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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10 10:31
2013. 9. 8일 주일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650  

제목 : 족장들의 신앙

본문 : 행7:1-16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목장을 탐방하면서 자녀가 몸이 불편해 애틋한 마음으로 아파하면서 기도 하는 부모님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자녀를 양육하면서 아침에 일어나면서 기도해주고 저녁에 잠들 때 기도해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좋은 길을 가다보면 쉽게 지루해지고 지치게 됩니다. 그러나 길이 험한 길은 긴장을 하며 가게 되고 지루하지도 않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좁을 길을 가라고 말씀하십니다. 명절을 앞두고 출20:1-17절 말씀을 마음에 새기시기를 바랍니다. 십자가의 관계는 하나님과의 관계, 사람과의 관계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한쪽 관계만 좋다면 십자가가 아니라 몽둥이가 됩니다. 십계명에서 1~4계명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말하고 5~7, 9계명은 사람과의 관계를 말하며 8, 10계명은 물질과의 관계를 설명합니다. 하나님은 중요한 말씀을 하실 때마다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출20:2) 구원의 은혜를 깨닫게 하시며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하나님께 하는 것이 아니라 귀신과 교제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고전10:20) 명절을 앞두고 있는데 하나님의 자녀는 우상숭배를 버려야 합니다. 가족복음화를 위해 주섬대사하며 영적인 기도로 승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은 족장들에 관한 말씀입니다. 스데반이 구약성경을 요약한 핵심은 성전은 건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나 이삭도 건물이 없었으나 하나님을 잘 섬겼습니다. 솔로몬이 성전을 다 지은 후 봉헌기도를 할 때도 하나님이 건물 안에 계신 것이 아니며 하나님을 공간에 가둘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사66:1-4, 왕상8:27-30) 건물은 단지 하나님의 이름을 두기 위해 지으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하신 것도 예수님의 몸이 성전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요2:18-22) 성전은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통로입니다.

1. 대제사장이 이르되 이것이 사실이냐(1절)

성전을 무너뜨리겠다는 말과 모세의 율법을 고치겠다는 말이 사실이냐 묻고 사실이면 당연히 죽여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스데반은 족장들에 대해 말했습니다. 형식주의를 버리고자 우상의 지역인 갈대아 우르에서 아브라함을 불러냈으며 말씀에 순종했던 아브라함을 복의 근원으로 축복하셨습니다. 족장들의 신앙을 세 가지로 요약하면 ①버리는 신앙과 ②믿음으로 나아가는 걷는 신앙과 ③인내하는 신앙입니다. 내가 믿고 있는 우상도 버리고 혈육을 의지하는 것도 버리라는 것입니다.(히11:8) 믿음으로 살아가는데 걸림돌이 되는 것을 다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말씀을 의지하고 이루어질 때 까지 인내해야 합니다.

* 나에게 믿음으로 살아가는데 걸림돌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며 과감히 버리고자 결단하는가?

2. 그러나 여기서 발붙일 만한 땅도 유업으로 주지 아니하시고 다만 이 땅을 아직 자식도 없는 그와 그의 후손에게 소유로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며(5절)

갈대아우르 땅은 세계적인 강이 흐르고 있는 옥토였지만 말씀에 순종하여 갔던 가나안땅은 척박한 땅이었을 뿐 아니라 자기 땅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자식이 하나도 없는 아브라함에게 그 땅을 그와 그의 후손들에게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6)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인내하는 신앙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귀한 것을 주실 때 고난을 통과한 후에 주십니다. 고난은 위장된 축복의 통로입니다. 하나님은 애굽을 심판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7) 모세 때 10가지 재앙도 아브라함에게 미리 약속하신 것을 행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우연히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것입니다. 100세에 아들을 낳고 팔일 만에 할례를 행하라고 하신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는데 방해되는 것은 과감하게 버리라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말씀에 순종하여 버렸더니 거부가 되었습니다. 족장 이삭은 아브라함의 순종을 배웠습니다. 야곱은 험악한 세월을 보냈으며 요셉은 꿈을 말했기 때문에 형들의 시기를 받아 애굽에 팔려갔지만 꿈을 잡고 인내했습니다.

* 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말씀에 순종하고 있는가?

3. 그 모든 환난에서 건져내사 애굽 왕 바로 앞에서 은총과 지혜를 주시매 바로가 그를 애굽과 자기 온 집의 통치자로 세웠느니라(10절)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지혜와 은총을 주셔서 7년 풍년 7년 흉년을 성공적으로 다스렸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풍년도 재난도 주시는 것입니다. 요셉의 형들에게는 흉년을 통해 회개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실 때 지체하지 말고 자백하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야곱은 가나안에 묻어주기를 원했습니다.(16) 예배는 건물에 가서 섬겨야 하는 것이 아니고 인간적인 형식을 잘 지켜야 하는 것도 아니며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인도되어야 합니다. 스데반은 이 사실을 증거 한 것입니다.

* 나는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이 주시는 은총과 지혜를 가지고 세상을 승리하고 있는가?

맺는말 : 족장들의 신앙은 우상숭배와 모든 신앙생활에 걸림돌이 되는 것을 과감하게 버리는 신앙이었습니다. 말씀에 의지하여 나아가는 신앙이었습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인내하는 신앙이었습니다. 추석명절을 앞두고 가족복음화를 위해 주섬대사로 헌신하고 영적인 기도를 통해 흑암을 꺾고 그들의 심령 속에 하나님의 주시는 평강이 임하며 하나님의 집이 세워지도록 기도하므로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는 축복의 시간들이 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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