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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13 16:18
2016. 7. 10일 주일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김수정
조회 : 7,259  

주일강단말씀 - 한승엽목사 2016. 7. 10

“복을 간직하려면” (신 16:10-12)

 

절기를 성경적으로 지키는 것은 성도를 축복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신명기의 말씀은 모세의 염려에 대한 것인데 모세가 사역을 마무리하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얼마나 큰 축복을 받았는지 기억하게 하기 위해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큰 축복을 자손과 후손에까지 잘 간직할 수 있게 하기 위해 기록한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맥추감사주일을 맞아 ‘복을 간직하려면’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복을 간직하려면?

 

1. 잊지 말아야 합니다.

모세는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잊어버리고 내 힘으로 했다고 교만해질까봐 염려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도 알게 모르게 ‘내가 한 건데, 내 것인데’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내가 사업 잘해서 된 것처럼, 목자(녀)도 내가 잘해서 잘된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도우심을 잊어버리고 착각할 때가 많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해주신 것이 아니고 내가 하고 있다 생각하고 있다는 표시가 나에게 기도시간이 줄어들고 있다면 반드시 그런 것입니다. 바빠서 그렇다고 하지만 교만한 소리입니다. 정말 바빠도 하나님이 도우시는 사업장이다는 생각을 하신다면 기도시간에 더 매달리게 될 것입니다.

 

2. 감사해야 합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감사를 잊을까봐 염려하고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살아간다는 표시가 되는 것이 그 사람이 감사하는 것을 보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일주일의 삶이 하나님으로부터 왔습니다는 것을 기억하고 하나님이 도와주셔야 한다는 것을 잊지 않기 위해서는 기도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늘 점검하셔야 합니다. 나를 비난하는 사람들, 나를 비판하는 사람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교만해질까봐 하나님이 내 약점과 문제를 볼 수 있게 하시는 것입니다. 또 감사할 것은 성공의 지연으로 얼른 이루어지지 않는 것을 감사하셔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를 겸손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봅니다. 쉽게 바로 이루어지면 기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뭔가 일이 꼬이고 그러면 기도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세상 일이 계획대로, 내가 애쓴다고 되는 것이 아니구나, 하나님이 도와주셔야 되는 것이라는 것을 알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도움의 줄을 놓치지 않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감사하는 것은 모든 복이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는 것을 인정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 성도님들은 하나님을 범사에 인정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3. 우상숭배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상은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이 없습니다. 좀 노력은 하지만 아주 쉽게 자기 소원을 이룰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쉬우면 기도하고 매달리지만 그것보다는 자기 요구를 쉽게 충족할 수 있는 우상에게 인간은 항상 끌리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이스라엘이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혹시 생각한다면 완전 초점을 다 놓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도 똑같기 때문이고, 이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좀 살만하면 하나님이 주신 복이 우상이 되고 편하게 믿는 것을 추구하게 되어 있습니다.

 

* 적용 : 복을 누리고 간직하려면?(마 6:24)

우리에게 제일 우상이 되기 쉬운 것이 재물입니다. 성경은 재물의 영향력을 얼마나 크게 평가하는지 하나님과 재물을 라이벌로 비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인데 우상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우리를 자신의 종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재물을 생각하는 사람은 늘 재물만 묵상하고 재물 가까이 가려하고, 재물만 있으면 모든 문제 해결된다고 착각하고 살게 하고 재물 위해 희생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게 합니다. 가정을 희생하고 건강을 희생해서라도 재물을 추구하게 합니다. 우리가 우상에게 종노릇하지 않기 위해서는 재물이 나를 종으로 부려먹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내가 재물을 부려먹을 수 있어야 합니다. 언제 재물이 우상이 되느냐 하면 내가 재물에 집착하고 독점할 때입니다. 그래서 재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은 자꾸만 흩어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권력이 복이지만 이것이 우상이 되게 하지 않으려면 이것도 흩어주는 것입니다. 자꾸 다른 사람들에게 절대 위임해서 내가 독점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명예가 우상이 됩니다. 자꾸만 흩어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자꾸 명예를 다른 이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독점하면 아집이 생기고 우상이 됩니다. 해답은 흩어주는 것입니다. 내가 가진 것이 우상이 되고 있다 싶으면 흩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소중한 성도님들은 하나님이 주신 모든 복을 잠깐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누리실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일2부강단말씀 - 한기섭목사 2016. 7. 10

