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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10 10:51
2015. 12. 6 주일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김수정
조회 : 6,292  

3부


“은혜에 따르는 사명"

설교: 한승엽목사, 본문: 엡 3:7-13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선한 일을 하며 살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은혜에는 사명이 따릅니다. 구원은 선물로 받고 은혜로 공짜로 받은 것이지만 그 은혜에 사명이 항상 뒤따라 붙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들이 설교를 통해 은혜 받았으면 반드시 무엇을 하기로 결심하는 것이 따라주어야 합니다. 나는 은혜 가운데 삽니다 라고 말씀한다면 무엇을 하며 산다는 결심이 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구원을 선물로 주신 목적이 있는데 선한 삶을 살아야 하는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은혜에 따르는 사명의 모습은 두 가지입니다.

 

1. 이방인에게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전하는 것입니다(12절, 약 1:5, 마 6:33, 눅 11:13, 요 14:14).

이 그리스도를 따르는 풍성함은 하나님을 믿는 축복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며 얻는 축복을 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기 전과 후를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많은 축복을 받았습니까? 예를 들어 수치나 괴로운 일 때문에 힘들어하고 이것 때문에 어떤 때는 육신에 질병이 생기기도 하고 내 죄 때문에 내가 천벌을 받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떨며 살았는데, 이제는 내가 천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 하는 자유함과 축복을 누리며 살고 있지 않습니까? 이것을 혼자 누리는 것이 아니라 간증하며 사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남편에게 구박당해서 그렇게 울었는데 예수님 믿고 나서는 하나님이 위로해 주셔서 눈물이 없어졌다 하는 것이 간증이 되는 겁니다. 불면증에 시달리다가 예수님 믿고 이제는 볼만 대어도 잠이 잘 오고 오히려 잠이 많아 이제 주체를 못하겠다 하는 것이 간증이 되는 겁니다. 예전에는 부부끼리 싸우고 이혼을 하네 마네하고 살다가 예수님 믿고 나서 이제 싸움이 없어졌다는 것은 거짓말이고 확실히 줄어들었다 하는 것이 자랑이 되는 겁니다. 우리가 이런 것을 당연히 자랑해야 합니다. 이 당연한 것을 자랑하는 일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사명으로 주신 겁니다. 우리가 정말 예수님을 영접했으면 축복을 맛보고 살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나서 이제는 예수님이 내 삶을 책임져 주신다는 생각에 어려움이 있어도 내일 일은 하나님께 맡기고 내가 감당 못할 일은 하나님이 어떻게 도와주시지 않을까 하며 그래도 살아보자, 버티어 보자하고 지나보니 ‘하나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이렇게 간증하며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참된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혼자 간직하지 않고 우리 삶 가운데 비신자(VIP)에게 전하며 사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2. 하늘의 통치자들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보이는 것입니다(엡 2:2, 잠 10:22, 잠 15:6).

하늘의 통치자들은 악령을 말합니다. 하나님께 불순종한 타락한 천사들입니다. 그래서 악령들은 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악령을 묘사하기를 요한복음에 세상의 통치자라고 설명하십니다. 그래서 아직 안 믿는 분들은 기분 나쁠 수 있지만 세상은 악령이 지배하고 성령을 받지 않은 분들은 악령의 영향 가운데 삽니다. 악령의 일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처럼 자꾸 하나님께 불순종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순종은 한마디로 악령의 역사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를 짓도록 자꾸 유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마귀의 일입니다. 죄를 미화시키고 죄 가운데 살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만드는 모든 미디어, 영화, 문화는 알게 모르게 마귀의 영향 가운데 있기 때문에 내용이 모두 죄를 미화하고 죄를 지으며 살 것을 권장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쫒아 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구하며 살면 정말 삶 가운데 증거가 나타납니다. 이것을 증명하며 사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부가 서로 다투고 싸우고 패고 맞고 하는 것이 세상에서는 차라리 그러려면 갈라서는 것이 지혜다 하고 말합니다. 이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께서 모퉁이돌이 되시고 그리스도께서 그런 가정에서도 주인이 되시게 한다면 얼마든지 하나가 될 수 있고 얼마든지 아름다운 가정을 만들 수 있다 하는 것을 보여주며 사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의 지혜는 사업하며 세금 속이는 것이 지혜다 하고 말하지만 신자가 세금을 정직하게 내면서도 잘되고 부자로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명을 감당하며 살기 위해 능력이 부족하면 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지혜가 부족하면 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생활이 염려되면 생활을 위해 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을 향해 죄 가운데 사는 것이 만족과 행복을 주지 않고 돈을 벌어도 세상 지혜로는 벌지 않겠다는 것을 보여주며 사는 것이 신자의 사명이라는 것입니다.

