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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코너 > 강단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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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7-23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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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7. 20일 주일 강단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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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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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회복(Ⅳ)”
제목 : 어리석은 자
분문 : 시53:1-6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의 공통점은 바쁘고 피곤하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인 짐, 육신의 질병,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있으며 이런 영적인 대물림이 가계에 그대로 흐르고 있습니다. 여기에 우리 주님은 해답을 주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마11:28) 예수 그리스도를 삶 속에 주인으로 모실 때 생이 달라집니다. 크고 작은 모든 삶의 주도권을 그리스도께 맡기시기 바랍니다.(잠3:5-6) 성경에서 말하는 어리석은 자는 하나님을 믿지 않고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우상숭배를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어리석은 사람의 공통점은 우상을 숭배한다는 것입니다.
1. 어리석은 자는 악을 행합니다.(1절)
주님은 빛으로 오셨습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요1:4-5)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어두움 가운데 거하는 인간이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어리석은 자는 빛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두움을 좋아합니다. 선한 일 보다 악을 쫒는 것이 타락한 인간의 본성입니다. 성도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도는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러 나오는 것을 즐거워하고 평생 하나님으로 인해 즐거워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보다 더 귀한 축복은 없습니다.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진 인생은 아무 가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멀리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경홀히 여기면 하나님께 버림을 받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큰 축복은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때 평안하며 삶의 즐거움이 오고 마음에 넉넉함이 있습니다. 그러려면 기도와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교제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 나는 하나님을 가까이 하기 위해 말씀과 기도를 통한 하나님과 교제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가?
2. 하나님을 찾는 자는 선을 행합니다.(2-3절)
하나님이 아무리 찾아보고 살펴봐도 이 땅에 의로운 자가 없다고 했습니다. 우리 스스로 하나님을 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 주셔서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요14:6) 많은 사람들을 위해 대속물로 죽으심으로 우리 모든 죄를 해결하셨으며(막10:45, 롬8:1-2) 마귀의 일을 멸하심으로 가계에 흐르는 영적인 대물림을 깨뜨리셨습니다.(요일3:8) 종교는 사람이 신을 찾아가는 것이지만 복음은 하나님이 사람의 몸으로 오신 것입니다.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며(요1:1)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십니다.(요1:14) 우리는 그 은혜로 말미암아 보좌 앞에 나올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받았으며 창세전에 택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셨습니다.(엡1:3-4)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정하신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땅에 살면서 선을 행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려야 합니다. 인간의 생각으로 이해가 안 되어도 하나님의 계획은 무한합니다.
* 나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그 분을 영원토록 기쁘시게 하는 일에 내 삶을 드리고 있는가?
3. 악을 행하는 자는 심판을 받습니다.(4-5절)
악행을 일삼으면서 하나님 앞에 회개하지 않는 사람은 영적으로 불안한 삶을 살게 됩니다. 생활 속에 불안과 두려움이 있는 것은 하나님과 멀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하는 사람은 반드시 정죄를 받게 됩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그 자녀를 지켜주시지 않으면 이 땅에 아무리 안전한 곳에 있어도 불안합니다. 불안, 초조, 두려움 등은 하나님을 가까이 하지 않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을 멀리하고 악을 행하는 사람은 항상 두렵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면 마음에 평안이 오고, 평안하니 기쁘고 즐겁고 행복합니다.
* 나는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있는가? 세상을 더 가까이 하여 하나님과 멀어져 있지는 않는가?
맺는말 :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여 두려움이 없는 행복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우상을 숭배할 뿐 아니라 어두운 가운데 악을 행함으로 두려움 가운데 살아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찾는 사람은 선을 행합니다. 성도는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합니다. 오늘부터 시작된 영유치부 여름성경학교에 구원의 확신을 심어주시기 바랍니다. 구원의 확신은 사실에 근거해서 외적인 증거(말씀)와 내적인 증거(성령내주), 삶의 증거(관심사)를 가져야 합니다. 구원 받으면 관심사가 달라지는데 예전에는 돈, 명예, 권력 등 세상적인 일에 관심이 많았다면 구원 받은 후에는 예배, 기도, 찬송 등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영적인 일에 관심이 더 많아집니다. ○○○목사님은 평생에 세 가지, 너무 가난했기에 가난한 사람의 마음을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고, 병들어 죽음 앞에서 기적을 경험함으로 병자들을 치유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학벌이 좋지 않아 평생을 배움의 자세로 살아 갈 수 있음에 항상 감사한다고 합니다. 복음은 능력입니다. 예수 이름에는 권세가 있고 그의 피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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