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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21 15:52
2015. 7. 12 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김수정
조회 : 6,437  

“하나님께 감사는 이렇게”

설교: 한승엽목사, 빌 4:6-7

바울은 오늘 성경에서 세 가지에 관해 이야기 합니다. 기도와 감사와 축복에 대해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엇을 기도할 것인가?

무엇을 감사할 것인가?

무엇이 축복인가? 오늘 말씀을 통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1. 무엇을 기도할 것인가 (빌 4:6, 엡 6:18)

여기에서 ‘모든’ ALL에 해당하는 말이 네 번 반복됩니다. 직역을 하면, “모든 종류의 기도와 간구로 모든 시간 안에 성령으로 기도하십시오. 또 이것을 위해 모든 깨임으로 기도하며 모든 성도를 위해 간구하십시오”라는 말씀입니다.

먼저 무엇을 기도할 것인가 할 때 ‘모든 일’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종류의 기도와 간구로, 모든 것에 끝까지 참으며 모든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십시오.. 라고 직역할 수 있습니다. (엡 6:18)

바울은 ‘어떻게 기도합니까?, 기도는 어디서 합니까?, 기도는 언제 해야 합니까?, 기도는 누구를 위해서 합니까?’에 대해 답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2. 무엇을 감사할 것인가 (빌 4:22)

내가 당한 일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됨을 아시기 바랍니다. 내가 갇힌 것이 주님 안에 있는 형제자매들에게 내가 갇혀 있음으로 더 확신을 얻어 복음을 담대히 전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복음을 전할 기회를 잃었을지 모르지만 이를 인해 더 많은 사람이 복음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가이사는 시저입니다. 시저 집안에 예수님 믿는 사람이 생겼다는 거에요. 바울이 감옥 왔다 갔다 하며 황제감옥의 근위대.. 정예부대에게 복음을 전파했다는 것입니다. 시저 부대의 측근들이 예수 믿는 일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바울은 감옥에 갇혀 있으면서도 원망, 후회, 불평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보내셨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내가 갇혀서도 주님의 사신으로 사명을 감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3. 참된 축복이 무엇인가 (빌 4:7, 엡 6:23-24)

바울은 똑같은 축복으로 편지를 시작하고 똑같은 축복으로 편지를 마칩니다. 네 단어가 눈에 띕니다. 평안, 믿음, 사랑, 은혜, 이것이 바로 참된 축복입니다.

우리가 은혜 가운데 사는 것이 권리입니다. 은혜를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생각하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을 용서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고, 기뻐할 수 없는 일을 기뻐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고,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신 것이 은혜입니다.

우리가 물론 좋은 집에서 사는 것 이것도 축복입니다. 은행에 여유가 많아서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것도 축복입니다. 남자는 이쁜 여자와 사는 것이 축복일지 모르고, 여자 같으면 씩씩한 남자와 사는 것이 축복일지 모릅니다. 그런데 그 안에 평안이 없고, 그 안에 믿음이 없고, 그 안에 사랑이 없고, 그 안에 은혜가 없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축복이 아닙니다. 그런데 남들이 알아주는 것 없고 세상의 것으로 인한 여유가 좀 부족해도 내 안에 돈, 건강, ... 없지만, 내 안에 평안이 있으면 축복입니다. 믿음이 있으면 축복입니다. 사랑이 있으면 축복입니다. 은혜가 있으면 축복입니다. 이런 축복이 참된 것이고 신자의 권리입니다. 신자를 주님 안에서 이런 축복을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기도하고 항상 감사하십시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권리와 축복 가운데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부

성숙한 감사.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다

말씀: 한기섭 목사, 본문: 엡1:3-6

우리가 하나님께 찬송으로 영광을 돌릴 때 하나님은 굽이 있는 황소 한 마리를 헌금을 드리는 것보다 기뻐 받으신다고 하셨습니다(시69:30-31). 누가복음 17:11-19은 열 문둥병자에 대한 말씀입니다. 문둥병에 걸리면 제일 먼저 가족에게 버림을 받습니다. 예수님께 우리를 불쌍히 여겨 달라고 하니까 “너희 몸을 제사장에 가서 보이라”고 하셔서 말씀에 순종하여 가는 중에 문둥병을 치료를 받았습니다. 치료를 받고 그 중 9명은 그 길로 가족들에게 돌아가 버렸고, 한 명의 사마리아인만 예수님께 나와서 감사를 합니다. 드릴 것이 없어 눈물로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께서는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성숙한 감사의 모습입니다.

 

1.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한 믿음입니다.

오늘 본문의 내용은 사도바울이 하나님의 선하심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늘의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3-5) 창세전에 우리를 택하셨고, 그분의 사랑 안에서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고,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로 삼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과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 살지만 우리의 신분과 권세는 하나님 나라에 있습니다. 증인이 되라고 주신 것입니다. 성숙한 감사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는 것입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대상16:34)

 

2. 인생 자체가 선하다는 믿음입니다.

오늘날 현대인들의 삶이 굉장히 팍팍한 이유는 세상과 삶 속에 고통스럽고 부정적인 면모가 많이 있기 때문인데 그렇다고 해서 삶 자체가 악하고 부정적인 것은 아닙니다. 삶 자체는 선한 것입니다. 살아가는 것이 절망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현대인의 가장 큰 문제는 자신의 삶의 가치와 목적을 바르게 알지 못하고 있는 것 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것이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딤전4:4)

 

3. 범사에 결과가 선하다는 믿음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궁극적인 뜻은 우리를 하나님이 자녀가 되게 하며 하나님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목적으로 지금도 우리의 앞날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복되고 영광스러운 미래를 살아가려면 범사에 감사해야 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의 임재를 늘 사모하면 성령님이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주십니다(롬8:26-28). 우리의 삶의 방향을 하나님의 뜻에 맞추면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십니다.

 

적용: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한 믿음, 인생 자체가 선하다는 믿음, 범사에 결과가 선하다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절기는 하나님의 명령이며, 성경대로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신대로, 힘을 다하여, 자원하는 예물로, 하나님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절기를 지킴으로 이방 나라를 내 쫓아주시고, 지경을 넓혀 주시며, 아무도 내 땅을 엿보지 못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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