 

적용 :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시고 우리가 그것을 받아들였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축복하기 원하시기 때문에 결코 우리를 계속해서 실패하게 하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것은 목적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이 우리의 사명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풍성함을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VIP)에게 전하고 또 우리가 죄악 된 세상을 향해서 죄는 파멸을 가져온다, 하나님의 지혜로 살 때 참된 행복이 있다 하는 것을 삶 가운데 보이며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 축복 가운데 사시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들 모두를 칭찬하시고 눈물을 닦아주시며 이 땅에서는 복에 복을 더하여 받는 우리교회가 되실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부 


“네가 낫고자 하느냐”

설교: 한기섭목사, 본문: 요5:1-9

요한복음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실 뿐만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과 동등한 능력을 가지신 분이라는 것을 증거 한 내용입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사역현장이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으로 바꿔집니다. 1절에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있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고 했습니다. 그 당시 중요한 명절이 3개였습니다. 유월절은 양의 피를 문설주나 인방에 발랐을 때 하나님께서 그 믿음을 보시고 심판을 뛰어 넘은 하나님의 큰 은혜를 주셨다고 해서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유월절로부터 50일 지난 후 오순절을 지킵니다. 오순절은 첫 열매를 하나님께 드리면서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에 감사하여 하나님께 돌리는 날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달력으로 10월 중순경에 초막절 혹은 수장절을 지켰습니다. 유대인 남자라면 다 세 절기를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지켜야 했습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그 명절에 예루살렘에 올라갔다가 한 비참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고, 그 사람이 어떻게 은혜를 받았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수님께서 바쁘게 갈릴리에서 일하는 중에도 명절이 되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습니다. 예수님을 보면서 우리들도 아무리 바빠도 하나님께서 원하는 규칙적인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주일을 지키는 것도 규칙적인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입니다. 다가오는 성탄절, 송년, 신년예배도 중요합니다. 절기를 주신 의미를 먼저 마음에 새겨 기념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절기를 통해 불행한 사람들,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은혜를 나누어주는 기회가 되어야 합니다. 1절에는 예수님이 공생애 기간 중에 두 번째로 유월절 명절에 예루살렘에 올라가기 전 내용입니다.

 

1. 베데스다 연못을 방문하셨습니다.(2-5절)

예루살렘의 한 성문인 양문 옆에 정자 다섯이 설치된 베데스다라고 하는 연못이 있었습니다. 이 연못 정자에는 소경, 절뚝발이, 혈기마른 자 등 수많은 병자들이 물이 동하기를 기다리며 누워 있었습니다. 많은 병자들이 정자에 머물러 있는 이유는 물이 동한 후 처음 들어가는 자는 낫게 된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축제가 되는 명절에 베데스다 연못가에 38년된 병자를 찾아갔습니다. 우리들도 교회의 절기를 맞이하면 교회 안에서도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되지만 이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베데스다의 병자들과 같이 희망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찾아가서 주님의 놀라운 소식을 전해 주어야 합니다.

 

2. 예수님이 38년 된 병자를 만나십니다.(6-7절)

예수님께서 38년 된 병자를 보시고 그의 병이 오래되었음을 아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낫고자 하는 소원이 있는지를 물으셨습니다. 그 때 병자가 자기를 돕는 자가 없으므로 물이 동하여도 자신은 재빨리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소연 합니다. 주님께서 내가 낫고자 하느냐고 말씀하신 것은 이 물이 끓어오르게 하는 것도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이 아니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네가 베데스다 연못물을 보지 말고 물을 지으신 하나님을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보내셨다는 것입니다. 나의 말을 들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일어날 정도가 아니라 그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고 하셨습니다.

 

3. 예수님이 38년된 병자를 고쳐 주셨습니다.(8-9절)

예수님께서 명령하시자 38년된 병자가 곧 나아서 누웠던 자리를 들고 걸어갑니다. 38년 된 병자가 치유 받은 날은 안식일이었습니다. 이 사람은 주님의 말씀을 듣는 순간 곧 나았습니다. 주님은 전능하십니다. 주님의 말씀은 그대로 믿으면 지금도 동일하게 치유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보혈의 능력, 십자가의 능력을 사용 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지금도 우리들에게 네가 낫고자 하느냐 질문하십니다. 주님은 지금도 문제 해결 받기를 원하십니다. 내 개인 문제, 가정, 교회, 직장, 사업장 등 이 모든 문제의 열쇠는 주님이 가지고 계십니다.

 

적용: 예수님이 먼저 명령하십니다. 네가 먼저 낫고자 하라고 하십니다. 주님이 낫게 해 주실 것을 믿고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면 우리를 완전히 새롭게 하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어서 구원 받은 그 믿음을 보시고 의롭다고 인정해 주셨습니다. 나의 문제도 주님께 가지고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낫게 해 주실 것을 바라보고 감사하시기를 바랍니다. 숨을 쉴 수 있고, 걸어 다니고, 음식을 먹을 수 있음에 감사 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38년 된 병자를 고치면서 많은 사람의 육신뿐만 아니라 영혼까지도 고치는 역사를 일으켜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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