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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22 18:57
2013. 9. 22일 주일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768  

제목 : 하나님을 올바르게 섬기라

본문 : 행7:37-43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올 여름에는 비도 많이 오고 날씨도 너무 더워 바다에 적조현상이 많이 생겼습니다. 황토흙물을 뿌려 대비해보지만 속수무책입니다. 그러나 태풍이 한번 와서 바다를 뒤집어버리면 적조현상은 말끔히 해결되는 것을 봅니다. 인생 살면서 시련이나 환란은 적조가 있는 바다에 태풍이 오는 것과 같습니다. 평탄한 인생이 좋은 것 같지만 그것은 인생에 적조가 나타나는 것과 같습니다. 번개가 칠 때 대기권에 있는 세균을 다 태워버린다고 합니다. 자연계에 일어나는 한 순간 순간에도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 있습니다. 고 정주영 회장은 ‘장애물은 뛰어넘으라고 있는 것이지 걸려 넘어지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내일부터 부모가 자녀를 축복하는 전교인 특별새벽기도회 총진군이 한 주간동안 진행됩니다. 야곱이 자기의 아들들을 축복했을 때 그대로 이루어진 것을 봅니다.(창49장) 부모의 새벽기도는 자녀의 평생축복입니다. 기도하는 부모가 최고의 부모입니다. 한 주간 모두가 함께 기도하고 응답받는 축복의 시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은 첫 순교자인 스데반이 설교한 내용으로 53절까지 계속됩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섬기는데 율법과 의식을 중요하게 여기고 건물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율법을 지켜서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은 의식이나 장소에 메이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율법은 우리의 부족과 죄를 깨닫게 해주는 것이지 율법을 지켜서 천국에 간다고 하면 천국에 갈 사람이 없습니다.(롬3:20)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음으로 받으며 섬김을 통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행5:42) 내 신앙이 율법주의나 의식주의로 흘러가지는 않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을 어떻게 섬기는 것이 바르게 섬기는 것인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1. 이스라엘 자손에 대하여 하나님이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와 같은 선지자를 세우리라 하던 자가 곧 이 모세라(37절)

모세와 같은 선지가가 바로 하나님께서 보내신 메시야입니다.(신18:15) 왕은 사회적인 것을 다스리며 제사장은 교회를 섬기고 다스렸으며 선지자는 교회를 섬기는 제사장이 바르게 갈수 있게 했습니다. 모세는 선지자 제사장 왕의 직분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아론을 기름부어 대제사장으로 세운 사람이 모세입니다.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는 것이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르게 믿는 것이며,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예수님을 믿는 것이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는 것입니다.(신18:15-18) 38절에 광야교회라고 말씀하신 것은 건물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건물이 교회가 아닙니다. 건물은 교회당이며 교회는 성도를 의미합니다. 광야교회에서 말씀을 주신 것 같이 말씀을 따라 섬겨야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는 것입니다. 에클레시아, 즉 죄악으로부터 부름 받은 자들의 모임이 교회입니다. 교회가 생명의 말씀을 받았으니 생명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사람과 물질을 투자하는 것입니다.

* 나는 선지자 제사장 왕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르게 믿고 있는가?

2. 우리 조상들이 모세에게 복종하지 아니하고자 하여 거절하며 그 마음이 도리어 애굽으로 향하여(39절)

하나님을 섬기는 삶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호렙산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러 간 모세가 40일이 지나도록 돌아오지 않자 아론에게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자 하며 금송아지를 만들어 그 우상 앞에 제사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을 기뻐하였습니다.(40-41) 모세를 기다리며 백성을 향해 회개를 촉구해야 할 아론이 우상을 만드는 일에 함께 했습니다. 지도자는 백성이 원한다고 다 해주는 것이 지도자가 아닙니다. 그들에게 유익한 것을 해주어야 합니다. 믿음의 결국은 영혼구원을 받음입니다.(벧전1:9) 신앙의 기준은 성경말씀입니다.(요20:30-31) 모든 일을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진행하고 기도로 마무리합니다. 과학도 종교도 한계가 있지만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 나는 모든 신앙의 기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말씀을 의지하고 있는가?

3. 그 때에 그들이 송아지를 만들어 그 우상 앞에 제사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을 기뻐하더니(41절)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이는 애굽에서 너희를 인도한 너희의 신이라고 했습니다.(출32:4-6) 이 세상에 있는 우상은 거의가 사람의 형상입니다. 사람이 만들어 놓고 그 앞에 절하고 복을 달라고 빕니다.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만이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는 기준입니다. 이들은 가나안에 가서도 우상을 섬겼습니다. 우상은 절대 하나로 만족하지 못합니다. 일본은 800만 귀신을 섬기고 있습니다. 성도는 하나님 한 분 만으로 만족합니다. 하나님의 징계 중 가장 큰 징계는 버려두는 것입니다. 죄를 지었을 때 하나님이 간섭하시는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죄를 지었는데도 평안하고 잘 된다면 하나님께 버림을 받았든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든지 둘 중 하나로 알고 두려워해야 합니다.(히12:5-13) 백성들은 송아지만 섬겨서 만족이 되지 않으니 하늘의 별까지 섬겼고 하나님은 그들을 바벨론 밖으로 옮기겠다고 말씀합니다.(암5:25-27) 유대인들은 바벨론에서 70년을 포로생활로 고통을 당한 후에는 우상을 섬기지 않았습니다.

* 나는 하나님만을 유일신으로 믿고 바르게 섬기고 있는가?

맺는말 :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는 것은 예수님을 나의 제사장으로 나의 선지자로 나의 왕으로 믿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주의 말씀을 따라 순종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바른 신앙입니다. 이번 특새에 마음에 새길 것은 ①나를 변화시키는 것은 말씀이 아니고는 안 됩니다. 말씀을 경청해야 합니다. ②말씀을 듣고 생활 속에 잘 적용해야 합니다. ③훈련의 영성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올바르게 섬기고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므로 축복 받는 가정 들이 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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