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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04 10:07
2013. 9. 1일 주일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703  

제목 :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사람

본문 : 행6:7-15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9월을 시작하는 첫날입니다. 예수께서 가이샤라 빌립보 지방을 지나시면서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물었을 때 더러는 세례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아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고 대답했습니다. 교회를 다니지만 예수가 누군지 잘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제자들에게 물었습니다. 제자 중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고백하자 주님은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며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며 천국 열쇠를 주시겠다고 축복하셨습니다.(마16:13-20) 주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이시며(마1:21) 그리스도는 ‘기름부음을 받다’라는 뜻으로 선지자 제사장 왕을 세울 때 기름을 부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시며(요14:6) 죄 때문에 죽고 심판받아야 할 우리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으며(롬3:23, 6:23) 마귀의 일을 멸하시고 승리하셨습니다.(요10:10, 요일3:8) 신앙생활은 예수님을 내 삶 속에 주인으로 모시는 것입니다.(요1:12)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은 영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모세, 다니엘, 다니엘의 세 친구처럼 말씀의 능력에 붙잡혀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사람을 세상이 감당하지 못했습니다. 스데반의 설교는 구약전체를 간단하게 요약해서 예수가 그리스도가 되심을 증거했습니다. 이 일로 스데반이 순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스데반의 순교로 핍박이 일어났고 핍박을 인하여 흩어져 복음을 전함으로 선교가 이루어졌습니다. 스데반의 이름의 뜻은 면류관이란 뜻입니다. 생명을 두려워하지 않고 복음을 위해 목숨을 내어 놓은 사람을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것입니다.(히11:38)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날 때 반드시 사단의 역사도 일어납니다.

1.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니(8절)

스데반은 일곱 집사중 한 사람으로 구제의 일을 잘 감당했습니다.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행하였는데 능력과 치유와 회복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선교현장에서는 지금도 많은 이적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9절에 있는 사람들은 이방인으로 할례를 받고 개종한 사람들입니다. 스데반도 헬라파 유대인 출신입니다.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그들은 성전을 모독했다는 것과 율법으로 구원받지 못한다는 말을 가지고 율법을 고치고자 했다는 두 가지 죄목으로 스데반을 사형시켰습니다. 스데반이 예수만이 우리의 구주가 되시며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므로 영원한 속죄를 다 이루셨다는 복음의 핵심을 전했기 때문입니다.(요19:30)

* 나는 영적인 능력을 소유함으로 담대하게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2.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그들이 능히 당하지 못하여(10절)

스데반은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구약의 말씀을 분석했습니다. 메시야가 오셔서 고난을 당한다 했는데 예수께서 고난을 당하셨으며(사53장),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다고 하신 것처럼 예수께서 살아나신 것을 조목조목 말하니 공회원들이 할 말이 없었습니다.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니 사람이 감당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지혜란 가지고 있는 지식을 바르게 사용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권력 있는 사람 앞에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걱정하지 말라고 했습니다.(마10장) 하나님께서 감당할 말을 그 입에 주십니다. 신구약을 막론하고 교회를 핍박할 때마다 거짓말을 사용했습니다.(11) 아합 왕이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을 때도 거짓 증인을 세웠으며(왕상21:10-13), 예수님을 재판할 때도 거짓증인을 찾았습니다.(마26:50-60) 스데반은 율법을 지켜야 하지만 율법을 지켜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고 말했습니다. 율법을 지켜야 구원이 있다고 하는 것은 이단입니다.

* 나는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말씀에 붙잡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쓰임 받고 있는가?

3. 백성과 장로와 서기관들을 충동시켜 와서 잡아가지고 공회에 이르러(12절)

백성과 장로와 서기관들을 충동시켜 거짓증인을 세워 거룩한 곳 성전에서 제사를 지내는 것과 율법을 거슬러 말한다고 스데반을 죽였습니다.(13) 스데반은 예수가 그리스도가 되신 복음을 전한 것 뿐 입니다.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하신 말씀은 예수님의 몸이 성전이시기에 죽었다가 삼 일만에 살아난다는 뜻으로 한 말인데 오해한 것입니다.(요2:19) 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스데반을 주목하는데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았다고 했습니다.(15) 하나님이 스데반과 함께하신 증거입니다. 죽어도 다시 산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스데반이 죽었기 때문에 사도바울이 탄생한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스데반이 죽는 모습을 지켜보았고 그 마음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한 알을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요12:24) 내가 받은 은혜를 증거 할 때 말씀이 힘이 있습니다. 말씀과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증거 할 때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하나님의 증거자가 될 수 있습니다.

* 나는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것을 기쁘게 여기고 있는가?

맺는말 :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은 영적인 능력을 소유한 사람입니다.(슥4:6) 말씀 앞에 순종하는 사람입니다.(시19:7-8) 의를 위하여 핍박을 기쁘게 받는 사람입니다.(마5:11-12) 모세와 다니엘과 다니엘의 세 친구처럼 영적인 능력을 가지고 말씀에 붙들려 의를 위하여 받는 핍박을 두려워하지 않는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믿음으로 승리하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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