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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코너 > 강단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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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8-0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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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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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회복(Ⅵ)”
제목 : 하나님께 맡겨라
분문 : 시55:12-23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어제까지 온 교회가 기도해 주셔서 은혜가운데 초소년부 성경캠프와 중고등부 수련회를 잘 마쳤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이곳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고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성경학교, 수련회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후관리입니다. 구원의 확신을 갖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 한 사람은 나중에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습니다. 믿음의 가정에서 믿음의 사람이 세워집니다. 여러분들의 자녀가 수련회에 참석하지 않았다면 위기인줄 알고 자녀를 위해 울어야 합니다.(눅23:28) 사사기 2장 7-10절에는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큰일을 본 자의 사는 날 동안 여호와를 섬겼지만 이들이 죽고 난 후에는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아 300년이 넘는 긴 암흑기를 맞이했습니다. 가정에 자녀가 잘 되기를 원한다면 믿음의 반석위에 세워지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잠언을 한 장씩 읽어주고 기도해주며 잠자리 들기 전에 또다시 잠언을 읽어주고 기도해준다면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인물들로 세워질 것입니다. 본문은 다윗이 그 아들 압살롬의 배반으로 고통당하며 하나님 앞에 간구하는 내용입니다.
1. 사람을 믿으면 안 됩니다.(12-14절)
다윗에게는 아히도벨이라는 충성스러운 신하가 있었는데 다윗의 아들 압살롬과 손을 잡고 다윗을 배신하고 압살롬 편에 서서 반역을 했습니다. 성도는 마땅히 이웃을 사랑해야 하지만 무턱대고 사람을 믿는 것은 위험합니다. 사람은 언제 변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사랑할 대상이지 믿을 대상은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만 의지하고 믿어야 합니다. 내가 믿었던 친구라도 한 순간에 아히도벨처럼 될 수 있습니다. 멀리 있는 사람이 배반하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 있는 사람이 배반하고 눈물 나게 해서 마음에 더 큰 상처를 받게 합니다. 혹시 그런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나와 간절히 기도하면 길을 열어주십니다. 사람도 과학도 종교도 한계가 있지만 하나님은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십니다.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예수 따라가며 복음순종 하시기 바랍니다.(찬송377장)
* 나는 언제라도 변할 수 있는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살아가고 있는가?
2.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합니다.(16-17절)
다윗은 평생 살아오면서 어려운 일을 많이 당했지만 한 번도 사람을 향해 대적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왕권을 빼앗으려는 아들 압살롬과도 싸우지 않고 요단강을 건너 피했으며 자기를 반역한 아히도벨과 자신을 죽이려는 사울에 대해서도 보복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자기를 해롭게 하는 사람을 끝까지 선대했습니다. 우리는 어려운 일을 당할 때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합니다. 목사님은 어려운 일 당해 앞이 캄캄할 때 길이 보이지 않아 기도했는데 지금 돌아보니 그것이 최상의 방법이었습니다. 기도만이 어려움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약5:13-18) 다니엘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서도 하루 세 번씩 예루살렘을 향해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시간을 정하고 기도하는 것이 문제를 이기고 승리하는 길입니다. 기도하는 것은 성벽을 쌓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지금 아무런 어려움이 없이 살아간다 해도 하나님 앞에 축복만 받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마음에 합한 다윗도 온갖 어려움을 당했다면 우리는 지금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충성하고 헌신하는 사람도 어려움은 따라옵니다. 성도는 어려움을 당할수록 하나님 앞에 기도로 낱낱이 아뢰시기 바랍니다.(찬송349장)
* 나는 어려운 일을 당할 때 사람을 의지하고 있는가? 아니면 하나님만 의지하고 있는가?
3. 하나님께서 고치십니다.(18-19절)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실 뿐 아니라 어려움에서 건져주십니다. 아버지 다윗의 왕권에 도전해 반란을 일으켰지만 다윗은 대적하지 않고 피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끝까지 자기 아버지를 죽이려고 하는 압살롬을 버리셨습니다. 아히도벨은 모략이 패하여 자살하고 압살롬은 요압 장군에 의해 죽임을 당합니다. 한 번 잘못된 사람은 좀처럼 그 마음을 바꾸지 않습니다. 신앙도 처음 신앙이 잘못되면 고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압살롬 같은 우리의 성품을 하나님이 고쳐주셔야 됩니다. 우리는 어느 한군데가 아니라 전체를 고쳐야 합니다.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사람으로 거듭나야 하나님 앞에 귀하게 쓰임 받습니다.(호10:12)
(1) 모든 짐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22절) 내 염려를 기도로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세상 살면서 많은 유혹을 받게 되지만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하나님께 맡기기만 하면 하나님이 해결해주십니다. 직장도 사업도 가정도 내 모든 짐을 하나님께 맡길 때 승리합니다.(찬송434장)
* 나의 신앙생활에서 고쳐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자신을 돌아보자.
맺는말 : 질그릇이 도자기가 되려면 불가마에 들어가야 됩니다. 인생의 모든 것은 고난이라는 터널을 통해 꿈이 이루어집니다. 고난은 영적으로 근육과 같습니다. 목사님은 1974년 의성제일교회 부흥회 때 당신 자신을 하나님께 맡길 사람 나오라고 하는데 그 때 나가서 기도를 받았습니다. 모든 생애를 주님께 맡겼더니 하나님께서 선하신 길로 인도해 주셨습니다.(시편1편) 그 후로는 세상으로 나갈 길과 유혹이 있더라도 딴 생각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앞날을 책임져 주시는 것을 봅니다. 가정이나 직장 일터를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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