 

하나님 앞에서 지킬 절기(출23:14-17, 34:21-24)

 

오늘 본문에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1년에 3차례 절기를 지키라고 명령 하셨습니다. 그 절기가 바로 유월절, 맥추절, 수장절입니다.

 

맥추절

출34:22에서 칠칠절, 곧 맥추의 초실절을 지키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맥추절은 칠칠절이라고도 하고 초실절이라고도 합니다. 유월절을 지나 50일만인 7주를 지나서 지키므로 칠칠절이라고도 하고 이스라엘 백성이 1년에 두 번 농사를 하는데 봄 농사를 해서 드리는 절기이므로 초실절이라고 합니다. 칠 주를 계수할지니 곡식의 낫을 대는 첫날부터 칠 주를 계산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칠칠절을 지키되(신16:9) 이 절기를 신약시대에서는 오순절이라고 일컫습니다. 예수님이 승천 하신 후 10일, 부활 후 50일 만에 성령을 보내 주신 날이기도 합니다.

 

절기와 주님과의 관계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골2:16)” 여기서 우리는 구약의 절기는 장래의 그림자라고 했고 또 몸은 그리스도라고 했습니다. 구약의 절기는 장래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이루어 주실 구원의 그림자입니다. 유월절은 주님의 십자가의 죽음의 그림자이요. 맥추절, 오순절은 성령님을 보내 주실 그림자요. 수장절은 예수님의 재림의 그림자입니다. 우리는 구원이 하나님의 섭리(계획)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맥추절을 지키는 목적

1)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성도들의 신앙고백입니다. 광야 40년을 통해 믿지 않는 자들의 죽음을 보면서 그들은 하나님의 약속한 땅 가나안에 들어가서 제일 먼저 땅에 소산을 거두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맥추절을 지켰습니다. 우리도 금년 6개월 동안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신 것에 감사함으로 맥추절을 지켜야겠습니다.

 

절기를 지키는 방법

우리는 성경대로 지켜야 합니다.

1) 공수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칠칠절을 지키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 대로 네 힘을 헤아려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고(신16:10)” 이것이 성경적으로 절기를 지키는 방법입니다.

2) 절기를 지키는 사람이 받는 축복

“내가 이방 나라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네 지경을 넓히리니 네가 매년 세 번씩 여호와 네 하나님을 뵈려고 올 때에 아무도 네 땅을 탐내지 못하리라(출34:24)” 하나님의 명령에는 순종함으로 큰 약속이 이루어지는 것을 믿고 우리들도 즐거움으로 은혜에 보답하는 절기를 지켜야 하겠습니다.

 

적용 : 첫 열매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오늘 이 절기를 더욱 뜻 깊게 지키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1)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생명의 역사를 배웁니다. 땅에 심겨진 씨는 썩는 과정이며 그것이 첫 열매가 맺히기까지 수고한 농부들의 땀과 눈물입니다. 주님은 우리 성도들 앞에서 스스로 희생하시고 자기를 내어 주심으로 첫 열매가 되어 주셨습니다. 우리들도 주님이 다시 오실 날 풍성한 결실로 맺어져서 천국 창고에 들어가길 원한다면 자기를 희생하고 우리가 섬겨야 할 수고를 기꺼이 치러야 합니다. 2) 심는 대로 거둡니다(갈6:7-8), 행한 대로 갚아줍니다(딤후4:14). 믿음대로 됩니다(계22:12). 3) 열매 맺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배웁니다(엡2:8-9). 아무리 좋은 씨를 심고 그 씨가 썩어진다고 해도 그것을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고전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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