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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11-11 18:14
2007. 11. 11일 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789  
시리즈 : “기쁨Ⅺ”
제목 : 그리스도인의 자유
분문 : 벧전2:13-17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오늘은 추수감사주일로 지킵니다. 구약에서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 다섯 가지 제사를 드리는 것이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길은 일곱 절기를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출23:14-17절은 세 절기를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유월절은 구원의 은혜에 감사와 감격으로 지키며, 맥추절은 성령으로 인도하시고 지켜주시고 보호하심에 감사하여 지키는 절기이며, 수장절 곧 추수감사절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음에 감사하여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지키는 절기입니다. 절기를 지키는 방법은 복을 주신대로, 힘껏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며, 택하신 곳에서 지키되 빈손으로 나오지 말라고 했습니다.(신16:10-17) 약속대로 절기를 지켰을 때 지경을 넓혀주며, 열방을 쫒아주며, 아무 사람도 네 땅을 탐내어 엿보지 못하게 하는 축복을 주십니다.(출34:22-24) 귀하게 드려지는 절기 헌금은 후손을 위해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일에 귀하게 쓰여 집니다. 현대인의 군대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구타도 없고 균형 있는 칼로리의 음식도 자유배식하며 남는 시간은 공부도 할 수 있어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지만 그래도 젊은이들이 군대를 싫어하는 것은 군대 안에는 자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에게는 먹고 자는 것보다 자유가 더 중요합니다. 군 생활에서 휴가를 가장 기다리는 것은 부대 안에 자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엄청난 자유가 주어졌기 때문에 세상에서 가장 큰 복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진정한 자유는 하나님께 마음껏 예배드릴 수 있는 자유이며, 다른 사람을 미워하지 않고 용서하며 사랑할 수 있는 자유입니다. 그러나 많은 성도들은 이런 것들이 엄청난 자유란 것을 모릅니다. 사람들은 남의 간섭 받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실컷 하는 것이 최고의 자유 인줄 아는데 그것은 수준 낮은 노예의 자유입니다. 선민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예배의 자유를 포기했을 때 이방나라에서 쳐들어와 다른 자유까지 다 빼앗아 갔습니다. 가정이 명문가문으로 세워지기를 원한다면 예배를 소중히 여기고 예배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1.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태도 (13-14절) 
 (1) 성경에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입장이 나그네요 행인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외국여행을 하면 구경만 할 뿐 그 나라 일에 깊이 관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도에게 이 세상 모든 제도를 인정하고 복종하라고 하는 것은 성도들의 마음 깊은 곳에 죄성이 있기 때문에 세상 제도를 통해 훈련받도록 경찰 단속도 감시카메라도 필요한 것입니다. 
 (2) 성도가 이 세상의 질서를 존중해야할 이유는 소금이 맛을 내려면 물속에 들어가 녹아져야 하고, 누룩이 부풀어지려면 밀가루 속에 들어가 숙성해야 하는 것처럼 그리스도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어울리려면 저들을 섬겨주며, 겸손하고, 희생해줘야 합니다. 그래도 저들이 이질감을 가질 때는 하나님 앞에 내어 놓고 부르짖어 기도할 때 그 현장에서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 나는 세상 사람들 속에서 빛과 소금이 되기 위해 그리스도인의 태도를 분명히 하고 있는가?

2. 어리석은 자의 무식한 말 (15절)
 (1) 이 세상에서 성도가 아무리 겸손하게 희생하며 살아도 세상 사람들은 우리의 약점을 찾아 공격합니다. 이 때 우리는 같이 싸우면 안 됩니다.(엡6:12) 예수님은 베드로가 군병의 귀를 검으로 칠 때 검을 가진 자는 다 검으로 망한다고 했으며(마26:52) 야고보 기자는 사람이 성을 내는 것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2) 기독교는 다음세대를 잘 키워야 합니다. 자녀를 복음적인 사람, 전문성을 가진 사람, 기도의 사람으로 양육하시기 바랍니다.
* 어떤 일이 생길 때 세상 사람들이 ‘예수 믿는 너 때문에...’라고 한다면 나는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3. 그리스도인의 자유 (16절)
 (1) 그리스도인은 인생의 해답을 아는 사람들입니다. 시작과 끝을 알고 있고, 천지창조와 종말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엄청난 자유를 누리는데 성도의 가장 놀라운 자유는 남을 격려하고 세워줄 수 있는 자유입니다.
 (2) 모든 자유의 기본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예배할 때 그 땅을 치유하고 회복시킵니다. 사람은 십자가의 사랑을 받았다 할지라도 은혜를 받으면 다른 사람을 세우지만 은혜가 떨어지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합니다. 예배드리는 자유를 누릴 때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 나는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는 엄청난 자유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기쁨을 서로 나누어보자.

맺는말 :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자유는 예배드리는 자유입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십자가의 사랑을 발견할 때 엄청난 자유를 누리게 되는데 다른 사람을 용서하고, 다른 사람을 미워하지 않으며, 사랑으로 세워줄 수 있는 자유의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추수감사절을 맞아 한 해 동안도 베풀어 주신 은혜를 생각하며 범사에 감사가 풍성한 가정 가정이 다 되시고 마음껏 예배드릴 수 있는 이 엄청난 진정한 자유를 누리시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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