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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10-05 17:57
2008. 10. 5 강단 말씀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669  
시리즈 : “하나님의 구원(Ⅰ)” 
제목 : 나를 구원하소서
분문 : 시69:1-7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특새 7일째를 맞이했습니다. 약속을 잡고 기도했던 가정에 오랫동안 여러 가지 어려움 가운데 있었는데 특새에 마음을 담았더니 첫날부터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응답을 받았습니다. 계속되는 특새에 영적인 인프라를 구축하면서 반드시 행16:31의 약속을 잡고 가족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며 내가 가진 것을 나누고 베풀고 섬겨줄 때 믿지 않는 가족들의 마음을 성령께서 두드리십니다. 눅16:19-31에 보면 죽음이 있고 지옥이 있습니다. 내 주변에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는 그들을 죽음의 수렁에서 건져냅니다. 지옥의 상황은 죽으려고 해도 죽을 수 없는 영원한 고통입니다.(막9:42-50) 십자가는 내가 죽고 예수가 사는 것입니다. 십자가는 나의 삶의 우선순위가 하나님의 말씀이 됩니다. 특새 이번 한주간은 성전 봉헌의 축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다윗에게 허락하지 않은 성전건축을 우리에게 허락하셨습니다. 다윗은 준비만 했는데도 천하가 알아주는 임금으로 이름을 존귀케 하고, 흔들리지 않는 신앙으로 축복하셨으며, 승리의 깃발을 꽂게 하셨습니다.(삼하7장) 그 아들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여 봉헌했을 때 이전에 와서 기도하면 응답하시고, 고쳐주시며, 하나님의 임재와 자녀가 잘되고 번성하는 복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대하7:11-18) 2009년도는 몸 된 교회가 성전을 건축한지 12년이 되고 교회설립 20주년이 됩니다. 마음 담고 기도하면 20주년에는 넉넉하게 성전을 봉헌할 수 있을 줄 믿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위대한 인물들의 특징은 어려움 당했을 때 그 속에서 하나님의 큰 뜻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 뜻대로 순종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하나님 앞에 쓰임 받았다는 것입니다. 다윗의 일생을 보면 환란가운데서도 항상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그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1. 대적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윗은 일생동안 많은 사람을 통해 어려움을 당했지만 그 때문에 하나님을 더 가까이 하게 되고 많은 영적인 신령한 은혜를 받고 은사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다윗은 가장 가까운 아들 압살롬에게, 장인 사울에게, 책사 아히도벨에게 배반을 당했지만 그들을 대적하거나 보복하지 않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인내했습니다. 다윗은 성경에 나오는 인물 중 예수님의 성품을 가장 많이 닮았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혈통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우리는 다윗과 같은 마음을 갖기 어렵습니다. 형편이 좋아지고 기회를 잡으면 보복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들에서 짐승과 같이 지내며 먹지도 자지도 못하며 지냈지만 하나님의 사랑이 자기를 주장해서 원수를 사랑하고 관용하도록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크게 쓰임 받으려면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나라는 정권이 바뀌어도 정치적으로 보복하지 않고 안정된 정치를 합니다. 어디서든지 기회만 되면 내 사람으로 채우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크게 쓰임 받지 못합니다.
* 나는 어려움이 올 때 하나님을 더 가까이 하고 영적인 은혜를 더 사모하는가?

2. 끝까지 참아야 합니다.(4절)
  아무 잘못도 없는데 무고하게 우리를 미워하는 자가 많습니다. 특별히 주의 일을 하다보면 무고히 나를 미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무리 잘하고 기도 열심히 해도 나를 넘어뜨리려는 세력이 있습니다. 어려운 일을 당할 때 하나님 앞에 나와 기도하고 끝까지 참아야 합니다. 다윗도 기도하고 끝까지 참고 승리했습니다. 신앙생활 하다보면 처음 믿을 때 오는 시험이 있고, 성도에게 오는 시험이 있고, 제자에게 오는 시험이 있습니다. 상황은 계속해서 바뀝니다. 어려움이 와도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윗은 대적을 상대하지 않고 기도하며 금식함으로 영혼을 경계하여 굵은 베옷을 입었습니다.(10-11) 굵은 베옷은 가장 슬픈 모습을 나타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끝까지 참아야 합니다.
* 나는 나를 무고히 미워하는 사람이 있을 때 끝까지 참고 하나님 앞에 나와 기도하는가?

3. 주께서 아십니다.(19절)
  나의 해방과 수치, 능욕을 오직 주님이 아십니다.(마10:26下) 하나님의 일을 앞서서 하다가 이런 말, 저런 말 들을 때 자기 입장 밝히고 변명하기 쉬운데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말하지 않는 것이 위대합니다. 참는 것이 고수입니다. 성도들이 어려움 있을 때 사람 앞에 밝히려하면 큰 인물이 될 수 없습니다. 사람 찾아가지 말고 그 시간에 하나님 앞에 나와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모든 형편을 다 아십니다. 혹시 나도 다른 사람을 괴롭게 하는 사람 속에 있지 않은지 돌아봐야 합니다. 남을 비방하는 것도 습관이 되어 집니다. 말 한마디라도 칭찬해주고 위로하며 격려하고 세워주는 말을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도 다윗 같은 정치지도자가 나와야 합니다.
* 혹시 나도 남을 비방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 다른 사람을 괴롭게 하는 사람 속에 속해 있지 않은가? 

맺는말 : 우리는 신앙생활 하면서 어려운 일을 당할 때 그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그 뜻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야 합니다. 다윗은 일생동안 많은 사람을 통해 어려움을 당했지만 그런 사람 때문에 하나님을 더 가까이 하게 되고 많은 영적인 신령한 은혜를 받고 은사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주의 일을 하다가 무고히 나를 미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을 대적하거나 보복하지 말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끝까지 참아야 합니다. 성도들이 어려움 있을 때 사람 앞에 밝히려하면 큰 인물이 될 수 없습니다. 사람 찾아가지 말고 그 시간에 하나님 앞에 나와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다 아시니 끝까지 참고 인내하여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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