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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04 08:59
2013. 12. 1 주일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8,168  

 

제목 : 아프리카의 선교시작

본문 : 행8:25-40
설교 : 한기섭목사

서론 : 오늘은 대림절 첫째주일입니다. 대림절은 대강절이라고도 하는데 그 의미는 성탄절 4주전부터 그리스도의 대망을 기쁨으로 대망하는 절기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가장 큰 축복은 내가 예수 믿었다는 것입니다. 예수가 믿어진다는 것은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야 믿어집니다. 그러므로 내가 예수를 믿었다는 것은 하나님이 내게 은혜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 은혜에 감사하여 우리는 시간 재능 물질을 가장 좋은 것으로 드릴 때 심는 대로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생각이 중요합니다. 생각은 마음을 담는 그릇입니다. 우리나라는 새마을 운동을 통해 ‘잘 살아보세’ ‘우리도 한 번 잘 살아보세’하며 생각을 바꾸었더니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해 주는 나라로 바뀌어졌습니다. 생각을 바꾸면 생각에 대한 결과가 나타납니다. 예루살렘교회가 크게 부흥되었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교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스데반의 순교로 인해 많은 사람이 흩어져 복음을 전했습니다. 유대민족은 자기들만 선민이고 다른 민족은 개 같이 취급하는 잘못된 관념 때문에 선교를 하지 않으니 하나님이 흩으신 것입니다. 빌립은 사마리아로 피난을 와서 보니 이곳에 복음을 전하라고 보낸 것임을 깨닫고 아프리카 선교를 한 것입니다. 복음의 열정을 가진 사람을 하나님은 사용하십니다. ‘구스’는 아프리카에서 제일 먼저 복음을 받은 ‘에디오피아’를 말합니다. 당시 내무부장관 겸 재무부장관인 내시가 예루살렘에 와서 복음을 듣고 본국에 돌아가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아프리카 사람이 찾아왔을 때 복음을 전했더니 좋은 열매가 맺혔습니다. 아프리카선교는 곧 세계선교의 시작입니다. 독일에는 외국인을 가르치는 쿼터가 있습니다. 의과대학에 500명을 모집하면 50명쯤은 외국인이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그들이 공부하고 본국에 돌아가서 독일을 자랑해 주는 것은 나라에 큰 유익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제도의 처음 목적은 선교를 위해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어떻게 성공적인 선교가 되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두 사도가 주의 말씀을 증언하여 말한 후 예루살렘으로 돌아갈 새 사마리아인의 여러 마을에서 복음을 전하니라(25절)

베드로와 요한은 빌립이 사마리아에서 열심히 전도하여 많은 열매를 맺은 것을 보고 여러 마을에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빌립집사님이 선교의 선구자가 된 것은 고난 때문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나라도 이북에 있던 사람들이 피난 왔다가 전도자가 된 사람이 많습니다. 하나님은 환란을 통해서 더 좋은 열매를 주실 때가 있습니다.

* 나는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 복음 전하는 일에 힘쓰고 있는가?

2. 주의 사자가 빌립에게 말하여 이르되 일어나서 남쪽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26-31절)

빌립이 전도하기 좋은 조건에서 사역하고 있는데 하나님이 광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빌립은 바로 순종하고 갔습니다. 하나님은 대중집회도 중요하지만 개인전도가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한 영혼 한 영혼에게 합당한 말씀으로 인도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전도가 좋은 열매를 맺습니다. 빌립은 순종하고 갔을 때 에디오피아 내시를 만났습니다.(27) 그 사람이 겸손하다 하는데 순종이 없으면 겸손한 것이 아닙니다. 성도님들이 설교를 듣다가 성경을 읽다가 즉시 순종하면 확실한 열매를 거둘 수 있습니다. 내시는 병거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고 있었습니다.(28) 병거는 전쟁 중에 사용하는 고급마차입니다. 내시는 같이 가는 사람들이 들을 수 있도록 큰 소리로 성경을 읽었고 빌립은 그 소리를 듣고 전도할 수 있었습니다. 읽고는 있었지만 깨닫지 못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게 하신 것입니다.(30-30) 예비된 영혼 이었던 것입니다.

* 나는 설교를 통해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즉시 순종하고 있는가?

3. 읽는 성경 구절은 이것이니 일렀으되 그가 도살자에게로 가는 양과 같이 끌려갔고 털 깎는 자 앞에 있는 어린 양이 조용함과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32-40절)

예수님께서 죄가 없으셨지만 십자가에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선지가 이사야의 글에서 말씀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야이십니다. 빌립이 이 복음을 전해주었더니 내시가 그 자리에서 예수를 믿고 세례를 받았습니다.(35-36) 내시는 진리를 깨달은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본국으로 돌아가 열심히 전도했습니다. 에디오피아는 복음을 받아 아프리카 최초 기독교 국가가 되었고 아프리카에서 제일 잘 사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후에 공산주의가 되었을 때는 제일 가난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한 사람이 복음을 제대로 받으면 나라가 달라졌습니다.

* 내가 복음을 받고 변화가 증거들을 나누어 보자.

맺는말 : 즉시 순종하고 나가면 만남의 복을 주십니다. 신실한 주의 종은 믿음의 사람이며 자기 맡은 일에 충성하는 사람이며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니다.(25) 빌립의 전도는 주님의 명령에 즉시 순종했을 때 구원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26-31)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주님을 의지하고 그 분을 주인으로 모셔들이며 주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32-40) 한 주간도 생각을 바꾸어 주님이 말씀 하실 때 즉시 순종함으로 열매 맺으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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