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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코너 > 강단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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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6-2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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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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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가정(Ⅵ)”
제목 : 나를 정결케 하소서
분문 : 시51:1-7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은 길선주 장로의 회개를 시작으로 온 교회에 회개운동이 일어나 초대교회 마가의 다락방에 역사했던 성령의 강력한 역사가 임함으로 한반도 전국 강산에 복음이 확산되어졌습니다. 오늘날도 그 때의 강력한 성령의 기름부음이 있어야 회개운동이 일어납니다. 잘 사는 것 때문에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이 없고 온전히 내 마음을 드리지 못하는 신앙으로, 한 발은 하나님께 또 한 발은 세상에 두고 신앙의 성장을 요구하지만 끊임없이 제자리를 맴 돌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국가가 존재하지 않으면 신앙도 할 수 없습니다. 시편 51편은 다윗의 대표적인 시입니다. 다윗이 밧세바와 동침 한 후 하나님께서 나단 선지자를 통해 다윗을 책망하는데 그 때 다윗이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는 내용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다윗이 어떻게 하나님 앞에 큰 은혜를 받을 수 있었는지 살펴봅니다.
1. 하나님의 긍휼에 호소했습니다.(1절)
하나님은 인자하시고 자비로우신 분이시며 은혜와 긍휼이 풍성하신 분입니다.(1)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갈 때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긍휼에 호소해야 합니다. 다윗이 하나님 앞에 특별한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 앞에 항상 부르짖고 기도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나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용서해주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 앞에 나갈 때는 언제나 겸손해야 합니다.(눅15:18-20) 부모에게 분깃을 받아 타국에 가서 허랑방탕하게 살았던 탕자는 돼지 먹는 쥐엄열매도 없어 굶주리며 아버지에게로 돌아가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고 돌아올 때 아버지는 품꾼이 아닌 아들로 받아주셨습니다. 이런 자세로 하나님께 나가면 은혜를 받게 됩니다. 우리가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갈 수 있는 것은 십자가의 사랑입니다.
* 나는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자비하심을 의지하고 나와 하나님의 긍휼에 호소하는가?
2.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했습니다.(5절)
다윗은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나를 죄 중에 잉태하였나이다(5)라고 했는데 이는 어머니를 비방한 것이 아니라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죄인임을 고백한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물려준 죄를 갖고 태어났기 때문에 어느 누구나 하나님 앞에 죄인입니다.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온 세상에 죄가 들어왔으며 둘째 아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의롭다함을 얻었습니다.(롬5:12-19) 아이가 태어나서 유아세례를 받는 것은 유대인들이 할례를 행한 것과 같습니다. 태어나면서 죄인이기 때문에 죄를 씻어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완전한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나 자백하기만 하면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십니다.(요일1:9) 기도는 나의 허물과 죄를 깨닫게 해주는 현미경과 같습니다. 사람은 성장하면서 지혜를 얻기보다는 악한 꾀에 빠져 죄를 짓기가 쉽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않으면 의를 행할 능력이 전혀 없습니다. 믿음으로만이 의롭다고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롬7:18-19, 24)
* 나는 내가 죄인임을 고백하며 하나님 앞에 자백함으로 깨끗함을 입고 승리의 삶을 사는가?
3. 죄를 깊이 회개했습니다.
은혜 받은 사람이 하나님 앞에 죄를 고백합니다. 구약과 신약을 통틀어 가장 많은 은혜를 받은 사람이 다윗과 사도바울입니다. 그들의 공통점은 하나님 앞에 죄를 뜨겁게 회개한 것입니다. 다윗은 죄를 깊이 회개하며 하나님 앞에 많이 울었으며(시6:1-7) 바울은 자신이 죄인 중에 괴수라고 고백했습니다.(딤전1:15)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함께 달린 강도처럼 우리도 하나님 앞에 지은 죄를 회개하고 고백해야 합니다.(눅23:39-43, 눅5:8) 삭개오가 죄를 고백할 때 주님은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다고 했습니다.(눅19:9)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곧 죄 사함을 받았다는 것입니다.(엡1:7) 속사람의 기쁨은 죄를 회개할 때 은혜를 부어주십니다.(행2:38, 3:19 찬송313장)
(1)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했습니다.(계7:17) 다윗은 죄 때문에 괴로워하며 눈물로 침상을 띄우며 요를 적시기까지 눈물을 흘렸습니다.(시6:6, 39:12) 자신의 죄로 인해 괴로워하며 죄 때문에 눈물로 회개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용서하시고 위로하십니다.(찬송177장)
* 하나님 앞에 죄인임을 고백하며 눈물로 기도할 때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서로 나누어보자.
맺는말 : 사람은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①섬기는 교회 목사님을 통해서 축복하십니다. 여호와를 신뢰할 때 견고하며 그 종 선지자를 신뢰할 때 형통합니다.(대하20:20) 주의 종에게 하나님은 예배권, 축복권, 판결권을 주셨으며(신21:5) 주의 종이 축복 할 때 복을 주시고, 지켜주시며, 은혜 베풀어 주시고, 평강을 주십니다.(민6:22-27) 이 모든 일을 주님께서 대임의 원리로 목사님에게 주셨습니다.(마10:40-42) ② 부모가 자녀의 축복의 통로입니다. 부모를 주 안에서 공경하면 땅에서 잘 되고 장수하는 복을 주십니다.(엡6:2-3) 부모님의 살아온 삶을 인정해 드리고, 크고 작은 일을 의논해 드리며, 부모님의 필요를 공급해 드리면 하나님은 때를 따라 우리의 쓸 것을 더하여 주십니다. 하나님 앞에 긍휼을 호소하며 죄인임을 고백하고 죄를 깊이 회개할 뿐 아니라 목사님을 신뢰하고 부모를 잘 공경하므로 성경에 약속하신 축복을 받아 누리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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