자랑해보자.

2.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대로 이루십니다.(9절)
 (1) 하나님께서 말씀만 하시면 다 이루십니다. 천지창조도 말씀하신 대로 다 이루어졌으며(창1:3~)예수님의 탄생, 십자가에 죽으심, 부활하심, 승천하심이 약속하신대로 다 이루어졌고 재림주로 오실 것도 반드시 이루어 질것입니다. 이렇게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 축복이며 이런 하나님의 능력이 오늘 우리에게도 함께 하십니다.
 (2) 인간의 도모는 무효합니다.(10) 사람이 자기 뜻대로 계획을 해도 하나님이 결재하지 않으면 다 무효가 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입니다.(잠16:9) 하나님은 인간의 지식을 무효케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결정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그 결정에 순종해야 합니다.
* 나는 말씀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3. 여호와를 나의 하나님으로 삼아야 합니다.(12절)
 (1) 여호와를 나의 하나님으로 삼는 나라는 하나님께서 부귀도 영화도 주시고 땅도 사람도 무한한 복을 주시므로 다른 나라보다 존귀할 뿐 아니라 앞서갑니다. 교회가 있는 지역은 세월이 조금만 지나고 보면 지역이 깨끗하고 잘 살게 되는 것을 봅니다.
 (2) 교회를 위해 열심히 헌신하고 사랑으로 허물을 덮어주면 자녀가 복을 받습니다. 이름 없이 빛 없이 봉사하는 자녀에게 하나님은 길을 열어주십니다. 집도 내 집이 되면 더 잘 가꾸듯이 교회도 내 교회라고 생각하면 봉사하고 헌신하는 것도 기쁘게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결과도 달라집니다.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교회를 내 교회로 생각하고 섬겨야 합니다.
* 나는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생각하고, 교회를 내 교회로 생각하고 섬기고 있는가?

맺는말 : 농작물은 농부의 발걸음 소리를 듣는 대로 그 결실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새벽기도를 열심히 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은 때가 되면 열매를 거두게 됩니다. 교회에 봉사하고 헌신하는 것이 처음에는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아도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달라집니다. 기독교의 진리가 심는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신앙하면서 투덜대는 것까지도 귀 밝으신 하나님께서 들으시므로 우리는 신앙생활을 긍정적으로, 창조적인 생각, 생산적인 생각을 가지고 해야 합니다. 다음 주간은 고유명절인 구정입니다. 부모님들께 가장 효도하는 것은 살아생전에 철저하게 낮은 자세로 주님을 섬기듯이 섬겨 예수 믿고 구원받게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기도할 때 가족복음화가 이루어지고(행16:31) 가고 오는 모든 길과 차량에 성령님께서 앞서 지키시고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너의 하나님으로 믿지 말고 나의 하나님으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런 사람이 가는 현장마다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축복의 주인공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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