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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코너 > 강단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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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8-1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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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 10일 주일 강단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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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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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회복(Ⅶ)”
제목 : 나를 건지소서
분문 : 시59:1-9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45년을 세상에서 방황하던 유○○라는 사람은 전도자의 도움을 받아 예수를 믿게 되었는데 지나간 세월을 너무 가치 없이 살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그 날부터 예배라는 예배는 빠지지 않고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먼저 믿은 한기섭이라는 사람은 어릴 때부터 예수 믿어 지금까지 예배를 드렸으니 하나님 앞에 드려진 예배가 얼마나 많겠는가 생각하니, 이제 마흔 다섯이 되어 예수 믿게 된 자신은 모든 예배를 빠지지 않고 드려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입니다. 1년 만에 성경을 7독을 하고 남선교회 성경퀴즈 대회에서 1등을 하기도 했는데 불과 3년을 교회 출석 했을 때는 10년 이상 출석 한 사람보다도 더 신앙이 돈독해졌습니다. 시간 시간 예배출석하면서 은혜를 받더니 마침내 하나님께서 소명을 주셔서 경북 영덕에서 목회를 하시는 목사님이 되셨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오래 살았어도 하나님이 나를 건져주시지 않으면 가치 있는 인생을 살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을 살다보면 누구에게나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내 잘못으로 오는 어려움은 회개하면 되지만 잘못한 것이 없는데도 오는 어려움은 해결 방법이 없으므로 참고 인내해야 합니다.
1. 죄가 없어도 어려움을 당합니다.(1-3절)
고난 받는 것이 결코 짧지만은 않지만 그러나 낙심하면 안 됩니다. 어려움을 각오하고 꾸준히 기도하면 해결 못할 일이 없습니다. 빨리 응답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래 기도하고 받는 응답은 그 어떤 것보다도 가치가 있습니다. 환란을 통해 더욱 하나님께 의지함으로 마침내 정금같이 쓰임 받는 저와 여러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욥23:10) 주님께서 내게 주신 고난의 잔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묵묵히 받아들이고 그 길을 갈 때 뜨거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됩니다. 금강석에 0.3%의 금이 있으면 경제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 금을 찾기 위해 깨뜨리기도 하고 용광로에 넣기도 하는데 풀무 불에 재련을 통해서 순도 99.9%의 금을 뽑아냅니다. 배고파 본 사람이 배고픈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으며, 몸이 아파 본 사람이 몸 아픈 사람의 심정을 압니다. 지식 때문에 긴긴밤 잠 이루지 못하고 눈물 흘려보지 않은 사람이 어떻게 그런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겠습니까? 고난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시119:67, 71) 고난당하고 어려움 당한다는 것은 내 속에 금이 있다는 것입니다.
* 고난이 내게 유익이 되었던 일들을 서로 나누어보자.
2.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를 건져주십니다.(시3:1-2)
다윗은 평생 동안 그의 주변에 대적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 많은 어려운 일들을 자기의 힘으로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다윗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전적으로 하나님만 의지함으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성공하려면 고난이라는 터널을 지나야 하고 좁은 길을 거쳐야 합니다. 고난과 역경을 거쳐야 성공 후에 겸손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어려움을 당하기도 하지만 하나님이 반드시 도와주십니다. 그러므로 정도를 걸을 때 반드시 승리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이 오랫동안 어려움 당하도록 버려두지 않습니다. 경부선을 타고 가다보면 터널도 많고 그 터널이 긴 것도 같지만 천리 길 전체를 보면 터널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인생의 고난의 터널도 길지 않습니다. 어렵다고 낙심하고 좌절하면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믿음으로 잘 극복하면 전화위복이 됩니다. 아무리 가까운 사람이라도 자신의 어려움을 드러내면 좋지 않습니다. 무시하고 멸시할 뿐 대적들로부터 나를 건져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사람의 도움은 제한적입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믿음으로 인내할 때 반드시 승리합니다.
* 나는 어려움이 올 때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믿음으로 인내하고 있는가?
3. 악인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지 않습니다.(5-8절)
악인이 하는 일을 하나님이 비웃으십니다. 아무리 큰일을 도모해도 하나님 앞에 결코 성취할 수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뿐입니다. 악인의 생명은 음부로 내려가고 그 모든 소유는 바람에 나는 겨와 같습니다.(시55:15) 하나님은 악인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를 인정하시고 지켜 주십니다.
* 나는 하나님께 어떤 부분을 인정받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하나님께 인정받는 신앙인이 되자.
맺는말 : 고난이 올 때 낙심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를 하나님이 건져주십니다. 인생의 고난의 터널을 지날 때 믿음으로 잘 인내하고 극복하면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습니다. 하나님 앞에 의인은 아무도 없지만 예수를 믿는 믿음을 보시고 저와 여러분을 의롭다고 인정해 주십니다. 주님 앞에 나올 때 죄책감이 있다면 십자가를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십니다. 이런 축복을 누리는 온 교회가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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