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협력해서 봉사한 결과
본문 : 행6:1-7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교회가 존재하는 목적이 영혼 구원하여 그리스도의 제자를 삼기 위함입니다.(마28:18-20) 제자 삼는 방법은 주님께서 원하는 자를 부르시고 함께 있게 하시며 전도도하고 귀신을 내어쫒는 권세도 있게 하셨습니다.(마3:13-15) 사역의 분담은 목사님은 성도를 온전케 하며 성도는 은사대로 봉사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나가는 것입니다.(엡4:11-12) 성도를 온전케 한다는 것은 구원의 확신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구원의 확신은 사실에 근거하는데 사실은 말씀이 증거하며(요일5:11-13, 요5:24, 요1:12), 성령이 증거하고(롬8:14-15) 찬송과 기도와 예배와 전도가 즐거워지는 등 삶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이 모든 일을 주님께서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것처럼 섬김의 리더십을 가지고 해야 합니다.(막10:45) 교회는 복음전하는 일에 힘써야 하며, 좋은 일꾼을 세우고(롬16장) 구제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잠19:17) 좋은 교회는 좋은 성도가 만듭니다. 나 한 사람이 좋은 성도가 되면 우리교회는 좋은 교회가 됩니다. 행6장부터는 예루살렘교회가 유대인들로부터 세계로 뻗어가는 선교가 시작된 것입니다. 스데반집사의 순교로 많은 사람들이 흩어지면서 곳곳에서 선교의 불이 번져가고 있었습니다. 그 모든 열매가 행5:42의 결과였습니다.
1.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니(1절)
예수를 믿는 자도 많아지고 제자들도 많아졌습니다. 초대교회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도하기를 힘썼습니다. 교인만 많아지는 것이 아니라 제자가 많아지도록 양육을 잘 했던 것입니다. 제자란 예수님의 걸어간 자취를 계승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제1선교지는 가정이며 제2선교지는 직장과 사역현장입니다. 내가 있는 자리에서 나아만장군의 계집종처럼 다른 사람에게 영향력을 미쳐야 합니다.(왕하5장) 교회는 성도가 많아질수록 소그룹이 많아져야 합니다. 세 축과 네 기둥을 항상 마음에 담아야 합니다. 세 축이 하드웨어라면 네 기둥은 성경적인 교회의 정신입니다. 나이가 많아 생활능력이 없는 사람이 노인입니다.(딤전5:3) 젊은 과부에게 교회가 구제함으로 그들로 일을 안 하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할 말 안 할 말을 하고 다니도록 해서는 안 되니 순수한 과부들을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딤전5:11-16) 이 일을 바르게 하지 않으니 원망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교회도 가정도 문제가 생길 때 문제 원인을 자기 잘못에서 찾아야 합니다. 문제의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면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사도들은 교회 안에 원망의 문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놓고 구제에 빠졌기 때문임을 알았습니다.(2)
* 나는 가정이나 교회 안에서 어떤 문제가 생길 때 문제의 원인을 나에게서 찾고 있는가?
2.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3절)
사도들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전하는 일에 전무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구제를 감당할 일꾼을 세웠습니다. 일꾼의 기준은 성령이 충만하고 지혜가 충만하고 칭찬 듣는 사람이었습니다. 성령충만하다는 것은 믿음이 확실하다는 것이고, 지혜가 충만하다는 것은 그 분야에 은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며, 칭찬 듣는 사람은 덕을 세울 수 있는 사람으로 잘 절제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제정을 취급할 때 거액의 연보를 인하여 아무도 비방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는 주 앞에서 뿐 아니라 사람 앞에서도 선한 일에 조심하려 함이라고 했습니다.(고후8:19-24) 초대교회도 덕을 세우기 위해 일곱 집사를 세우고 사도들은 말씀과 기도에 전무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교역자가 할 일은 기도하는 것과 말씀전하는 것입니다. 먼저 기도함으로 능력을 받아서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 나는 하나님의 교회에 성령충만하고 지혜충만하며 칭찬 듣는 일꾼으로 덕을 끼치고 있는가?
3.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했던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5절)
사도들의 말을 듣고 세웠던 일꾼들이 히브리파 유대인이 아닌 헬라파 유대인이었습니다. 그 중에는 니골라라는 이방인까지 뽑혔습니다. 사도들이 기도하고 안수했는데 이는 사도가 세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세우셨다는 표입니다.(6)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세우셨으니 하나님 앞에서 일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도들이 기도하는 일과 말씀 전하는 일에 전념하고 일꾼들은 교회의 봉사를 잘 감당하니 주의 말씀이 점점 더 왕성하여 제자의 수가 더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였다고 했습니다.(7) 직분대로 교회에 봉사하고 쓰임 받으니 하나님께서 이렇게 아름다운 열매를 주셨습니다.
* 나는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직분에 맞게 교회 안에 봉사의 일을 잘 감당하고 있는가?
맺는말 : 평범하고 좋은 길은 금방 지루해지고 쉽게 지칩니다. 그러나 험한 길은 지루하지도 않고 쉽게 지치지도 않습니다. 인생의 길이 평탄하고 걱정이 없는 것이 순간은 좋은 것 같은데 곧 인생이 지루하고 삶에 허무가 찾아옵니다. 때로 인생에 적당한 기도제목이 있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길을 가다가 도중에 포기하면 고생만 남지만 끝까지 가면 간증이 남습니다. 중앙교회가 교역자는 기도하는 일과 말씀전하는 일에 전념하고 초원지기 목자 목녀 항존직과 온 성도님들이 잘 협력하고 섬겨주시면 말씀이 더욱 왕성해져 교회는 더욱 부흥되어질 것입니다. 이런 증거 있는 일에 협력하여 봉사함으로 열매 맺는 온 교회가 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