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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코너 > 강단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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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8-3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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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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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열매(Ⅰ)”
제목 : 하나님만 바라라
분문 : 시62:1-7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하나님을 가까이 했던 김중권 장로는 김대중 대통령 재임기간에 초대 비서실장으로 있었는데 하나님만 바라는 자세가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기 위해 주일에는 다른 약속을 잡지 않았습니다. 그는 주일이면 교회에 일찍 나와 앞자리에 앉아 기도로 준비하고 말씀을 사모할 뿐 아니라 주일을 잘 지키기 위해 토요일 저녁부터 주일을 준비하는데 예배드리는 순간마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은혜와 지혜를 받아 그 직임을 잘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은 예배를 예배되게 하고 하나님을 온전히 경외하는 것입니다. 늘 소망을 하나님께 두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릴 때 그 어려운 와중에도 영적으로 새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주의 종이 되는 것도 하나님이 택하시고 말씀을 주시고 불러주셔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불러주시지 않으면 주의 종이 될 수 없습니다.
1.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 축복입니다.(1절)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고 가까이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이 내게 주신 최고의 복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려고 한다고 가까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셔야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전 세계 민족 가운데 하나님께 가까이 나올 수 있도록 가장 먼저 선민으로 불러주셨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면 주변의 강대국이 복음전하는 통로가 되었지만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으면 징계하는 도구로 강대국을 사용하셨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은혜를 경홀히 여기면 안 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는데 귀중한 줄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교회를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셨을 때 그 기회를 소중히 여기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관용할 줄 압니다. 지금 우리는 1년에 고소 고발이 60만 건이 넘는다고 합니다. 관용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우리만이라도 관용하는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관용하면 평화를 누리고 온유해지며 장수하게 됩니다. 은혜 받을 만한 때가 있습니다. 긍휼히 여겨 주실 때가 있습니다.(고후6:1-2) 겸손하게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고 그의 자비하심을 구해야 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지혜와 지식을 주실 뿐 아니라 영적으로 평안을 주십니다.
* 나는 하나님을 가까이 하기 위해 어떻게 주일을 준비하는가?
2. 하나님과 사랑을 주고받아야 합니다.(요21:16)
사랑을 받기만 하면 온전한 사랑이 아닙니다. 예수님도 주님이 베드로를 사랑하신 것처럼 베드로도 주님을 사랑하기 원하시며 고백하기를 원하셨습니다.(요21:15-18) 하나님과의 사랑을 주고받아야 합니다. 사랑을 받기만 해서는 절대 행복할 수 없습니다. 내가 받은 사랑을 알고 그 사랑에 감사할 줄 알며 나도 또 다른 사랑을 베풀 때 온전한 사랑이 됩니다. 부모와 자녀간의 사랑은 무조건 사랑이지 어떤 보상을 바라고 하는 사랑이 아닙니다. 그러나 자녀가 부모의 그 사랑을 알고 부모의 수고에 감사할 때 부모는 그것으로 보람을 느낍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셨습니다.(요3:16) 독생자 외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를 위해 내어주신 그 사랑을 우리는 감사로 보답하고 우리 몸을 산제사로 드리는 예배자로 승리해야 합니다. 사랑은 주고받아야 합니다. 성경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만을 온전히 사랑하지 않고 다른 신을 섬길 때 하나님은 질투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출20:5) 하나님은 우리와 사랑을 주고받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감사로 보답하는 사람은 모든 일을 할 때 긍정적이며 칭찬하며 사람을 세워나갑니다.
* 나는 하나님과 사랑을 주고받기 위해 감사로 보답하며 예배자로 승리하고 있는가?
3. 오직 하나님만 의지해야 합니다.(8절)
선한 목자 되신 하나님만 의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려운 일이 있어도 하나님만 사랑하고 의지할 때 승리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십니다.(8)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자기를 사랑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사람은 자기를 의지하는 불신앙적인 사람입니다. 하나님 외에 어떤 것도 믿으면 손해입니다. 방백들도 의지하지 말고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고 야곱의 하나님을 의지하고 끝까지 하나님 제일주의로 살아가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시146:3-5)
* 나는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 제일주의로 살아가고 있는가?
맺는말 : 인생을 살아가면서 중요한 일에 올인 할 때 승리합니다.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이기 때문에 교회를 온전히 섬길 때 회복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 최고의 축복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감사로 보답하며 하나님과 사랑을 주고받아야 합니다. 우리의 피난처 되신 하나님만 의지하고 예배자로 승리하며 하나님 제일주의로 살아가는 것이 축복입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열매시리즈를 통해 풍성한 열매를 맺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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