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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05 10:56
2013. 11. 3일 주일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8,079  

제목 : 잘 익은 탐스런 열매

 

본문 : 엡4:13-16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기독교의 3대 진리가 심는 대로 거둡니다.(갈6:8) 행한 대로 갚아줍니다.(롬2:6) 믿음대로 되어 집니다.(눅17:6) 농부가 곡식을 파종하여 잘 가꾸었다가 곡식이 고개를 숙일 때 추수를 합니다. 잘 익은 열매를 거두기 위함입니다. 과일 역시 덜 익었거나 성숙하지 않은 열매는 따지 않습니다. 잘 익고 색이 잘 들었을 때 수확을 해야 상품의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농부가 애써 농사를 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곡식이 익지 않고 열매가 성숙하지 않는다면 참 실망스러운 일이 아니겠습니까?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농부와 같이 열매를 거두시기를 원하십니다. 아름다운 신앙의 열매와 성숙하고 가치 있는 결실을 거두시기를 바라십니다. 다음 주일은 추수감사주일로 지킵니다. 하나님 앞에 감사의 제사를 드리려면 입술의 고백만 아니라 삶 속에서 성숙한 열매를 맺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매년 세 절기를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출23:14-17) 유월절은 구원 받은 은혜에 감사와 감격을 회복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의미 있고 중요한 말씀을 하실 때마다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로다’라고 하셨습니다.(출20:2) 430년 종살이에서 갖은 방법으로도 해방을 받지 못했는데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방을 받았습니다. 내가 구원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입니다. 맥추절은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인도하시고 보호해주심에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또한 수장절은 알곡을 창고에 넣듯이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절기를 지키는 방법은 하나님이 복을 주신대로, 네 힘을 헤아려, 자원하는 예물을 드려야 합니다.(신16:9-12) 그리하면 이방나라를 네 앞에서 쫒아주고, 지경을 넓혀주시며, 아무도 네 땅을 탐내어 엿보지 못하게 축복하십니다.(출34:21-24) 우리는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성숙하고 가치 있는 신앙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1. 위를 바라보고 살아야 합니다.

성숙한 신앙과 성숙한 열매의 모델이 예수님입니다. 그러므로 성숙한 삶을 살고 성숙한 열매를 맺으려면 예수님을 본받아야 합니다.(13)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 보좌에 앉아 계시니 위엣 것을 찾아야 합니다.(골3:1) 땅에 것을 생각하지 말고 땅에 있는 지체를 죽여야 합니다.(골3:2-5) 사도바울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간다고 말했습니다.(빌3:14) 우리도 성숙한 성도로 하나님 앞에 서며 감사를 올려드리기 위해 우리의 모든 촛점이 그리스도를 향해야 합니다. 사람은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그의 삶이 달라집니다. 거룩한 것, 성결한 것, 진실 된 것을 보는 사람은 그와 같은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추한 것, 더러운 것, 거짓된 것을 보는 사람은 죄악에 치우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성숙한 신앙의 열매를 거두려면 성숙한 신앙의 모델이신 예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히12:2)

* 나는 모델 되신 예수님의 거룩, 성결, 진실함을 바라보며 그와 같은 삶을 살기위해 노력하고 있는가?

2. 앞을 바라보고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성숙한 신앙의 열매를 거두기 위해 높은 곳을 바라보며 살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긍정적이고 넓은 안목을 가지고 앞을 바라보고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숙한 믿음의 사람은 눈앞에 있는 현실문제에 급급하지 않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눈을 높이 들고 멀리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는 삶을 살아갑니다. 현재의 고난이나 어려움 때문에 좌절하거나 절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지기에 적극적인 삶을 살아갈 뿐 아니라 신앙의 열매를 맺으며 살아갑니다. 로버트슐러 목사님은 우리 주변에 네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말합니다. ①부정적인 생각,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 ②회의적인 삶을 사는 우유부단한 사람 ③자기 책임을 감당하지 못하는 무책임한 사람 ④앞으로 전진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자신이 무엇을 위해 사는지를 알고 먼 미래를 통찰하는 눈을 가진 사람입니다. 목적이 분명하기 때문에 맡겨진 일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의지가 있습니다. 우리는 네 번째 사람같이 전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미래를 바라보는 안목을 가지고 하나님의 약속하신 땅을 향해 힘차게 전진합니다.(민13:17-14:10, 롬8:18)

* 나는 언제나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앞을 바라보며 전진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3. 믿음의 뿌리를 깊이 굳게 내려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마음에 계실 때 깊은 뿌리, 든든한 뿌리를 내릴 수 있습니다.(엡3:17) 믿음의 뿌리가 약하면 환란과 곤고의 때에 흔들려 넘어지게 됩니다. 믿음의 뿌리가 깊이 박혀있는 성도에게 성숙한 신앙의 열매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께 신앙의 뿌리를 깊이 내린 성도만이 기쁨의 꽃을 피우고 축복의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주신 사명을 붙들고 그 약속을 확신하고 먼 미래를 바라보며 앞으로 전진하는 적극적인 삶을 살아갈 때 탐스럽고 복된 신앙의 열매를 맺으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 나는 그리스도께 믿음의 뿌리를 깊이, 굳게 내리고 신앙의 성숙한 열매를 맺고 있는가?

맺는말 :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감사가 회복되고 감사가 풍성해지는 신앙인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숙한 신앙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위를 바라보고 살아야 합니다. 앞을 바라보고 살아가야 합니다. 믿음의 뿌리를 깊이 굳게 내려야 합니다. 신앙의 뿌리를 그리스도께 깊이 내리므로 성숙한 신앙인으로 탐스러운 열매를 맺고 감사의 삶을 살아가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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