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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코너 > 강단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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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9-0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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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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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열매(Ⅲ)”
제목 : 나의 생명을 보존하소서
분문 : 시65:1-5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믿지 않는 가족들과 많은 갈등이 있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부모가 돌아가셔서 정말 귀신이 된다면 자기 자녀를 원 없이 도와주지 않겠습니까? 살아생전 자식이 잘 되는 일이라면 어떤 희생도 감내하는 것이 부모입니다. 사람이 죽어서 귀신이 되는 것이 아니라 사단 마귀의 졸개가 귀신이며 그 귀신이 우리를 속이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과 교제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며(고전10:20), 이런 일은 영적으로 3, 4대까지 망한다고 했습니다.(출20:3-6) 가장 큰 효도는 부모님을 예수 믿고 구원받게 하는 것입니다. 가정이 건강하기를 원하면 마음이 평안해야 하며, 마음이 평안하려면 하나님과 바른 관계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내가 예배자로 승리할 때 하나님과 바른 관계가 이루어지며 가족끼리 서로 배려하고 서로 사랑하며 열심히 일 할 때 꿈이 이루어집니다. 본문은 아무리 깨끗하게 살려고 몸부림쳐도 한 가지 죄만 지으면 결국 죄가 우리를 이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죄에서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죄에서 승리한 분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우리도 주의 보혈로 씻어야 그 피로 말미암아 승리할 수 있습니다.(2-3)
1. 주의 뜰에 거하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4절)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 하리이다.(4) 여러 가지 환란과 어려움을 당하고 많은 대적들이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할 때 그래도 살 길이 있습니다. 주님 앞에 가까이 나가기만 하면 해결되어집니다. 하나님이 긍휼을 베푸셔서 주의 뜻에 거하게 한 사람은 어떠한 환란과 고난이 닥친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하나님의 뜰에 거하기만 하면 승리한다는 것이 시편의 사상입니다. 하나님의 전에 나가기만 하면 복을 받습니다.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 날보다 낫다고 했습니다.(시84:10) 하나님은 성전을 통해서 우리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을 주신 장소도 성전을 통해서 주셨으며, 모세가 시내산에서 받은 돌판도 지성소에 보관했습니다. 모든 은혜가 성전을 중심해서 옵니다. 구약시대에는 레바논의 백향목으로 궁궐을 지었지만 신약시대 교회의 의미는 더 강합니다. 예수께서 피로 값 주고 세워주셨기 때문에 교회가 중요합니다. 성령께서 역사하시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절대 나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전에 거하면서 쓰임 받는 것에 감사하고 기쁜 마음으로 교회를 섬겨야 합니다.
* 나는 교회를 섬기면서 항상 감사함과 기쁜 마음으로 섬기고 있는가?
2. 성전을 떠나면 모든 길이 막합니다.
성도는 어떤 일이 있어도 성전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모든 저주가 성전을 떠날 때 옵니다. 성전을 가까이하면 복을 받고 성전을 떠나면 길이 막히게 되는 것이 성경전체가 주는 교훈입니다. 우리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세워주신 것이 교회입니다. 전염병이 퍼진 곳에 의료진이 가는 것과 같이, 메마른 땅에 하나님이 단비를 주시는 것과 같이 하나님은 지상의 교회를 통해 역사하십니다. 교회를 인간적으로 해석하려고 하지 말고 교회는 영적으로 봐야 합니다. 어떤 시험이나 어려움이 있어도 그것은 교회와 나를 분리시키려는 마귀의 계략이기 때문에 교회를 꾸준히 나와야 합니다. 교회 중심적인 신앙생활이 중요합니다. 성전을 경홀히 여기면 안 됩니다. 성전을 떠나면 마귀에게 끌려가는 것과 같습니다. 자유로운 곳으로 가는 것 같지만 점점 얽매이게 하는 마귀의 전략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영원히 자유하게 하는 분입니다.
* 나는 교회 중심적인 신앙생활로 성전을 가까이 하고 있는가?
3. 성전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교회를 떠나면 일시적으로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잘 되는 것이 아니라 마귀가 잘 되는 것처럼 속입니다. 마치 낚시를 할 때 고기를 낚기 위해 미끼를 거는 것과 같이 마귀는 세상적인 것을 주면서 하나님을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합니다. 하나님이 땅과 돈은 불신자에게 맡겼지만 성도에게는 천하와도 바꿀 수 없는 영혼을 맡기셨습니다. 세상의 명예나 권력을 크게 보면 시험에 들게 됩니다. 이 비밀을 아는 사람은 교회 밖의 일은 다 지나가는 것으로 보게 됩니다. 물질은 하나님께서 언제든지 주실 수도 있고 가져가실 수도 있습니다. 이 세상에 정말 귀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찬송102장) 성도는 교회 생활에 틈이 생기지 않도록 결사적으로 매달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마귀가 역사합니다. 이 세상에 가장 큰 축복은 아버지 집에 거하는 것입니다.
* 나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분이 예수 그리스도임을 알고 내게 맡기신 영혼구원에 힘쓰고 있는가?
맺는말 : 교회를 가까이 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가까이 한다는 것입니다. 여호사밧 선지자는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하게 서고 그 종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고 했습니다.(대하20:20) 주의 뜰에 거하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성전을 떠나면 길이 막힙니다. 주의 성전을 가까이하고 충성하며 성령충만하여 시험을 이기고 승리하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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