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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15 16:01
2013. 10. 13일 주일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8,048  

제목 : 복음적인 교회

본문 : 롬15:14-21
설교 : 한기섭목사

서론 : 몸 된 교회가 오늘 새생명축제와 함께 창립24주년을 맞이하는 감격적인 날입니다. 24년 전 이가제일교회를 담임하면서 로마서 15:20-21의 말씀으로 개척의 소명을 받고 교회가 없는 곳, 전도대상자가 많은 곳에 보내주시면 어디든지 순종하고 가겠습니다하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은 곳이 안산시 고잔동 661-3번지 상가였습니다. 분양사무실에서 교회가 들어오면 다른 상가가 분양이 안 된다고 반대를 해서 건축이 마무리되지 지하실에 촛불을 켜 놓고 감사헌금을 드리고 철야기도를 했는데 아침에 분양팀의 마음을 움직여 계약을 했습니다. 20일을 준비하여 9월 10일 첫 예배를 드리고 10월 둘째주일에 서울 서노회 주관으로 설립예배를 드렸습니다. 첫 예배를 드리고는 새벽에 기도하고 전도했으며, 전도 되어진 한 분 한분을 서른네 번을 찾아다니면서 예수 왜 꼭 믿어야 하는지, 예수 믿으면 어떤 축복을 받는지, 예수 안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 기도응답은 어떻게 받는지를 가르쳤습니다. 그렇게 세워진 한 사람 한사람이 교회의 구성요원이 되어서 지금까지도 쓰임 받고 있습니다. 몸 된 교회의 모든 목회방향은 ①믿음의 결국은 영혼을 구원받기 위함입니다.(벧전1:9) ②신앙생활의 기준은 성경말씀입니다.(요20:30-31, 마5:17-18) ③모든 일은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진행하며 기도로 마무리합니다.(사43:18) 인간도 과학도 종교도 한계가 있지만 하나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입니다. ④다음세대를 세우는 일입니다.(사6:13) 오늘 새로 오신 한 분 한분들도 우리 안산중앙교회에 구성요원이 되어서 하나님께 즐거이 쓰임 받는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본문은 사도바울이 자기가 걸어 온 자취를 돌아보면서 편지를 쓴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사명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사명을 위해서 일해야 합니다.

1. 내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선함이 가득하고 모든 지식이 차서 능히 서로 권하는 자임을 나도 확신하노라(14절)

로마의 성도들은 상당히 신앙의 수준이 높았습니다. 사도바울이 복음의 제사장이며 로마교회 성도역시 복음의 제사장입니다. 구약의 제사장은 레위지파 모세와 아론의 후손들입니다. 르우벤은 장자였지만 아버지의 침상을 범했기 때문에 장자권이 박탈되었습니다(대상5:1). 육신의 장자는 요셉이 되었습니다. 아버지를 끝까지 봉양하고 형제들을 살렸습니다. 복음적인 개혁교회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는 성경만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과, 오직 믿음으로만이 구원을 받는다는 것과, 예수를 믿는 모든 사람은 제사장이라는 것입니다.(벧전2:9) 구원 받은 사람이 선한 일을 하도록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습니다. 바울사도는 이방인에게 전도하는 제사장의 직분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았다고 했습니다.(16)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것은 성령 안에서 해야 합니다. 전도지 하나를 전해도, 책 한권을 사줘도, 거점 전도를 하는 것도 기도하고 하나님이 역사하도록 해야 합니다.

* 나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 복음의 제사장의 사명을 잘 감당하고 있는가?

2.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일에 대하여 자랑하는 것이 있거니와(17절)

전도는 예수님 자랑, 교회자랑, 목사님 자랑하면 됩니다. 내가 예수 믿고 변화된 모습과 달라진 가치관을 이야기하면 됩니다. 예수 믿기 전에는 돈 명예 권력이 중요한 가치관이었다면 지금은 주님의 관심으로 가치관이 바뀌어져야 합니다. 사도바울은 예수 믿고 난 후 예수님이 주인 되신 것과 예수 때문에 종 된 것을 자랑했습니다. 복음의 내용과 선행이 겸비되어야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18) 표적과 기사는 하나님이 필요할 때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는 증거로 나타나는 것입니다.(딤후3:10-11)

* 나는 예수님 자랑, 교회자랑, 목사님 자랑하며 복음과 선행을 겸비하므로 열매를 맺고 있는가?

3. 표적과 기사의 능력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이루어졌으며 그리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19절)

사도바울은 다메섹에서 복음을 받고 예루살렘에 가서 복음을 증거하다가 다른 곳으로 옮겨갔습니다. 일루리곤이란 지금의 그리스지방을 말합니다. 즉 유럽까지 복음을 전하러 갔다는 것입니다. 편만하게 라는 것은 채웠다는 뜻입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곳에는 복음을 전하지 않기로 힘썼다고 했는데 복음의 깃발을 꽂아 놓은 곳에는 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20) 불신자를 전도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하늘에서는 잔치가 벌어집니다. 우리는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하는 제사장들입니다.(사52:15) 하나님의 제사장이 일을 할 때는 성령의 능력으로 해야 합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말씀을 증거하고 성령의 능력으로 섬겨야 합니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표적과 기사가 따르게 하십니다.

* 나는 복음 전하는 제사장의 직분을 성령의 능력으로 감당하고 있는가?

맺는말 : 우리 안산중앙교회는 복음적인 교회로 성경적인 교회를 회복하는 교회입니다. 세 축과 네 기둥을 기초로 사도행전1:8에 모든 사역의 방향을 둡니다. 행1:8절의 약속을 잡고 한 영혼을 소중하게 여기시는 주님의 마음으로 한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복음의 제사장의 사명을 감당하며 즐거이 쓰임 받는 교회와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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